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도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하남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재 미나리와 신도·사촌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해 지역 관광과 먹거리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기간 중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는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한 청도군 농특산물 할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7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새마을운동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돼 복고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유천문화마을 거리 곳곳에 숨겨진 청도 관광9경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이벤트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천극장에서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공연이 열려 7080 감성의 음악과 춤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장 곳곳
칠곡군은 19일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왜관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칠곡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칠곡군 주소갖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정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가두행진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거리로 나와 캠페인 구호 제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과 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거주 미전입자의 주소 이전을 유도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주소는 단순한 행정상의 표시를 넘어 지역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3월 19일 농소면 신촌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본격적인 부지조성공사 및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 공사 발주를 앞두고 사업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공정 관리 및 안전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부지조성공사 추진 계획, 과수거점 APC 건립 일정, 토지보상 진행 상황,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총사업비 2,314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와 광역 스마트 농식품 유통물류 복합센터를 포함한 산지유통 거점시설이다. 완공 시 농산물 선별·포장·출하 전 과정이 자동화·규모화되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는 물론, 품질 균일화와 유통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김천시는 전국적인 포도 주산지로서 연간 3만 7천여 톤의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상당 물량이 개별 출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종합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산지 집하 기능을 강화하고, 가격 교섭력을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산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7일 "경북도지사가 되어 '포항 성장 모델'을 경북도 전역으로 확산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항시장 12년 간 포항을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한 선진도시로 발전시켰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시장으로 첫발을 디뎠던 그 초심으로 돌아가, 미래 50년을 향한 포항 중흥 정책을 발표하겠다"며 지역 맞춤 공약 9개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의 포항 중흥 1호 맞춤 공약은 포항을 AI 로봇 제조 실증벨트로 지정하겠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포항에 로봇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국내외 로봇과 부품기업을 유치하고, AI 고속도로와 AI 산업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명실상부한 AI 로봇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호 맞춤 공약은 철강위기 극복이다. 이 예비후보는 해법으로 '철강산업의 고도화'를 내놨다. 그는 "특수 탄소강(자동차·항공)과 같은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수소환원제철로의 빠른 정착, AI 기반의 스마트 제철소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K-스틸법의 후속 대책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3호, 4호 맞춤 공약은 각각 에너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북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청년 정착 획기적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의 단기성 보조금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삶을 짓누르는 ‘학자금 부채’와 ‘주거비’ 문제를 뿌리부터 해결하는 구조적 전환에 있다. 청년 유출 길목 차단하는 ‘구조적 대수술’ 최 후보는 지난 20년간 경북에서 수도권으로 유출된 청년이 17만 명에 달하며, 순유출 인구 중 청년층 비중이 100%를 상회하는 비정상적 구조를 지적했다. 그는 “대학 진학과 취업이라는 두 차례의 거대한 유출 파도를 막지 못하면 경북의 미래는 없다”며, 1년 이내에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즉각적인 실행 방안이자 구조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국내 최초 ‘학자금 원금 제로’ & ‘천원주택’ 혁명 가장 파격적인 공약은 ‘학자금 대출 원금 전액 상환 지원’이다. 기존 지자체들이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던 생색내기식 지원에서 탈피해, 경상북도와 지역 기업이 매칭하여 원금을 직접 해결해주는 모델이다. - 학자금 제로 모델: 경북도가 원금의 절반을 지원하고, 나머지 절반은 채용 기업이 부담하되 해당 기업에는 강력한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한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17일, 의성, 안동, 영덕, 울진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민심 소통을 이어가며, ‘경북 대혁신’을 위한 광폭 행보를 진행했다. 임 의원은 먼저 의성군 ‘쓰레기산’ 정비 현장을 방문해 정비 완료 이후의 후속 조치를 점검했다. 임 의원은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끈질기게 매달린 결과가 새로운 역사로 기록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곳을 자원순환 교육장 및 도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부지를 찾아 항공정비(MRO) 및 물류단지 배후 신도시 조성을 강조하며, “의석수에 관계 없이 주도적인 추진력으로 군민이 바라는 신공항 건설을 확실히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김주수 의성군수를 만나 의성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성 종합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강구했다. 안동 중앙신시장으로 이동한 임 의원은 상인들과 만나 민생 경제를 살폈다. 시장의 활기찬 기운을 ‘경북 대혁신’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힌 임 의원은 “봄의 설렘처럼 안동에서부터 경북의 변화와 대혁신을 이
