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들은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진금씨 포도밭(6,611㎡)에서 적과 및 적심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진금씨는 “행정업무추진으로 바쁠 텐데 영농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이날 직원들은 초여름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진금씨 포도밭(6,611㎡)에서 적과 및 적심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진금씨는 “행정업무추진으로 바쁠 텐데 영농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