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7월 19일(화)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203명, 국외감염 15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52명, 구미 366명, 경산 228명, 안동 182명, 경주 144명, 김천 108명, 문경 105명, 예천 95명, 상주 83명, 칠곡 78명, 영천 50명, 영주 43명, 성주 34명, 의성 31명, 봉화 31명, 울진 25명, 청송 17명, 청도 11명, 영양 10명, 영덕 10명, 고령 10명, 군위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295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613.6명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최근 일주일 동안 구미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를 상회함에 따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을 막고자 각계 각층의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개인방역과 자율적 거리두기가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는데, 지난 7월 13일(수) 정부 발표에 따라 50대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이 4차 접종대상으로 확대되어 7월 18일(월)부터 잔여백신을 통한 당일접종과 사전예약이 시작되었기에 이전에 코로나 예방접종으로 이상반응이 있었던 사람이나 접종금기 대상자가 아니라면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기초접종과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거리두기 완화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여름 휴가 등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의 일상 방역의 생활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는데, 실내는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고, 식당·카페 등에서 취식 전·후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다. 권준경 구미시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와
경상북도에서는 7월 18일(월)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049명, 국외감염 1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262명, 포항 211명, 경주 191명, 영주 53명, 경산 53명, 문경 34명, 상주 32명, 성주 32명, 울진 32명, 안동 28명, 예천 26명, 영천 24명, 김천 22명, 칠곡 19명, 의성 14명, 영덕 12명, 청송 5명, 청도 5명, 영양 4명, 고령 4명, 군위 3명, 봉화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243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463.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7월 15일(금)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96명, 국외감염 2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415명, 포항 231명, 경주 179명, 경산 159명, 문경 90명, 안동 82명, 상주 65명, 영주 54명, 칠곡 52명, 김천 46명, 영천 41명, 예천 41명, 울진 35명, 성주 32명, 청도 24명, 의성 20명, 고령 12명, 군위 11명, 봉화 9명, 영양 8명, 영덕 6명, 청송 5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0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51명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이동량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재유행 등 감염확산 대비를 위해 7월 14일(목) 김일곤 부시장 주재로 코로나19 확산 차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대책회의에는 부시장, 국·소·실장을 비롯한 주요 코로나19 대응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현황과 재유행 대비 앞으로의 대책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김일곤 부시장은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부서별 소관단체와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를 위해 백신 4차 접종 대상자를 기존 60세 이상 및 면역저하자에서 50대와 18세 이상 기저 질환자까지 확대했으며 확진자 격리의무(7일)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입국 후 3일 이내 PCR 검사를 1일차 PCR 검사로 강화하고 PCR 음성확인 시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권고했으며 필수적인 활동은 허용하되 모임·행사 자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출입 자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개개인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일곤 김천시 부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 증가 및 30~40대 위주로 감
경상북도에서는 7월 14일(목)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55명, 국외감염 18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14명, 구미 284명, 경주 204명, 경산 170명, 안동 77명, 칠곡 74명, 김천 60명, 영주 60명, 문경 56명, 상주 55명, 영천 38명, 예천 34명, 울진 34명, 성주 31명, 의성 21명, 청도 14명, 고령 11명, 청송 8명, 군위 7명, 영양 7명, 영덕 7명, 봉화 5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21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30.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7월 13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626명, 국외감염 2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320명, 포항 260명, 경주 228명, 경산 164명, 안동 106명, 영주 81명, 문경 69명, 김천 64명, 칠곡 62명, 예천 62명, 상주 59명, 영천 40명, 울진 27명, 성주 22명, 의성 19명, 영양 16명, 청송 12명, 군위 9명, 영덕 7명, 청도 7명, 고령 7명, 봉화 7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43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919.6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7월 12일(화)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151명, 국외감염 11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는 지난달 1일 0시 기준 1303명 발생 이후 41일 만에 다시 확진자가 1000명대로 올라섰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37명, 구미 230명, 경산 146명, 안동 83명, 경주 63명, 상주 62명, 김천 58명, 영천 54명, 문경 53명, 예천 32명, 칠곡 31명, 영주 30명, 성주 20명, 의성 17명, 울진 13명, 청도 9명, 영양 6명, 군위 5명, 봉화 5명, 청송 4명, 영덕 2명, 고령 2명 등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73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819.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7월 11일(월)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18명, 국외감염 16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68명, 포항 75명, 경주 69명, 영주 39명, 경산 24명, 칠곡 21명, 문경 19명, 안동 18명, 영천 18명, 울진 15명, 상주 13명, 김천 11명, 영양 10명, 의성 9명, 군위 6명, 청송 5명, 청도 4명, 예천 4명, 고령 2명, 성주 2명, 영덕 1명, 울릉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22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46.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7월 8일(금)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50명, 국외감염 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77명, 포항 132명, 경주 95명, 경산 64명, 안동 50명, 문경 29명, 칠곡 29명, 영주 27명, 상주 25명, 영천 23명, 예천 23명, 성주 18명, 김천 15명, 군위 10명, 의성 10명, 울진 10명, 영양 7명, 청도 5명, 봉화 5명, 청송 2명, 고령 2명, 영덕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40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29.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7월 7일(목)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782명, 국외감염 16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84명, 포항 126명, 경주 107명, 안동 70명, 경산 60명, 김천 33명, 칠곡 31, 예천 29명, 영주 25명, 영천 25명, 상주 24명, 성주 17명, 문경 15명, 울진 13명, 의성 10명, 영양 7명, 군위 5명, 고령 5명, 영덕 4명, 청도 4명, 청송 3명, 봉화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11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87.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7월 6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25명, 국외감염 17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98명, 포항 167명, 경주 137명, 경산 87명, 안동 69명, 영주 42명, 예천 36명, 김천 35명, 영천 26명, 상주 26명, 칠곡 26명, 성주 21명, 문경 17명, 울진 13명, 청송 8명, 영양 8명, 봉화 7명, 의성 5명, 군위 4명, 영덕 4명, 청도 2명, 고령 2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82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46.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