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11월 11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3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0명으로 ▷ 11월 9일(화) 확진자(구미#1,77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1월 9일(화) 확진자(구미#1,768)의 접촉자 5명이 확진 ▷ 11월 9일(화)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9일(화) 확진자(대구시 수성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총 7명으로 ▷ Y요양원 관련 접촉자 2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고령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9일(화)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11월 9일(화) 대구 달서구 확진자가 다니는 고령 소재 사업장을 전수검사 한 결과 금일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사업장의 밀접접촉자는 자가 격리 조치하였고, 밀접접촉자 중 예방접종 완료자는 수동감시 예정이다. 영천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1월 9일(화) 확진자(영천#320)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11월 3일(수) 확진자(영천#25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11월 9일(화)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
경상북도에서는 11월 10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6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총 9명으로 △ 11월 8일(월) 확진자(구미#1,7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월 29일(금)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1월 8일(월) 확진자(구미#1,75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11월 9일(화) 확진자(구미#1,76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월 8일(월) 확진자(서울시 강남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고령군에서는 총 5명으로 △ Y요양원 관련 접촉자 3명이 시설격리 중 확진 △ Y요양원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월 9일(화) 확진자(포항#1,441)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1월 3일(수) 확진자(서울시 중랑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 포항시에서는 11월 7일(일) 증상이 있던 확진자가 입원한 요양병원의 종사자 및 입원환자 400명을 전수검사 한 결과 금일 2명이 추가 확
경상북도에서는 11월 9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8명이 신규 발생했다. 안동시에서는 총 8명으로 ▷ 11월 7일(일) 확진자(안동#3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4일(목) 확진자(안동#38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7일(일) 확진자(영천#307)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11월 8일(월) 확진자(안동#397)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8명으로 ▷ 11월 6일(토) 확진자(구미#1,74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월 31일(일) 확진자(김천#64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1월 5일(금) 확진자(구미#1,7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구미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1월 7일(일) 확진자(구미#1,74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1월 5일(금) 확진자(경기도 화성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8일(월) 확진자(구미#1,7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총 8명으로 ▷ 11월 7일(일)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영천 소재 사업장 관련 접촉자
경상북도에서는 11월 8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7명, 해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영천시에서는 총 24명으로 ▷ 영천 사업장 관련 접촉자 19명이 확진 ▷ 11월 5일(금) 확진자(영천#261)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영천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총 11명으로 ▷ Y요양원 관련 접촉자 8명이 시설 격리 중 확진 ▷ 고령 학교 관련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6명으로 ▷ 11월 6일(토) 확진자(구미#1,746)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11월 6일(토) 확진자(구미#1,74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5일(금) 확진자(구미#1,7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 11월 6일(토) 확진자(경산#2,075)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10월 29일(목) 확진자(경산#2,051)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1월 6일(토) 확진자(전남 순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5일(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3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영천 사업
경상북도에서는 11월 5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4명이 신규 발생했다. 고령군에서는 총 43명으로 ▷ 10월 28일(목) 확진자(고령#1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고령 소재 요양원 관련 접촉자 42명이 확진됐다. 고령 소재 요양원은 주 1회 시행하는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에서 종사자 11명·입소자 29명이 확진됐다. 확진자 밀접접촉자 검사 중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고, 해당 시설은 확진자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 후 집중 방역·소독 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23명으로 ▷ 구미 사업장 관련 접촉자 6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3일(수) 확진자(구미#1,70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1월 2일(화) 확진자(대전 중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10월 28일(목) 확진자(구미#1,62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월 26일(화) 확진자(구미#1,60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1월 1일(월) 확진자(구미#1,68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3일(수) 확진자(구미#1,703)의 접촉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오는 11일 25일(목)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델타변이가 확산되고, 접종완료 후에도 돌파 감염이 발생하는 등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군 내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접종을 실시하게 되었다. 