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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 자유한국당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고성국 TV ‘공감, 소통, Talk’ 토크콘서트 출연

“청년 일자리 패닉, 문재인 소주성은 실패, 성장주도복지로 정권교체 대한민국 바로 세워야할 때”
“구미경제 회생 위해선 과감한 규제개혁 필요, 소주성 아닌 성장주도복지로 나아가야”
고성국 “역대 선거 공천혁명은 늘 자유우파가 앞서가, 강제 아닌 아름다운 퇴장 통해 실현될 것”
“쇄신은 필수, 쇄신과 통합하면 자유우파 더 크게 이겨”
고성국 “TK에서도 곧 대규모 불출마 릴레이 있을 것, 구미도 불출마선언 해야할 사람 있어”

설 명절을 앞두고 각 지역구별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김찬영 자유한국당 구미 갑 예비후보가 대표적인 보수 유튜브 채널인 고성국 TV에 출연, 현안과 총선 전략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월 12일(일), 구미 시민과 전 현직 총학생회장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구미 김찬영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고성국 TV ‘공감, 소통, talk’에 출연한 김찬영 예비후보는 “현 정부의 포퓰리즘이 나라의 성장을 좀먹고 있다”고 비판하며 “시장경제체제에서 일할 시간이 제한되고 임금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근로자와 자영업자 모두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 경제를 살릴 해법은 소득주도성장이 아닌 성장주도복지”라고 밝혔다.

 

아주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경제문제 해법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를 해 왔다는 김 예비후보는 “과감한 규제 개혁과 지역정치 리더십의 전면적 혁신 통해 구미 경제 체질 자체를 바꿔야 한다”며 구미경제 문제 해법을 내놓기도 했다.

 

아울러 패닉 수준의 청년 일자리 상황의 원인이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소득주도성장 실험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소득주도성장의 즉각적 폐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선 보수 진영의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탈환 통해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의 보수진영 유일한 30대 후보로서 총선에 임하는 자세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김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이 청년층의 외면을 받고 있는데, 기성세대의 경험과 업적은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그간 청년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청년들의 공감과 소통을 준비해 온 유일한 후보”라며 자신의 차별성을 부각했다.

 

어제 행사에선 ‘자유우파의 제갈량’이라는 평가를 받는 고성국 박사를 상대로 한 참석 패널들의 질문 공세도 이어졌다.

 

최악으로 평가받는 20대 국회상황과 최근 불출마 릴레이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탄핵과 지방선거 패배에 가장 책임이 있는 TK 국회의원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패널 질문에 대해 고 박사는 “역대 선거에서 공천혁명은 좌파보다는 늘 자유우파가 앞서갔고 공천혁명은 강제가 아닌 중진들의 아름다운 퇴장을 통해 실현됐다”고 분석하고, “2004년 최병렬 등 20여 명의 중진이 불출마하며 자기 몸을 던져 자유우파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했고 2012년 총선 때도 허태열, 홍사덕, 박종근, 이해봉, 이경재 등 친박 중진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며 총선 승리의 기폭제가 됐다”고 밝혔다.

 

향후 불출마 선언 등 전망과 관련해서도 고 박사는 “TK는 느리지만 언제나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왔는데, 이번 총선 때도 대규모 불출마 선언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구미에도 불출마선언을 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며 기존 지역정치인 교체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보수진영의 화두인 혁신과 통합에 관해서는 “쇄신하면 통합하지 않아도 승리하지만, 통합하면 더 크게 승리할 것”이라며 보수진영 쇄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각 당의 이슈 중심, 감성호소형 외부 인재영입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고 박사는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정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런 논란 없애기 위해서는 정당이 자체적으로 (예비정치인들의) 교육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해법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시민과 함께 황정민 경상도대학생협의회 의장, 대구경북을사랑하는총학생회장단, 경기도대학생협의회 의장단, 조현준 동양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대학총학생회 전현직 간부 5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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