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중·고등학생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3주간 「국어·영어·수학 학습법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과목별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최신 수능 출제 경향을 제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고,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학습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과목별 500명씩 총 1,500명이다. 센터는 지난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학습법 특강을 운영해 52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사전 신청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는 13일 열리는 수학 학습법 특강에는 명성일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수능 수학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을 소개한다. 20일에는 김동규 포항고등학교 교사가 영어 학습법 특강을 진행한다. 수능 영어의 출제 구조와 주요 평가 요소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영어 학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27일에는 김경호 ㈜대성학력개발연구소 논술 강사가 국어 학습법 특강을 맡아 수능 국어의 주요 영역을 설명하고 독서 역량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경주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구미대, 경운대, 국립금오공과대 MEGAversity 연합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국사, 첨성대, 대릉원, 황리단길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과 관광 명소를 탐방했다. 경북지역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문화탐방을 실시한 것. 이번 문화탐방은 구미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 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MEGAversity 연합대학 단위과제와 연계해 운영됐다. 학생들은 문화유산 해설을 통해 신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미디어아트 관람과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탐방은 경북학 교과목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경북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대학 간 교류와 공동 체험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
학교법인 김천대학교(이사장 박옥수)는 개최된 제4차 이사회에서 윤옥현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옥현 총장은 오는 2026년 8월 29일부터 4년간 세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윤 총장은 지난 8년간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위기라는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김천대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대학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대학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며 대학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법인 김천대학교 이사회는 “윤옥현 총장은 오랜 교육 경험과 대학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책임감 있는 리더십과 대학 발전에 대한 헌신을 높이 평가하여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옥현 총장은 연임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대학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법인 이사회와 대학 구성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8년이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예종)가 지난 6월 2일, 본교 12학번 동문인 김동훈 사회복지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 사회복지사가 전하는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는 사회복지 전문가를 꿈꾸는 후배들이 참석했다. 현재 직지사복지재단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동훈 사회복지사는 센터의 주요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도토리 봉사단’ 및 ‘도토리 커피차’ 등 다채로운 실무형 직무훈련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클라이언트와의 라포(Rapport) 형성’을 강조하며, 중증 지적장애 이용자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인 변화 사례를 공유해 실무의 보람과 가치를 전했다. 아울러 후배들에게 ▲기록하는 습관 및 논리적 표현력, ▲활동에 대한 적극성, ▲대외활동을 통한 시야 넓히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강연에 참석한 1학년 남기훈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개별화교육계획(IEP)이나 사례관리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시야가 한층 넓어진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이처럼 현장에서 활약 중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한국표준협회가 추진하는 ‘전공+표준 융합강좌 사업’에 선정돼 광기술 분야의 전공수업과 국제표준을 연계한 교육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표준’을 강조하는 흐름과 맞물려, 정부에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제표준 선점을 강화하고, 표준을 기술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공+표준 융합강좌’를 총괄하게 된 김효정 국립금오공대 광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오는 2027년부터 4학년 캡스톤디자인 강의를 시작으로 융합강좌의 설계 및 운영을 주도할 계획이다. 관련 강의는 광학 및 포토닉스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국제표준 문서의 이해 △측정·평가 방법 △데이터 신뢰성 확보 등 산업 및 연구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이 포함되도록 구성된다. 김효정 교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국제표준 개발 과정과 측정 방법론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광소자 및 단일광자 특성평가 등 광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표준 연구 경험을 토대로, 이론과 표준이 결합된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구성하는 데 초점을 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6월 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800만 원으로, ㈜대경테크노가 관내 고등학생 10명에게 각 50만 원(총 500만 원)을, 구미국제친선협회가 관내 중학생 10명에게 각 30만 원(총 300만 원)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국제친선협회 조동현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선뜻 기탁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26 독서인증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이승환 총장을 비롯한 수상 학생과 학과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독서인증 공모전’은 구미대가 201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신설한 장학제도로 연 1~2회 진행해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다. 독서를 통한 재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배양과 건강한 사고 및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돼 매년 평균 800여 명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지정한 인문 교양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우수 독후감을 선정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총1,021편이 제출돼 심사를 거쳐 최종 26명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상은 김종원 작가의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한 치위생과 2학년 최서윤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우수상 남민찬(간호학과 1학년) △장려상 권우민(특수건설기계공학부 1학년)외 19명 △다독상 안현웅(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외 3명이 수상했다. 대상에는 10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및 다독상 각 1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에서는 5월 29일(금) 경북서부권역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23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회를 운영하였다. ‘다양성 이해를 통한 통합교육의 실행’을 주제로 마련된 본 연수에서는 김신애 경상북도장애인권옹호기관장의 인권 감수성 향상 강의와 충북특수교육원 박명선 교육연구사 및 유정석 교사의 ‘영화로 알아보는 다양성 이야기’가 진행되며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육 현장에서의 내실있는 통합교육 실행 방안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진행된 슐런, 레더볼 등 통합체육을 통해 학교에서 유용한 통합교육의 수단을 체험하는 활기찬 시간도 가졌다.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우리의 교육 현장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비롯해 교사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아이들이 있다. 이 모든 아이를 포함하는 다양성의 이해로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수리빅데이터전공 학생들이 최근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수리빅데이터전공 빅데이터분석연구실(지도교수 이경준) 학생들은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와 SAS KOREA가 주관하는 ‘제2회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SAS Viya를 활용하여 고객의 향후 1개월 내 이탈 확률과 향후 1년 가상 LT V 금액을 예측하는 주제로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됐다. 국내 70여 대학의 대학(원)생 129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여 대상(1팀), SAS 우수상(1팀), 학회 우수상(1팀), 장려상(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팀에는 상장과 함께 취업을 위한 모의 면접 및 멘토링이 제공됐다. 황유진(팀장), 권현아, 박성희 학생으로 구성된 ‘유성아 팀’은 적합한 파생변수 생성과 스태킹 모델을 활용하여 예측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활용 방안을 제시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장현(팀장), 신지민, 이창주, 오상준으로 구성된 ‘KUBE Square 팀’은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한 높은 예측 정확도 모델로 학술적 의미를 제시하여 장려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하트비트'팀이 전국 16개 팀이 겨룬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7일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해 경북대표로 출전권을 확보한 구미대 '하트비트'팀이 지난 28일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3위(우수상)를 기록한 것.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정예 16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권위 있는 경연이다. 구미대 '하트비트'팀은 전국 대학생·일반인 부문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구미소방서의 지원 아래 진행된 본선에서 참가팀들은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CPR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겨뤘다. 심사는 응급처치 능력, 상황 대처 능력, 장비 평가, 무대 표현, 청중 평가단 점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미대 '하트비트'팀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 팀은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일본인 부부의 카지노 내 심정지 발생 상황 및 응급처치'를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호텔·관광·항공 서비스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