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매주 수요일 아침 운영해 온 「굿모닝 수요특강」이 200회를 맞았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7일 오전 7시 30분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0회 기념 강연을 개최했다. 2022년 7월 20일 첫 강연을 시작한 「굿모닝 수요특강」은 4년여간 꾸준히 이어지며 누적 참여인원 3만 명을 넘어섰다. 미래산업부터 문화·관광, 시정혁신·조직문화, 자기계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미래산업부터 조직문화까지 ··· 200회 이어온 배움의 기록 굿모닝 수요특강은 △미래산업 56회 △문화·축제·관광 38회 △시정혁신·조직문화 31회 △자기계발 30회 △인구·균형발전 23회 △도시계획·도시홍보 22회 등 6개 분야에서 총 200회의 강연을 이어왔다. 수요특강은, 매주 수요일 아침 외부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산업과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야와 역량을 넓히는 학습의 장이 되었다. 특히 AI·반도체·방산 등 미래산업에 대한 선제적인 학습과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 성공사례 분석은 구미라면축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업 투자유치 등 다양한 행정성과의 밑
구미시가 지역 고등학교의 학력 향상과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학력제고 지원사업」이 대학 진학성과와 학교 교육역량을 함께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시는 공모를 통해 경구고·구미고·구미산동고·현일고 4개 고등학교를 선정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9억 5천만원을 지원하고, 학교별 여건과 학생 수준에 맞는 수준별·심화학습, 학생부 관리, 진학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4개교의 우수대학* 진학생은 2024년 졸업생 61명, 2025년 졸업생 58명, 2026년 졸업생 93명으로 집계됐다. 사업 시행 전인 2024년 2월 졸업생과 비교하면, 사업 추진 이후 2026년 졸업생은 32명 늘어 52.5% 증가했다. 의학계열 진학생도 2024년 12명에서 2025년 14명, 2026년 16명으로 꾸준히 늘었으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진학생은 매년 10명 이상을 유지했다. * 우수대학 :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를 기준으로 주요 대학을 선정하고, 대학의 특수성과 입학 경쟁도 등을 고려해 의·약학계열, 과학기술특성화대학(KAIST·포항공대·UNIST·GIST), 경찰대·사관학교 및 세계 100대 해외대학 등을 포함 이번 사업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7년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2026. 10월 2(금) 경상북도의회 구미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활용과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교육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지역 여건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교육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구미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미지역 교육 현안과 주요 사업을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도록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학자금 지원 구간을 기존 8구간 이하에서 전 구간으로 넓혀 더 많은 대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 가운데 2026년 1~6월에 발생한 이자다. 지원금은 대출 원리금에서 차감한다. 신청은 경북·대구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이 할 수 있다. 본인이나 직계존속 1명 이상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제출서류는 경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같은 홈페이지 ‘도민 지원 신청’에 게시된 링크로 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신용회복 지원사업도 연중 운영한다. 대상자가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약정 금액 일부를 초입금으로 지원한다. 이 역시 ‘도민 지원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자금 부담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1일 도청에서 ‘AI시대를 이끌 경상북도 이공계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서다. 세 기관은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지원,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역량강화 사업 운영, 지역 산업 연계 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한다. 이번 공모는 영재학교가 없는 7개 시·도의 고등학교가 대상이다. 과기부와 교육부 심사를 거쳐 전국 3개 고교가 영재학교로 전환된다. 경북도는 경산시 경산과학고등학교를 과기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대상으로 추진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경산과학고는 정부에서 최대 4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신입생 정원의 최대 50%까지 경북지역 학생을 우선 선발할 수 있어 도내 우수 학생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영재교육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세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한다. 2029년 개교를 목표로 학교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등 전환을 위한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지방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인재를 지역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사업’의 명사특강 일환으로 정은표 배우의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교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10월 1일 진행된 명사특강은 ‘가족은 나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은표 배우는 학습자와 지역 시민, 대학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로서의 삶과 한 가정의 아버지로 살아온 경험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통, 행복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자녀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준 경험 등을 소개하며, 가족의 행복은 특별한 성공이나 결과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함께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강 참석자들은 배우 정은표의 친근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당연하게 여겼던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가족에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원장 김영)은 학습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오픈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월부터 오는 12월까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의 대상을 본교 졸업생(졸업예정자)을 넘어 지역 청년 취업 지원까지 대폭 확대 운영한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다. 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생에게 필요한 기초 취업역량 교육부터 채용 정보 제공, 입사지원서 작성, 실전 면접 훈련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인 경북고용성장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일로이룸과 함께 총 7회에 걸친 협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145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더불어 미취업 청년들을 적극 발굴하여 현재 기준 총 315명의 지역 청년이 프로그램 참여했다. 이를 통해 취업 트렌드 분석, 차별화된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면접 특강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구직 애로를 해소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들을 대학 교내로 직접 유치하여 청년들의 취업 문턱을 낮추는 데도 앞장섰다. 올해 대기업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채용설명회를 교내에서 개최하여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9월 29일(화) 교학관 강당에서 연수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교육에는 국가응급재난교육원 권려원 원장을 초빙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성 높은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및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영아 기도폐쇄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실습으로 이어졌다. 윤석근 연수원장은 “응급상황은 일상 속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일인 만큼, 정확한 지식과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또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은 현재 간호직 직원이 근무하고 있어 직원과 연수생들의 건강상태 및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건강·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수지)에 탄소 섬유를 넣어 강도를 높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은 가볍고 강도가 높아 항공, 자동차, 풍력발전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가공 및 재활용이 어려워 사용 후 발생하는 CFRP의 재활용 처리 문제는 전 세계적인 환경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화학소재공학부 소재디자인공학전공 은종현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재활용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의 기계적 물성을 회복시키는 계면공학 기술을 개발해 복합재료 분야의 국제저명 학술지 ‘Polymer Composites’에 게재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부 교육과정에서 출발한 연구가 학생들의 대학원 진학 후 심화 연구를 거쳐 SCI급 국제 학술지 게재로 이어진, 국립금오공대 공학교육인증(ABEEK) 프로그램의 학·석사 연계 교육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다. CFRP는 열분해(pyrolysis) 등으로 탄소섬유를 회수하더라도, 섬유 손상, 길이 단축, 섬유-수지 계면 손상 등으로 재활용 복합소재의 기계적 물성이 크게 저하되는 한계가 있다. 소재디자인공학과 석사과정 임희수·이선빈 학생은 실험을 위해 재활용 복합재와 유사한 손상된 시편(조각)을 확보한 뒤, 1
구미중학교(교장 이재희) 1학년 김0현, 조0우, 김0영 학생 팀(지도교사 박연수)이 ‘AI동행 프로젝트 메이커톤’ 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1등에 오르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메이커톤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자신만의 AI를 직접 제작·구현하는 창작·경진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대회는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 행사로 개최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사전에 진행된 ‘에이전트 AI 제작 수업’을 통해 페르소나 설정부터 에이전트 설계, 안전 패턴 검증까지 AI의 기초 및 심화 기술을 체계적으로 이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메이커톤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멸종위기종 홍보 웹사이트’를 선보였으며, 창의성과 기술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아 심사위원단의 큰 호평을 얻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배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지구온난화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기술을 발판 삼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