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이 지난 15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문지혁 작가 초청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쓰는 용기, 읽는 기쁨’을 주제로, 책과 글을 통해 각자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문지혁 작가는 읽기와 쓰기가 개인의 삶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에 대해 강연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록을 시작하는 방법,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넓혀가는 과정 등을 진솔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강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글쓰기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한 문장부터 시작해보고 싶다는 용기를 얻었다.”며, “읽고 쓰는 시간이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