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남지란)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12월 12일부터 2031년 12월 11일까지다. 이로써 2016년 첫 5년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최고등급 인증을 받으며 2031년 까지 총 15년 동안 구미대 간호학과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 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공식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 평가는 인증기준 6개 영역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과 설비 △교육성과로 구분되고, 평가항목은 총 27개, 평가요소는 총 82개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 구미대 간호대학은 총 6개 영역에 대한 서류평가와 방문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로 구분해 판정하는데, 구미대 간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월 13일 경운대학교 벽강아트센터에서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조리사·조리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및 제10회 「경상북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사항」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조리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한 대응력 강화 및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과 기능 습득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및 영남권 트라우마센터의 강사들과 다수의 산업안전 보건교육 강의를 진행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안전과 박찬병 주무관을 초빙하여 △산업재해 사례 및 재해보상절차 △조리실 사고 사례 및 응급처치 △트라우마의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법 순으로 진행되었다. 민병도 교육장은 “급식 종사자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때, 우리 아이들에게도 더욱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보건 체계를 강화하여 종사자와 학생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오는 3월 7일(토)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구미시는 최근 세계적 클래식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월드오케스트라 초청 시리즈’를 기획했다. 지난해 캐나다 국립아트센터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 공연에 이어, 올해는 독일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지역에서도 세계 수준의 연주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는 세련된 음색과 풍부한 레퍼토리, 높은 예술적 완성도로 정평이 난 독일의 대표 방송교향악단으로 2018년 내한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아 정통 독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1947년 창단된 이 악단은 독일 현대 음악과 정통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수많은 세계 초연을 이끌어왔고, 방송·음반·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확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라트비아 출신의 젊은 거장 안드리스 포가가 맡는다. 그는 라트비아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독일과 러시아 레퍼토리에 강점을
구미과학관에서는 경북대학교 SW교육원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0일(토), 1월 17일(토) 양일간 “STREAM AI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및 SW 가치확산과 융복합적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AI가 바꾼 음악 세상’을 주제로 한 박민재 교수(스트림도미넌트홀 예술감독, 울림솔리스텐 대표, 경운대 강의초빙교수)의 특강과 △언플러그드 놀이를 통해 액체질소의 극저온, 산소거품 등 신기한 과학현상을 즐길 수 있는 과학공연(공연팀 : STREAM 사이펀)을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역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과학관과 경북대학교 SW교육원은 지난 2023년 AI·SW 가치확산을 위하여 MOU를 체결했다. 이후 두 기관은 △디지털 습례국 놀이를 통한 SW와 전통예절 교육의 융합활동(2023년) △STREAM Day 행사를 통한 놀이로 즐기는 융합교육(2024년)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실시한 STREAM SPORTS DAY(2025년) 등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함께해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학 성과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KIT 성과공유 포럼’을 오는 20일 호텔 금오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금오공대 IR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의 성과관리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대학 간 정보교류 및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여대학으로는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국립경국대, 경운대, 구미대 등 지역 4개 대학의 재정지원사업 담당자 및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학 성과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학별 우수 사례를 상호 공유한다. 세부 일정으로는 1부 대학 KIT 성과관리 현황, 참여대학 우수 사례 발표에 이어 2부 국립대학육성사업 비교과 프로그램 학생 우수사례 및 단위사업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특강에선 백승주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AI 시대 성과관리 체계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대학 성과관리의 중요성과 체계 구축의 방향에 대해 강연을 실시한다.
