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월 25일(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242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570명, 포항 450명, 경주 254명, 경산 144명, 영주 123명, 영천 88명, 칠곡 87명, 김천 72명, 안동 69명, 문경 61명, 울진 56명, 예천 50명, 상주 46명, 청송 35명, 영덕 28명, 성주 27명, 의성 19명, 청도 19명, 영양 11명, 봉화 11명, 울릉 11명, 군위 7명, 고령 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441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4915.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21일(목)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660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304명, 포항 1148명, 경산 548명, 경주 410명, 안동 378명, 김천 268명, 칠곡 246명, 영천 225명, 영주 207명, 상주 123명, 문경 121명, 예천 120명, 울진 101명, 의성 89명, 청도 68명, 영덕 59명, 성주 52명, 청송 50명, 봉화 46명, 고령 32명, 군위 31명, 울릉 24명, 영양 1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만938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626.3명이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코로나19 감염취약계층대상으로 마스크, 항원검사 진단키트를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확진자 감염예방에 전력하고, 동시에 생활지원비와 생필품 지원을 통해 생활안정에도 주력함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부터 지금까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유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행복한 구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마스크ㆍ진단키트 선제적 지원을 위한 13억 7천만원 긴급편성,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감염취약계층에게 배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스크, 진단키트를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감염취약계층에 선제적으로 배부해 왔다. 지금까지 예산 13억7천1백만원을 긴급편성하여 마스크 644천여매, 진단키트 448천여개를 57,300여명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2021년, 예산 2억4천8백만원, 취약계층 돌봄인력 7,600명 대상 마스크 지급 ▲2022년, 예산 11억2천3백만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이용자) 및 임신부, 중증장애인 등 49,700명 대상 1인 평균 9개 진단키트 지급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로 진단키트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하고 선제적인 총력 대응으
경상북도에서는 4월 20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187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499명, 포항 1429명, 경주 631명, 경산 564명, 안동 402명, 김천 384명, 칠곡 342명, 영주 336명, 영천 264명, 상주 231명, 문경 169명, 울진 156명, 의성 139명, 예천 137명, 영덕 99명, 성주 90명, 청도 71명, 청송 56명, 봉화 55명, 군위 46명, 고령 40명, 울릉 27명, 영양 2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만176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966.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9일(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831명, 국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392명, 구미 1040명, 경산 604명, 안동 520명, 김천 375명, 칠곡 291명, 영천 267명, 경주 209명, 상주 188명, 문경 170명, 의성 136명, 예천 136명, 영주 79명, 봉화 77명, 청도 73명, 성주 55명, 울진 54명, 고령 42명, 청송 37명, 군위 24명, 영덕 24명, 영양 22명, 울릉 1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만663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662.3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4월 18일(월)부터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함에 따라 칠곡군(군수 백선기)도 4월 18일(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 이는 오미크론의 특성이 충분히 파악되었으며, 백신과 치료제를 갖춰 감염원을 추적하거나 특별한 시설에서 치료할 필요가 없어져 오는 4월 25일(월)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격리의무가 유지된 2급으로 조정됨에 따른 조치라고 전했다. 밤 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과 10명까지 허용되던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4월 18일(월)부터 전면 해제된다. 299명까지 허용되던 행사와 집회, 수용가능인원의 70%까지만 허용되던 종교시설 인원제한도 없어진다. 다만,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 금지조치는 4월 25일(월)부터 해제하고 실내·외 마스크 착용의무는 현행 기준이 유지된다. 코로나 유행세가 지금 수준으로 유지되거나 하향된다면, 정부는 실외마스크 착용을 해제하고 확진자 격리도 의무가 아닌 권고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요양병원·시설 등 고위험시설의 경우 위중증율·치명률이 높은 감염취약계층이 집중된 만큼 방역조치가 유지되어 입소자·종사자 선제검사, 접촉 면
경상북도에서는 4월 18일(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789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580명, 포항 476명, 경주 332명, 경산 222명, 영주 175명, 김천 143명, 칠곡 117명, 안동 94명, 영천 92명, 문경 83명, 울진 75명, 상주 71명, 의성 59명, 청도 50명, 영덕 42명, 예천 41명, 청송 31명, 성주 24명, 울릉 21명, 영양 20명, 봉화 18명, 군위 12명, 고령 1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만967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7096.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5일(금)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712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423명, 구미 1272명, 경산 611명, 경주 479명, 안동 441명, 김천 395명, 칠곡 299명, 영주 294명, 영천 280명, 상주 217명, 문경 194명, 의성 114명, 예천 113명, 울진 108명, 영덕 94명, 청도 86명, 성주 68명, 청송 55명, 고령 48명, 군위 46명, 봉화 39명, 영양 29명, 울릉 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만958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511.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4일(목)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039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902명, 구미 1479명, 경산 863명, 경주 542명, 김천 487명, 안동 473명, 칠곡 335명, 영천 270명, 영주 264명, 상주 236명, 문경 202명, 울진 166명, 예천 147명, 의성 118명, 청도 107명, 성주 85명, 영덕 78명, 봉화 74명, 군위 63명, 고령 54명, 청송 52명, 영양 26명, 울릉 1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만32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9035.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3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만2060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3176명, 포항 2274명, 경산 1050명, 경주 914명, 김천 696명, 안동 691명, 칠곡 472명, 영주 458명, 상주 392명, 영천 356명, 문경 216명, 예천 208명, 울진 207명, 의성 170명, 청도 150명, 영덕 144명, 성주 117명, 청송 101명, 군위 67명, 고령 66명, 봉화 60명, 영양 51명, 울릉 2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만652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9502.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2일(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872명, 국외감염 10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283명, 구미 1187명, 경산 1052명, 안동 705명, 김천 654명, 칠곡 472명, 경주 361명, 영천 357명, 상주 252명, 예천 250명, 문경 240명, 의성 191명, 영주 184명, 성주 114명, 청도 110명, 봉화 109명, 울진 84명, 청송 71명, 군위 63명, 영덕 62명, 영양 37명, 고령 34명, 울릉 10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만922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9889.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1일(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062명, 국외감염 6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223명, 포항 1132명, 경주 527명, 경산, 285명, 영주 262명, 칠곡 211명, 김천 189명, 안동 153명, 예천 151명, 상주 134명, 울진 124명, 영천 121명, 문경 120명, 영덕 80명, 청송 73명, 의성 68명, 군위 53명, 청도 39명, 영양 33명, 봉화 33명, 성주 25명, 울릉 17명, 고령 1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만166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만238.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