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월 9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953명, 해외감염 5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380명, 포항 309명, 경산 222명, 경주 184명, 김천 138명, 영주 111명, 안동 101명, 칠곡 97명, 영천 73명, 고령 49명, 상주 43명, 청도 42명, 예천 38명, 문경 33명, 울진 26명, 성주 23명, 군위 22명, 의성 20명, 청송 19명, 영덕 15명, 영양 5명, 봉화 5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47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496.4명이다. ▷ 접촉자 조사대상 및 관리기준 변경(2월 9일 시행)에 따라 자가격리자 통계는 생략함을 알려드립니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8일(화)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43명, 해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83명, 구미 257명, 경주 184명, 김천 126명, 칠곡 114명, 경산 108명, 영주 93명, 안동 87명, 영천 49명, 울진 31명, 상주 30명, 청도 29명, 예천 28명, 고령 27명, 성주 20명, 의성 19명, 문경 18명, 청송 11명, 영덕 10명, 군위 9명, 봉화 9명, 영양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29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327.7명이며, 현재 5863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7일(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684명, 해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338명, 포항 336명, 경주 170명, 경산 153명, 칠곡 115명, 김천 89명, 영천 89명, 영주 84명, 안동 79명, 고령 41명, 울진 28, 예천 25명, 상주 23명, 의성 22명, 문경 16명, 청도 15명, 봉화 15명, 성주 12명, 영덕 10명, 군위 8명, 청송 8명, 영양 8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36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95.0명이며, 현재 5357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4일(금)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140명, 해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206명, 포항 186명, 경주 110명, 경산 107명, 김천 89명, 안동 83명, 칠곡 78명, 영주 54명, 영천 45명, 상주 27명, 예천 26명, 울진 19명, 문경 18명, 군위 17명, 봉화 16명, 고령 14명, 청송 12명, 청도 12명, 영덕 8, 영양 7명, 의성 5명, 성주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20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43.2명이며, 현재 4,54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과 예방접종 효과 감소로 인해 단기간 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역학조사는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되어 확진자 세부 내역 및 감염경로에 대한 통계는 안내하지 않을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60대 이상, 감염취약시설 3종(요양·장애·정신 시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월 3일(목)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주재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급증에 따른 구미시 대응방안 및 대시민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재난대응 현안 논의를 위한 구미시 국장들과 각 분야의 기관단체와 함께 진행하였으며 현재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대응현황 점검과 방역 대책에 대한 안내, 당부사항을 공유하였다. 최근 구미시는 설 연휴기간 선별진료소 운영, 임시선별소 추가 운영, 3차 백신접종 홍보 등 오미크론 확산세에 대응하고 있지만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상황으로 설 연휴기간이 끝난 2주가 방역 골든타임이 될 것이란 전망 아래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확산세를 잡기 위해 방역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를 주재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백신 3차 접종 참여, KF-80이상 마스크 쓰기, 적극적인 진단검사 받기 등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코로나 19 확산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3일(목)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929명, 해외감염 6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180명, 포항 173명, 경산 120명, 김천 83명, 경주 79명, 칠곡 58명, 안동 51명, 영주 30명, 영천 24명, 상주 22명, 예천 19명, 군위 15명, 울진 15명, 봉화 13명, 문경 11명, 성주 10명, 청송 10명, 청도 9명, 고령 6명, 의성 3명, 영덕 3명, 영양 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59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56.0명이며, 현재 481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오미크론이 확고한 우세종이 됨에 따라 변이관련 집계는 금일부터 생략합니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월 28일(금) 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대응현황과 환자관리, 치료현황 등 도민의 안전한 명절을 위한 특별 방역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 부지사는 연일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 건강 회복을 위해 설 명절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사, 간호사, 군인, 공무원 등 운영요원에 대해서도 격려했다.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에도 생활치료센터 2개소에 650병상을 확보해 의료진, 군인, 행정인력, 경찰, 소방, 폐기물·방역 전문업체 등 각 40여명의 인력으로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한다. 또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내달 3일에 제6생활치료센터(안동)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800병상 이상을 확보해 재택치료가 어려운 경증환자나 고위험군 경증환자 등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한편, 센터 내에는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의료 장비와 각종 의약품이 구비돼 있다. 입소 생활에 따른 스트레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역심리 안정키트를 제공하고 경북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월 29일(토)부터 2월 11일(금)까지 14일간 경로당 413개소 운영을 임시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오미크론) 가속화에 따른 신규 확진자 증가와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타지역 인원 방문 등의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감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이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중단 기간은 연장 될 수 있다. 