추가접종 대상자는 2차 접종완료 후 6개월이 경과한 75세 이상 어르신 5,600여명 중 추가접종에 동의한 어르신으로, 군은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말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추가접종에서도 접종대상 어르신들의 이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형버스를 임대하여 읍‧면 마을에서 예방접종센터까지 순환 운행하여 어르신들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75세 이상 고령층의 추가접종이 군의 일상생활 회복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가접종으로 인한 면역효과가 큰 만큼 어르신들이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1월 4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8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칠곡군에서는 총 10명으로 ▷ 칠곡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8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월 3일(수) 확진자(칠곡#4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 소재 교회 관련은, 11월 2일(화) 확진자가 다니는 교회를 전수검사 한 결과 칠곡에서 8명, 구미에서 1명이 금일 추가 확진됐다. 이에, 해당 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소독 조치하고 시설을 폐쇄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7명으로 ▷ 10월 31일(일) 확진자(구미#1,67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2일(화) 확진자(대구시 달서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칠곡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 베트남 지인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총 6명으로 ▷ 11월 2일(화)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2일(화) 확진자(영천#246)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 11월 2일(화) 확진자(경산#2,056)의 접촉자 3
경상북도에서는 11월 3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1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3명이 확진 ▷ 11월 2일(화) 확진자(구미#1,68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2일(화) 확진자(구미 #1,68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1월 1일(월) 확진자(구미#1,67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1일(월) 확진자(구미#1,68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구미 사업장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1월 1일(월) 확진자(구미#1,6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10월 26일(목) 확진자(포항#1,41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11월 2일(화) 확진자(포항#1,42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월 2일(화) 확진자(포항#1,4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월 2일(화) 확진자(칠곡#44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1월 1일(월) 확진자(칠곡#441)의 접촉자 1명
경상북도에서는 11월 2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1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8명으로 ▷ 10월 31일(일) 확진자(김천#64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0월 28일(목) 확진자(구미 #1,63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10월 31일(일) 확진자(구미#1,67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베트남 지인모임 관련 10월 24일(일) 확진자(구미#1,60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구미 사업장 관련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4명으로 ▷ 칠곡 사업장 관련 10월 28일(목) 확진자(칠곡#41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월 1일(월) 확진자(칠곡#442)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김천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김천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11월 1일(월) 확진자(고령#13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1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11월 1일부터 코로나19 일상회복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 1월, 국내 첫 코로나 환자 발생 이후 새로운 일상을 맞게 되었습니다만, 확진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고 특히 미등록 외국인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계속 증가 추세에 있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최근 한 달간, 우리 시 확진자 감염추이를 보면 외국인 근로자가 전체 확진자의 49%를 차지하는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이 전국 대비 월등히 낮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구미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외국인 근로자의 접종 여부를 전수 조사하여 미접종 외국인에 대해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접종을 유도해 외국인들의 접종 참여율을 높이겠습니다. 둘째, 청소년과 2,30대 청년층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 조기 발견과 접종률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미접종자 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유관기관 합동으로 철저히 점검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시민들의 높은 백신접종률이 담보되어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경상북도 행정명령에 따라 11월 1일(월)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사적모임은 최대 12명까지 가능하고,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는 등 종전 시행되었던 거리두기에 비해 제한 사항이 대폭 완화됐다. 이에 칠곡군은 현장 방역수칙 등이 느슨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평일·주말 신속 대응반을 통한 단속 등을 실시해 새롭게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가 군민들 사이에 차질 없이 연착륙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도 길고 긴 터널을 지나 조금씩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면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된 것이 아닌 만큼 예방접종 참여와 기본 방역수칙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1월 1일(월)부터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예방 접종률, 사망자 발생 및 유행 규모 등의 상황판단 후 3단계에 걸쳐 시행한다. 11월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개편안은 기존 확진자 억제를 위한 보편적 규제에서 벗어나 중증·사망자 발생 억제를 위한 접종률 제고와 미 접종으로 인한 전파 차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단계적 전환은 4주의 체계전환 유지기간과 2주의 상황판단 기간을 거쳐 추진하되, 예방접종완료율, 의료체계 여력 및 중증환자·사망자 발생, 유행 규모 등이 안정적인 상황인지를 판단하여 다음 단계의 개편 이행을 결정할 계획이다. 11월 1일부로 시행되는 1차 개편 사항으로 생업시설의 애로사항을 고려, 유흥시설을 제외한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일부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하여 방역 제한조치를 해제한다. 행사·집회는 방역수칙 준수 하에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0명 미만은 허용하되, 100명 이상 500명 미만의 대규모 행사·집회는 접종완료자 등으로 구성하여 허용한다. 사적모임은 이번 1차 개편 시 접종 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12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