구미대학교는 응급구조학과 김채린 학생(2학년)이 구미소방서 구급차 동승 실습 중 소중한 생명을 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김채린 학생은 지난해 7월 3일 오전 9시경 70대 남성이 자택에서 심정지가 발생하자 119 구급대와 함께 출동해 가슴압박 등 응급 처치를 실시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이바지했다. 이에 따라 김채린 학생은 7일 경상북도 도지사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받았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소방청이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를 통해 심장이 정지된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에게 인증서와 하트세이버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일반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유도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됐다. 하트세이버 수여 기준은 응급처치를 받은 심정지 환자가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전/후 의식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 완전 회복 등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김채린 학생은 "이번 경험을 통해 구미대 응급구조학과의 현장실무 맞춤형 교육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며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구미시는 전체 인구의 14%(2025년 11월 기준 5만6,875명)가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080억 원보다 167억 원(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시는 먼저 강동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비 340억 원 규모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낸다. 2025년 7월 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1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층(45~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50+센터 건립도 본격화된다.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원평동에 취업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며, 2026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은퇴 전후 세대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구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2억 원 늘어난 235억 원으로, 공공기관과 금융·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맞춤형 일자리 5,630여 개를 제공한다. 돌봄 정책은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학과장 이보우)는 지난 5일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을 방문해 영상의학과 중심의 임상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김천대학교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방사선학과 재학생과 지도교수진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구미차병원 영상의학과를 중심으로 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CT실, MRI실, 혈관촬영실, 특수촬영실, 일반촬영실 등 병원 영상진단 장비가 운영되는 다양한 임상 공간을 직접 방문했으며, 영상의학과 전반의 임상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료진은 각 장비의 원리와 실제 검사 과정, 환자 안전을 위한 방사선 관리법 등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현장을 체험한 한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장비와 실제 검사 환경을 볼 수 있어 영상의학과 업무에 대한 이해가 한층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견학을 진행한 김형균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는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임상현장의 실제 사례와 장비 운영을 체험함으로써 전문 방사선사로서의 진로 선택과 직업 의식을 강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6일(화) 오후 2시에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을 위한 전산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배정은 구미시 내 강서, 옥계산동, 인동, 고아 등 4개 학교군과 5개 중학구(선산, 무을, 도개, 해평, 오상)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총 지원 인원은 4,228명으로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라 전년 대비 568명 감소했다. 상세 배정 인원은 강서중학교군 1,832명, 옥계산동중학교군 1,217명, 인동중학교군 591명, 고아중학교군 433명, 5개 중학구 155명이 지원했다. 총 인원 4,228명 중 남학생은 2,228명이고, 여학생은 2,000명이다. 전산추첨은 배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발한 나이스(NEIS) 기반 중학교 무시험 입학배정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배정 결과의 투명성을 검증하기 위해, 학부모대표, 구미경찰서 및 구미시청 관계자, 언론인, 학교관계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망 순위를 반영한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을 통해 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였으며, 추첨 결과는 오는 1월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에이씨에스(대표이사 성경은)로부터 대학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국립금오공대 접견실에서 1월 5일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에이씨에스 성경은 대표이사를 대신해 성경철 이사와 송유리 에너지사업팀장이 참석해, 김종복 국립금오공대 총장직무대리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국립금오공대의 발전과 미래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사랑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경철 ㈜에이씨에스 이사는 “이번 발전기금이 국립금오공대가 지역 발전을 이끌 우수한 공학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대학과의 다양한 협업 및 연구 개발을 통해 기업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4년 구미에 문을 연 ㈜에이씨에스는 현재 태양광발전설비 설계 및 시공 전문업체로 신재생에너지를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태양광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RE100 실현을 위한 태양광설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으며,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공이 특장점이다. 성경은 대표이사는 경북도교육감감사패(2018), 경북도지사표창(2022), 한국전기공사협회장표창(2025) 등을 수상하며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하였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90억 원이 투입되는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은 도내 대학이 함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구미융합회(이하 구미융합회)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이승환 총장, 윤경완 구미융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서에 ▲일학습 병행 학습기업 발굴 및 운영 협력 ▲실무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참여 ▲기업 탐방 교류 및 인적자원 추천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구미융합회는 구미대의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구미대는 보유한 장비 등을 구미융합회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윤경완 구미융합회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미는 기업이 살아야 활성화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확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우리대학과 구미융합회는 산학이 추구하는 공통분모를 통해 실질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 탐방 교류 및 우수 학생 추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