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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푸름이 이동환경교실」첫 시동!

연간 1만2천명 청소년 대상 영남권역 전역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에서 운영하는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교육 프로그램 2020년도 첫 수업을 6월 23일(화) 오후 1시 경남 하동군 적량초등학교에서 시작했다.

 

이날 수업은 적량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버스”에 있는 기후변화 교육 콘텐츠 체험과 더불어 “그린볼로 지구온도를 낮추자!”라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교육 프로그램은 국가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2018년부터 지정받아 운영 중인 경상북도환경교육센터(광역)가 2020년도에 환경부로부터 국비(3년간 4억8천만원)와 제공받은 교육용 버스를 활용해 연간 1만2천명의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펼치는 사업으로 초등교육은 환경부 환경교육 포털, 중등교육은 교육부 꿈길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교육은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버스에 탑재된 시청각 및 콘텐츠 체험과 함께 환경부로부터 인증받은 기후변화와 신재생 에너지를 주제로한 14개 개별 체험 프로그램을 대상 학교(기관)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체계적이고 공신력 있는 환경교육을 제공한다.

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역량을 환경부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통해 갖추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북을 넘어 영남권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유익한 환경교육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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