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박보생)는 현대사회가 점차 고령사회로 바뀜에 따라 노인인구의 만성질환중 하나인 관절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으로 즐거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관절염예방교실"을 오는 2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9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관절염예방교실은 관절염발생의 원인과 발병기전, 전조증상 등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관절염환자의 한의학적 치료법(침, 뜸, 투약 등)을 소개해 한방에 대한 인식 및 접근성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운동전문가의 지도아래 운동능력 향상 및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해 관절염 예방 및 자가 관리를 통해 생활습관을 교정토록하고 관절염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실천력을 증대시킨다. 관절염예방교실 참여자가 관절염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관절염으로 인한 후유증을 미연에 방지토록 할 계획이다. 전년도 한의약 관절염예방교실 참석자들은 “관절염 예방을 위한 지식습득 및 운동 실시로 생활에 활력을 되찾았다”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중앙보건지소 3층 한의약허브 사업실에서 직접 방문하시는 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