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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초 토요 즐거운 학교 활성화

수륜면의 토요 방과후 학교 거점으로 역할 수행

성주군 수륜초등학교(교장 이양호)는 수륜면의 토요 방과후학교의 거점 학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수륜초는 초등학교 학생(55명)을 포함하여 수륜 중학교 학생(16명)들과 지역 주민(7명) 그리고 본교 교직원(12명)등 총 89명의 수륜 교육 공동체가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륜초의 토요 방과후학교는 문화 소외 지역이 농촌 지역의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능력과 특기를 신장 시키기 위하여, 음악영역 프로그램으로 플릇, 기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바이올린, 드럼, 색소폰(트럼펫), 가야금 등 8개를, 미술 영역으로 한지공예 프로그램, 체육영역으로 운동 교실로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운영방법으로는 A, B 반으로 나누어 학생들이 1일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강에 필요한 악기를 전량 구입하였으며 학생들의 원활한 통학을 위하여 토요일에도 학교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륜초는 2012학년도에 이어 전교생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같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희망하는 중학교 학생들까지 수용하여 수륜면의 토요 방과후학교 중점학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미순(학교운영위원장)씨는 “문화 소외지역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학생, 학부모 그리고 중학교 학생들까지 같이 배우는 기회가 되어 더욱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고, 올바른 인성교육이 되어 학교폭력 예방효과도 있을 것 같다”며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과 기대가 크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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