지난 13일 비공개 면접에 이어 지난 15일 ‘후보자 합동연설 및 공개면접’을 실시했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17일 제5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지역구 광역의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기초단체장 선거구 포항시장 박희정 현)3선 포항시의원, 안동시장 이삼걸 전)행정안전부 제2차관, 영천시장 이정훈 현)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경북특보, 경산시장 김기현 현)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영양군수 김상훈 현)(사)기본사회경북본부 공동대표, 영덕군수 강부송 전)더불어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칠곡군수 김시환 전)경북도의원, 예천군수 윤동춘 전)경상북도 경찰청장, 울릉군수 정성환 전)4선 울릉군의원 등 9곳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이어 기초단체장 선거구 복수 지역으로 관심을 모았던 안동, 영주, 청송지역의 경우 적합도 조사와 면접 심사 결과 안동시장, 영주시장을 제외한 청송군수(배대윤·임기진) 선거구 1곳은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또 광역의원 포항시 제9선거구 김상헌 전)경북도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 이지연 현)재선 구미시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경상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임명해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과 함께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정책을 추가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최근 발표한 ‘양포동 100년 미래 교육 발전 공약’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 확대 방안을 밝혔다. 임 후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업뿐 아니라 정서와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전에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지역 교육 현장에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기 상담과 예방 중심의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정서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성장기 맞춤형 정서 케어 프로그램 도입, 우울·불안·학교 부적응 등에 대한 조기 상담 확대, 맞벌이 가정 아동의 정서 돌봄 공백 최소화 등을 추진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최근 학생들의 우울감,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왜관지국(지국장 김정호) 조합원들은 최근 사무실 인근 도로와 쉼터, 보행로 주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도로변과 녹지 공간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합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모인 조합원들은 지난 2월에 개관한 구미 복지센터를 함께 견학하고 탁구를 즐기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인근 지역 환경정화 활동까지 이어가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에너지 플랫폼 ‘신주유천하’ 사업을 추진하며 주유소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배달주유 앱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유통 서비스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협동조합을 이끌고 있는 이승원 이사장은 지난 1월 15일 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로 취임했으며, 3월 14일에는 대구요트협회 회장 취임하여 지역 스포츠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는 지난 14일 상습적으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해 온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을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 A군은 2025년 12월 대구가정법원의 결정으로 1년간 보호관찰을 받고 있던 중 가출과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하여 지명수배되었다. 보호관찰소는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을 조사한 후 법원 영장을 발부받아 소년원에 유치하였고, 앞으로 약 한 달간 소년원에서 비행성향, 행동관찰, 심리검사 등 진단을 거친 후 법원에서 더 엄격한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어린 청소년일지라도 가출을 일삼고 규범을 위반하게 되면 사회가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면서 “이번 일로 A군이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 건전한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경 국민의힘 구미시의원 차선거구(양포동) 예비후보가 16일 선거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강명구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민의힘 구미을 당협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와 지역 정치를 두루 경험한 인물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시의회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포동은 신도시와 기존 생활권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 특성상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확충과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양포동 생활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청년 일자리와 창업 지원 등 청년 친화 정책 확대 △정책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르며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문화·여가 공간 확대,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항상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
강구진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구미시 바선거구(선산·무을·옥성·도개)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역 현안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치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강구진 예비후보는 구미시 무을면에서 태어나 선산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지역 토박이’로, 오랜 시간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마을의 크고 작은 민원을 직접 챙겨온 인물이다.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부터 농촌 현장의 문제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만큼,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밀착형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제시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부족 등 읍·면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