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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실내수영장 수중발레로 겨울 꽃을 피우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후보선수 등 전지훈련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수영장에는 엄동설한의 추위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3일 까지 20일간 일정으로 싱크로나이즈드 스이밍(수중 발레)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아름다운 동작을 만들고 조화를 이루느라 여염이 없다.

지도자 2명, 선수 8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오전에는 수영(다이빙)종목 지상훈련장에서 기초체력과 기술을 연마하고 오후에는 다이빙 풀에서 취약점을 보완하면서 선정된 음악작품에 맞추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수중 발레는 수중 운동의 한가지로, 음악에 맞추어 여러 명의 선수가 수면 위에서 동작을 연기하는 경기 종목이다. 독일, 영국 등에서 행해지던 수중 매스게임이 미국으로 전파되며 경기화된 것으로 1954년 국제수영연맹이 정식 종목으로 인정했다.

 
올림픽 종목으로는 1984년 LA올림픽에서 채택됐으며 화려한 기술이 점차 발달함에 따라 인기 스포츠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또한 수영(다이빙)종목 지상훈련장과 실내수영장에서는 수중 발레 선수단 외에도 다이빙국가대표후보선수 30명, 국민체육진흥공단 소속 다이빙선수단 4명이 함께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내테니스장에서는 국가대표 테니스팀 10명과 국가대표 후보선수 테니스팀 29명이 코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편 2월부터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데이비스컵 테니스대회(2.10. ~ 2.12. 3일간),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2.16. ~ 2.24. 9일간) 개최되는 등 4개의 국제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체육인들의 발걸음이 일년 내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고의 스포츠시설과 편리한 교통망 그리고 뛰어난 스포츠마케팅으로 김천은 체육의 중심으로 우뚝 섰으며 지역 경제을 견인하는 무공해 청정산업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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