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금)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10.2℃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4.7℃
  • 구름조금울산 -5.0℃
  • 구름조금광주 -4.6℃
  • 맑음부산 -2.7℃
  • 맑음고창 -5.7℃
  • 흐림제주 3.7℃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9.2℃
  • 구름많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5.0℃
  • 구름조금거제 -1.2℃
기상청 제공

과학으로 놀아봤니? 구미과학관, 과학놀이융합 행사 개최

구미과학관에서는 1110() 과학트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과학트림은 기존의 스팀(STEAM) 교육에 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해 스트림(STREAM)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활동을 처음으로 시도한 것으로 구미과학관에서는 놀이 요소를 스포츠로 정해 스포츠 활동과 언플러그드 코딩, 스포츠 속 과학원리 체험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학교가 주최하고 구미과학관과 대구대학교 물리교육과가 주관하였으며 구미시와 한국창의재단이 후원했다.

 

 아침부터 이번행사를 기다려온 어린이들은 에어바운스로 만들어진 미로를 통과해 참가할 스포츠 종목을 찾은 다음 참가종목에 관한 퀴즈도 풀고, 야구,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체험하는 등 추위는 날려버리고, 신나게 컴퓨터 사고력을 기르는 활동을 했다.

 

 오후에는 스포츠 활동과 더불어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야외부스도 운영되었다. 체험부스는 대구대학교 물리교육과 학생들이 마찰이 뭐 길래, 포물선을 찾아라, 바나나킥의 비밀, 홈런의 꽃 등 스포츠와 연관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으며, 어린이들은 스포츠에 숨겨진 과학도 알고 관련 공작품도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구미과학관 실내에서는 구미발명교육센터 선생님들이 튼튼한 다리를 만들어보는 카프라 체험을 진행했으며 강당에서는 대구대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이 직접 만든 주토피아 과학수사대라는 과학연극을 공연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구미시민들은 동락공원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놀이체험과 과학관 안팎의 프로그램을 접하며, 구미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는 한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신체활동도 단련시키는 과학체험활동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 이런 시민들의 바람을 담아 과학트림 페스티벌은 2019년을 원년으로 매년 가을 구미과학관에서 새로움을 더해 개최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