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1,3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건강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방법, 난방기 사용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부 발대식, 2부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가족 소개 오리엔테이션, 가족쓰담걷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단원들은 가족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선발된 2026년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세대공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온기나눔 ▲가족 안전체험 ▲안전·생활 캠페인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동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봉사하며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 지난 2008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누적 1,991가족 3,551명이 참여하며 지역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사명대사공원에서는 금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공원 내 보행로와 주요 동선에 적설이 발생함에 따라, 공단 직원들이 송풍기와 빗자루 등 장비를 들고 제설작업에 나섰다. 이번 제설작업은 방문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주요 산책로와 경사로를 중심으로 신속히 눈을 치웠다. 사명대사공원은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 점검과 위험 구간 사전 관리 등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기상 변화에 따른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 중인 모든 시설은 시민과 이용객 여러분의 안전한 이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안전중심의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박대모 임예규 중앙회장은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2시, 서울 영등포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구국공훈대상」을 수상하고 「애국지사 인증서」를 수여받았으며, 동시에 대한민국 자유헌정수호 총연맹 공동총재로 공식 추대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자유헌정수호 총연맹이 주최한 가운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헌정 가치를 수호하는 데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고 국가 정체성 수호를 위한 지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국공훈대상」은 국가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수여되는 상이다. 또한 「애국지사 인증서」는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인물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기념하기 위한 인증이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국가 전복 세력과 반헌법적 움직임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사회적 혼란과 국가적 위기 국면마다 국민 계몽과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가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앞장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국가 정체성 확립, 국민 의식 고취에 기여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최근 법적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종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예방 및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긴급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방탈출카페, 키즈카페, 만화카페 등 3개 신종 업종이 다중이용업소에 편입되었으나, 법 시행규칙 시행(2022.6.8.) 이전에 허가를 받은 업소들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임에 따라 마련되었다. 주요 추진 내용은 22개소 신종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축광식 피난유도선 및 소화기 안내표지를 설치하였으며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에게 자율안전관리요령 안내문을 배부하고, 현장 지도점검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은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신종 다중이용업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맞춤형 안전 지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도군(군수 김하수) 청도읍은 2026년 찾아가는 우리동네 이동상담소 운영을 본격 시행하며, 그 첫 시작으로 지난 27일(화) 부야2리 경로당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매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보건·복지 상담을 진행하며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담당자로 구성된 2인 1조 이동상담팀이 보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부야2리 경로당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의료 정보 제공, 복지 상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불편 상담까지 더해,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위기 가능 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한 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철승 청도읍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화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수련관, 군립도서관 등 총 16개 시설을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구축했다. 시설별 공간 여건과 이용 연령대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구성했다. 공간이 비교적 협소한 지역아동센터에는 벽면형 체험학습 시스템과 온라인 학습 환경을 중심으로 구축했으며, 넓은 공간을 보유한 시설에는 바닥형 및 모션 바닥형 체험학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일부 시설은 체험형 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내 약 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첨단 디지털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화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교육 시설을 중심으로 디지털 체험형 학습 환경을 단계적으로
김천시는 2026년 1월 28일 미래성장 기반구축과 역세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신년 로드체킹’에 나서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시정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신년 로드체킹은 단순 현안점검을 넘어, 시민안전 및 편의제공, 역세권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천시는 각 사업이 도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생활권 간 균형을 함께 고려하며 실행력을 점검하였다. 특히,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산업·상업기능의 복합화와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김천역 주변환경정비 사업,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 통합보건타운 건립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는 특정지역에 성장동력이 쏠리는 구조를 개선하고, 김천역을 거점으로 한 생활권 단위성장을 통해 도시 전반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울러, 시민편의와 안전을 위한 도심 곳곳의 시설물 점검과 자연재해 및 제설대비 안전관리 체계 점검을 위해 도로보수원 사무실을 방문하는 등 작지만 가장 중요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점검도 놓치지 않았다. 배낙호 김천시장 “2026년은 김천시가 도시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역세권을 성장거점으로 삼아 지
칠곡군에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 ‘제2호 골목형상점가’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수), 제1호 캐롤타운상점가에 이은 제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석적로강변상인회 조직 및 창립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정관 채택,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을 의결하며 공식적인 상인회 출범을 알렸고, 자리를 함께한 지역구 구정회 의원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기까지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2,000㎡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문의는 군청 일자리경제과(☎ 054-979-6522)를 통하거나 또는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월 2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여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로 부양의무자 부양 거부·기피 가구에 대한 보장 여부 판단, 보장 비용의 반환·징수·감면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해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과 김경하 복지교육국장, 김천부곡사회복지관장 차호영 위원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사실상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기초생활보장급의 결정 ▶긴급복지지원 추가 연장지원 ▶2026년 자활지원계획 ▶저소득주민 자립지원금 융자 지원 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또한, 위원들은 심의과정에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이 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보호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2026년에는 4인 가족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 정도 인상되는 등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2026년도 읍면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20일 청도읍, 화양읍, 21일 금천면, 운문면, 22일 풍각면, 각북면, 23일 각남면, 이서면 순으로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군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인재육성장학금 및 노인복지기금 등 기탁식, 퇴임 이장 공로패 및 신임 이장 뱃지 전달, 읍․면별 핵심 현안보고, 2026년 군정 주요 추진현황, 현안 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군정 추진 성과와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청도군은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6년 본예산 7,500억 원 시대를 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복지·돌봄, 농업·관광 전반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 분야에서는 어린이 물놀이터와 청도상상마루 조성, 읍·면 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편의 인프라 확대와 함께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이자 반독재 민주화 투쟁의 선봉에 섰던 故 이해찬 前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오는 27일부터 31까지 경북 안동시 옥동 소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회의실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해찬 前 국무총리는 민주화운동가이자 7선 국회의원, 국무총리를 역임한 민주개혁 진영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제도화와 정책적 완성에 평생을 헌신한 인물이다. 이해찬 前 총리의 별세는 한 정치인의 죽음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 한 세대의 퇴장을 의미한다. 그는 영웅적 지도자를 자처하지 않았고, 투쟁의 전면에 서기보다 늘 구조와 제도, 정책과 전략을 설계한 정치인이었다. 거리의 민주투사에서 제도 정치의 기획자, 민주정부의 국정 조정자로 이어진 그의 정치 여정은 한국 민주주의가 감정이 아닌 정책과 시스템으로 작동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일관되게 증명해 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번 분향소가 단순한 애도의 공간을 넘어,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인이 남긴 원칙과 책임의 정치를 다시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당원과 시민들이 함께 추모할 수 있도록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