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서는 “5.23부터 6.4까지 이루어진 독일, 캐나다 방문을 통해 독일 예나시와의 의료·광학 분야 및 도시간 교류 협력강화, 프라운호퍼연구소(의료·광학 분야 등 경제협력 등) 및 볼프스브르크사(자동차산업 분야 등 공동연구 등) MOU 체결, 캐나다 벤쿠버의 선진 수변도시 기술 및 전문지식 습득 등의 성과를 보고하면서, 전략적 투자유치로 세계 수준의 선진 의료, 광학, 자동차산업의 메카로서의 구미시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앞으로 새롭게 태어날 낙동강 신문화 창조에 있어 구미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구미시의 미래 가치 창출에 대한 실천방안과 비전을 제시하였다. |
구미여성대학은 지역여성 지도자들의 소양 함양과 리더십 개발 그리고 더 많은 사회참여를 위하여 1985년부터 개설되어 지난 40기까지 3,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구미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