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년 연속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구미시축구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미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10개팀, 3,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U-8(4인제), U-10(6인제), U-12(8인제) 3개 부문에서 연령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낮 12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는 경기 일정을 중단하고, 참가자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경기 시간을 조정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 축구경기와 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워터파크존, ▲문화체험존, ▲ECO존, ▲축구스킬존, ▲360°포토부스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둘째날인 7월 25일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 선수와 함께하는 학부모 토크콘서트와 온 가족이 참여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는 2026년 「Gumi AR Reading Star」프로그램의 1기 수료식을 7월 18일(토) 진행하고,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우수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Gumi AR Reading Star」1기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수준별 학습을 기반으로 자기주도적 영어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유아 및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꾸준한 독서 활동과 프로그램 참여 기준을 충족한 19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참여도와 독서 활동이 우수한 이용자 6명에게는 구미도서관장상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영어 독서는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함께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영어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중심의 친환경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도심 속 공원 물놀이장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6월 20일 산동물빛공원 등 4개소(5개 시설)를 우선 개장한 데 이어, 오는 7월 21일부터 형곡공원, 오태중앙어린이공원, 다봉공원 내 신규 시설 등 3개소를 추가 개장해 총 7개 공원에서 9개 물놀이 시설을 8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객들의 적절한 휴식을 위해 40분 가동 후 20분 정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요원 휴무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시는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각 시설당 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매일 1회 청소와 용수 교체를 실시한다. 또한 15일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진행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형곡공원과 오태중앙어린이공원, 다봉공원 물놀이장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지난해 물놀이장 운영 당시 산동물빛공원, 구평공원 등 기존 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7월 18일(토) 고아시니어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여름방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리온(ON) 방학놀이축제」를 개최했다.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첨단기술을 직접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로봇, 모션인식 스포츠, 증강현실(AR) 디딤스포츠,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8개 분야의 미래산업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꿈과 진로를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8월 3일(월)부터 8월 14일(금)까지 도개면 행정복지센터 및 무을초등학교에서 ‘찾아오는 방학놀이터’ 사업을 운영하여 농촌지역 초등학생에게 요리체험 및 미래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할 예
구미과학관(관장 이선임)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양포도서관 내)에서「2026 썸머 사이언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실험과 만들기, AI 교육, 저자강연 등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ESG 체험 프로그램 「제로웨이스트 과학공방」이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병뚜껑, 커피박, 조개껍데기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하게 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꼬마 발명가의 전기 실험」은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지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전류와 전압, 저항의 개념을 배우고 직렬·병렬 회로를 직접 구성해 보는 한편, 전동기의 회전 원리를 활용한 자동차 만들기와 창작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국립대구과학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AI 교실」도 마련된다. 8월 2일에는 초등 저학년 대상 「AI 로봇 발명가」와 초등 고학년 대상 「AI와 함께
구미소방서 오태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명예단장 박신규)은 지난 18일 구미시 경운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 오태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원 중 6학년 3명이 참가해 군인들이 폭염 속 훈련하는 도중 심정지 상황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제한시간 8분 이내에 현장 안전 확인을 시작으로 반응확인, 119신고, 가슴압박, 인공호흡 시행,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단계별 대응 능력을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이재용 한국119청소년단 학생단장은 “구미소방서에서 한국119청소년단원을 대상으로 가르쳐 준 심폐소생술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배운 내용을 계속 연습하여 실제 상황에서 꼭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오는 2026년 7월 20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15일간 총 100시간 동안 중등 국어, 수학, 영어 교사 188명을 대상으로 ‘중등정교사1급자격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자격연수는 해당 과목 중등 교사들의 전문적 소양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심도 있는 수업 설계와 분석을 통해 교사의 현장 전문성을 한층 