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박권현)은 7월 20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며, 이날 1부 행사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소개 ▲추진경과 보고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언문을 낭독하고, 각 영역별 대표들이(지역사회·교육·의료·복지·공공 등) 생명존중의 가치를 담은 「생명존중 안심 하우스 벽돌 채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취지로 청도혁신센터(센터장 민복기)와 공동으로 '생명존중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웃과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 자리에 함께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이미 이웃의 생명지킴이로, 안부를 묻는 따뜻한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되는 만큼, 서로를 살피는 일상이 청도 곳곳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20일 가산면민체육관에서 선거용 폐현수막을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되살린 새활용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새활용 마대를 활용한 '3go!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전달식은 폐현수막의 단순 폐기를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칠곡군은 지난 6월 지방선거 기간인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거한 약 120kg의 폐현수막을 가산적십자봉사회(회장 이현정)의 재능기부를 통해 업사이클링해 마대 96개와 곡식 건조용 갑바 27개를 제작했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새활용 물품을 가산면 주민 대표인 이장협의회(회장 장원두)에 전달하며 마을 환경정비와 영농활동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달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새활용 마대를 활용해 마을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3go! 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새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도시 ECO 칠곡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구미시는 지난 18일 고아시니어스포츠파크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산을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남성 양산 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은 여성만 사용하는 물건'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시가 추진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찾아오는 방학놀이터' 체험행사와 연계해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양성평등 OX퀴즈'를 풀고, 정답자에게 주어지는 양산을 무료로 증정받았다. 참가자들은 양산을 직접 쓴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구미시양산쓰기, #양산On편견Off, #양성평등도시구미)와 함께 게시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또한, 퀴즈를 맞히지 못하더라도 '양성평등 4행시 짓기'를 통해 양산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우리 마음속의 보이지 않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걷어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산 쓰기
칠곡군은 15일 군청 2층 소통마루 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운영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한국도로공사 김경중 기획본부장 직무대리(기획처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개통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은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IC)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48억 원으로, 한국도로공사가 65억 원, 칠곡군이 83억 원을 각각 부담하며,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의 설계와 시공, 사업비 분담, 시설물 운영 및 유지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석적읍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나들목까지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석적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주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청도 복숭아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권현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땀방울을 격려하고 소득 등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박권현 군수는 16일 청도농협 및 새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잇따라 방문해 복숭아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년 대비 비약적으로 상승한 복숭아 출하량에 맞춰 원활한 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중순 기준 공판장 누계 출하량은 75만 3천여 박스로, 지난해(57만 3천여 박스)보다 약 31% 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권현 군수는 공판장 시설과 출하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농민들을 직접 만나 노고에 갚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농산물 포장재 지원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유통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달콤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청도 복숭아가 올해 기록적인 풍년을 맞이해 기쁘다”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복숭아가 제값을
칠곡군은 지난 7월 10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2026 칠곡아카데미' 2회차 ‘박경림’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방송인 박경림 씨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될 만큼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경림 강사는 방송인과 MC,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 긍정적인 태도가 삶에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 본인의 경험을 곁들인 강연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장을 가득 메운 군민들은 강연 내내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소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박경림 강연이 티켓링크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은 것은 군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칠곡아카데미를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7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업무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백-e 시스템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누락을 사전에 예방해 내부통제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손병훈 강사는 주요 예방프로그램의 모니터링 유형과 처리 방법,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지방세·지방재정·세외수입·새올행정시스템 간 연계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과 실시간 점검 기능을 활용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는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도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백-e 시스템 운영을 체계화해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한편,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칠곡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29일과 30일 대교초등학교, 7월 7일 인평초등학교, 9일과 10일에는 왜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총 3개교 5개 학급 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가상 공간에서 현실동네와 유사한 공간을 구현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기본개념을 배우고, 도로명판과 건물번호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건물번호가 부여되는 원리를 배운 뒤,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 정보만으로 특정 건물을 찾아가는 미션형 실습에 참여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메타버스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실습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청도군은 2026년 7월 13일 김하수 前청도군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도군 공직자 일동은 김하수 前청도군수의 별세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군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를 무겁게 기억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고인을 아끼고 응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모든 분들께도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청도군은 유가족의 뜻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장례와 추모 절차가 엄숙하고 정중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고인을 조용히 추모하고 애도해야 할 시간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빈소는 청도전문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15일 오전 9시 30분, 장지는 청도군 청도읍 안인리 선영입니다. 청도군은 다시 한번 김하수 前청도군수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헌신과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2026년 7월 13일 청도군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중앙회장 임예규)는 지난 2026년 7월 7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문화 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6호 각자장 이수자인 박명원(본명: 박약원·박정원, 호: 명원)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 부회장을 문화예술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문화 예술대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예술 진흥에 헌신하고, 독보적인 예술적 성취를 통해 국위를 선양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한국 전통 각자 예술의 세계화를 이끈 선구자 박명원 부회장은 일본에서 30여 년간 활동하며 한국 각자 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위상을 드높인 최고의 거장이다. 특히 일본 최고 권위의 '마이니치 서도전(每日書道展)' 각자 부문에서 1990년과 1991년 연이어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해당 대회 77년 역사상 유일무이한 외국인 대상 수상 기록으로 세계 무대에 한국 예술의 저력을 증명하였다. 또한 프랑스 국제예술연맹 각자계 최초 등재, 제1회 도쿄 국제 아트 쇼(TIAS 1991) 한국 대표 참가, 미국 뉴욕 'ART EXPO' 및 바르셀로나·애틀랜타 올림픽 기념전에 한·일·중 3국 각자계 대표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도형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올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총 9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의료·건강·주거·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31건의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현재까지 통합지원 신청 139명, 현장조사 128명,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106건을 수립했으며,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도군은 자체 특화사업인 「청착안거(청도에 뿌리내려 편히 살다)」를 통해 공적 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밀착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틈새돌봄(가사지원) 37건 ▲식사지원 29건 ▲방문목욕 17건 ▲이동지원 29건 ▲이미용서비스 40건 ▲생활안전 및 주거환경개선 지원 40건 ▲방문의료 4건 등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문건강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기요양등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윤슬마루’(새마을회 대체 건물)와 ‘우정서가’(구상·이중섭 우정의거리 근대건축물) 2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형 학습공간이다. 센터는 학습 관리자(코디네이터)를 배치하여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 학습 상황 점검 · 관리 및 진로 · 진학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또한, EBS 강의 교재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학습 수준 진단, ▲학습 진도 관리, ▲학생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학생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학습 지원을 실시한다. 아울러,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학생 성장을 견인하는 ‘맞춤형 교육 거점’을 구축함으로써 칠곡군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함은 물론,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여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며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시설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와 학습환경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