시에서는 경로당 운영 중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어르신 독거사, 한랭 질환 등의 겨울철 사고에 대비해, 읍면동 자체계획 수립과 자생단체 연계 및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통한 안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경로당 운영 중단으로 어르신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최근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여 경로당 운영 임시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설 연휴가 오미크론 확산의 분수령으로 예상되는 만큼, 설연휴 이동 고향방문 자제와 만남을 최소화하여,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월 28일(금) 0시 기준 19개 시군(시 10, 군 9)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529명, 해외감염 9명, 총 538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18명, 구미 88명, 경산 83명, 안동 52명, 경주 43명, 칠곡 39명, 김천 26명, 영주 23명, 고령 14명, 영천 12명, 문경 8명, 성주 7명, 예천 7명, 상주 6명, 군위 4명, 청송 3명, 청도 3명, 영덕 1명, 울진 1명이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34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34.3명이며, 현재 6286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 오미크론 변이 535명(+22) : 국내감염 423명(+20), 해외유입 112명(+2) ※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과 예방접종 효과 감소로 인해 단기간 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역학조사는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되어 확진자 세부 내역 및 감염경로에 대한 통계는 더 이상 안내하지 않을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60대 이상, 감염취약시설 3종(요양·장애·정신 시설)
경상북도에서는 1월 27일(목) 0시 기준 19개 시·군(시 10, 군 9)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80명, 해외감염 9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00명으로 ▷ 구미 소재 I사업장 관련 13명이 확진 ▷ 구미 소재 B사업장 관련 1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4명, 지인 48명이 확진 ▷ 1월 24일(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88명으로 ▷ 포항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9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8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21명, 지인 28명이 확진 ▷ 1월 24일(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1월 16일(월)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75명으로 ▷ 안동 소재 S요양병원 관련 11명이 확진 ▷ 안동 소재 G요양병원 관련 37명이 확진 ▷ 안동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10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6명, 지인 9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61명으로 ▷ 경산 소재 노인복지 시설 관련 10명이 확진 ▷ 유증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월 26일(수)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설 명절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대응방안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김천시에서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설 연휴기간을 앞두고 외국인 고용 사업장의 방역 협조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뤄졌으며, 관내 외국인 고용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무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외국인 근로자 확진 현황 정보 공유, 코로나19 진단검사 선제적 실시 방안 및 방역수칙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에서는 지속적인 기업체 방역점검과 산업단지․농공단지에 정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만큼 설 명절 후 PCR검사를 받고 사업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안전사업장 캠페인」을 추진하고, 외국인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기업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일곤 김천시 부시장은 “최근 오미크론 변종이 급증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확진 증가로 기업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사업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자체 방역 교육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설 명절
경상북도에서는 1월 26일(수) 0시 기준 20개 시·군(시 10, 군 10)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38명, 해외감염 7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92명으로 ▷ 포항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19명이 확진 ▷ 포항 소재 군부대 관련 1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9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8명, 지인 24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86명으로 ▷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15명이 확진 ▷ 구미 소재 교회 관련 7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9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5명, 지인 30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총 73명으로 ▷ 안동 소재 요양병원 관련 13명이 확진 ▷ 안동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 37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5명, 지인 16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49명으로 ▷ 경주 소재 체육입시학원 관련 13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5명이 확진 ▷ 확진자 접촉으로 가족 18명, 지인 9명이 확진 ▷ 1월 23일(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 1월 23일(일) 아시아에서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