제고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교육정책 이해 ▲미래사회 교사의 역할 탐색 ▲수업설계 및 평가 역량 강화 ▲AI를 활용한 교과수업 혁신 ▲학생 생활지도 등이 포함되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사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필수 역량으로 대두되고 있는 'AI 활용 교과수업'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이론 중심의 강의를 넘어 과목별 특성을 살린 외부 체험학습을 병행하여 다채롭고 현장 체감도 높은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석근 연수원장은 “중등정교사1급자격연수가 선생님들의 수업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을 주도할 핵심 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4학년 강형준 학생(지도교수 김영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컴퓨터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IEEE ISMAR 2026(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에 채택됐다. 강형준 학생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바리(Bari)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관련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논문 제목은 “Phonaze: Gaze-Hover with Torso-Supported Phone Confirmation for Ergonomic Interaction in Supine Mixed Reality(누운 자세의 혼합현실에서 시선으로 대상을 가리키고 몸 위에 둔 스마트폰으로 선택을 확정하는 인체공학적 상호작용)”이다. 이 연구는 누운 자세에서 확장현실(XR) 기기를 사용할 때 생기는 팔의 피로와 손 인식 문제를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 기존 XR의 직접 터치 방식은 팔을 공중에 들어야 해 쉽게 피로해진다. 특히 가상환경에서의 조작을 위해 엄지와 검지를 맞대어 사용하는 핀치 동작은 헤드셋 카메라에 보여야 하는데, 누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18일 오전 구미코에서 개최된 경북 최초의 교육 트렌드 행사인 ‘EDU-NEXT 2026 구미 미래교육 포럼’에 동참했다. 특히 핵심 순서인 제1세션(학교폭력)에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황의필 경위가 토론자로 나서 현장의 실태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대책을 내놓았다. 이날 첫 발제를 맡은 이양균 경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심의 건수가 급증하는 학폭 실태를 짚으며 관계 개선을 위한 ‘회복적 대화 모임’ 의무화를 제안했다. 이어 토론대에 오른 류수경 상모고 학부모회장은 가정 내 디지털 교육과 자녀 문제에 대한 학부모의 객관적인 상황 파악을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황의필 경위는 최근 학교폭력이 타인의 고통을 오락거리로 소비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황 경위는 ‘어쩌다 가해자’에게는 회복적 교육을 제공하는 ‘따뜻한 멘토’가 되어야 하지만, 선을 넘은 ‘유희적 가해자’에게는 사법적 개입을 유예 없이 집행하는 ‘단호한 법의 수호자’가 되어야 한다며 명확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들의 사소한 갈등이 어른들의 감정 싸움과 법적 분쟁으로 비화하는 현상은 경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며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선다. 구미대는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출품작 접수는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응모 자격은 게임과 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게임아트와 웹툰 두 부문으로 나눠 접수받는다. 게임아트 부문은 자유 주제의 게임 원화, 일러스트, 3D 모델링 등 순수 창작 캐릭터 또는 배경 작품과 설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웹툰 부문은 장르 제한 없이 웹툰 형식의 순수 창작물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방법은 구글 폼 작성 후 첨부파일을 업로드(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웹툰스쿨 학과 홈페이지 링크)하면 된다. 김준영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학과장은 “공모전과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콘텐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과 웹툰스쿨이 주관하고,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와 구미대 산학협의회 게임 산업체가 후원한다. 특
구미시는 7월 15일(수) 오후 2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구미18호(경북 204호) 가입식을 가졌다. 익명으로 가입한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구미 9호(경북 126호)의 자녀로 이번 가입을 통해 구미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간 1억원 약정으로 회원을 가입했으며, 자녀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하며 2021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구미 9호 아너도 추가 1억원 전달을 약정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 모(母) 9호 아너 소사이어티, 구미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임춘경 단장 등이 참석하여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구미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의 탄생을 축하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어머니의 뜻을 이어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한곳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머니의 나눔의 뜻을 잘 이어받아 구미18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처럼 선한 나눔문화의 확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소프트웨어공학과 석사과정 김정현 학생이 ‘2026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여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이공계 우수 인재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심층면접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역량과 성장 가능성, 연구자 윤리 및 책임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은 총 2,651명이 지원해 약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대학원생 가운데 석사과정 50명과 박사과정 70명 등 총 12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장학증서와 함께 석사 기준 매월 150만 원의 장학금(최대 4학기)을 지원한다. 국립금오공대 인간중심AX연구실(HAXLab; 지도교수 김영원) 소속의 김정현 학생은 확장현실(XR) 환경에서의 AI 공간지능 디지털트윈과 몰입형 상호작용 기술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술 구현에서 나아가 산업과 공공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들을 발굴해 연구 주제로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