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무부지사는 구미시 선산읍 출신으로 경희대 치과대를 졸업했다. 현재 한·중교류협회 부회장,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취임식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도청 강당에서 열렸다. 김 정무부지사는 “김관용 도지사를 도와 웅도 경북을 재도약 시키는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 정무부지사는 구미시 선산읍 출신으로 경희대 치과대를 졸업했다. 현재 한·중교류협회 부회장,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취임식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도청 강당에서 열렸다. 김 정무부지사는 “김관용 도지사를 도와 웅도 경북을 재도약 시키는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