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정은 오전에 경북도지사면담 후 구미국유림관리소 방문, 업무보고, 직원과의 대화 및 산불없는 마을 제막식행사참석 등으로 진행되었다. |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직원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살아있는 숲, 국민과의 만남, 보람있고 성장하는 직장만들기를 당부하였으며 특히 산불없는마을로 지정된 김천시 증산면 황점리 제막식에 참석하여 산림의 중요성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는 물론 다가오는 여름철 강우로 인한 산사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