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월 21일(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246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591명, 구미 588명, 경산 420명, 경주 309명, 영주 225명, 안동 184명, 김천 145명, 칠곡 127명, 상주 116명, 문경 106명, 영천 97명, 고령 62명, 예천 50명, 울진 49명, 청도 37명, 군위 34명, 봉화 24명, 의성 23명, 영덕 19명, 성주 19명, 청송 13명, 울릉 7명, 영양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만5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937.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8일(금)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281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640명, 포항 553명, 경산 443명, 경주 262명, 영주 229명, 안동 193명, 김천 145명, 문경 141명, 영천 115명, 칠곡 102명, 상주 90명, 울진 67명, 예천 48명, 고령 47명, 의성 40명, 영덕 38명, 군위 34명, 성주 32명, 청도 30명, 청송 16명, 봉화 15명, 영양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57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368.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7일(목)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898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587명, 포항 476명, 경산 451명, 경주 251명, 영주 169명, 안동 154명, 김천 152명, 칠곡 100명, 영천 98명, 문경 86명, 상주 50명, 고령 48명, 예천 47명, 청도 40명, 울진 39명, 군위 31명, 성주 30명, 의성 27명, 영덕 24명, 청송 17명, 봉화 14명, 영양 7명, 울릉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521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174.1명이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2월 14일(월)~2월 15일(화) 이틀간 지역아동센터 47개소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 방역점검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대상이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으로 이루어져 성인 대비 백신 접종률이 낮고, 특히 방학을 맞아 시설 이용이 집중되고 있어 실시하게 되었다. 시설마다 긴급대응 지침 안내문을 배포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아동센터 비상 연락체계구축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등 인력배치와 관리 여부 △위생‧방역관리 항목을 중점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점검 중 발견된 미흡한 상황은 시정조치 하고 모범사례는 현장에 전파하여 방역대응 체계강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변동석 사회복지국장은 “구미시 관내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환경이 보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역관리를 지속해나갈 것이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6일(수)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863명, 해외감염 6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573명, 포항 471명, 경산 455명, 경주 222명, 영주 179명, 안동 160명, 김천 132명, 칠곡 126명, 영천 98명, 문경 67명, 예천 57명, 울진 51명, 고령 50명, 상주 44명, 청도 38명, 의성 32명, 군위 28명, 성주 23명, 영덕 21명, 봉화 15명, 청송 14명, 영양 9명, 울릉 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18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025.9명이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2월 14일(월)부터 2월 15일(화)까지 2일간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14개소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 방역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카페 6개소, 식당 1개소, 전자부품조립사업장 4개소 등 14개소에 대하여 사업장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조치 이행 및 작업장 내 마스크 착용 여부, 정기적인 내부 환기 및 소독 여부, 종사자PCR선제검사 여부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백신접종 효과 감소로 인한 돌파 감염이나 집단감염이 발행하지 않도록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이 추가 접종(부스터샷)에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변동석 사회복지국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협조해 주신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더 이상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과 사적모임 자제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5일(화) 0시 기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755명, 해외감염 10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79명, 구미 284명, 경산 215명, 경주 174명, 안동 116명, 김천 104명, 영주 105명, 칠곡 69명, 영천 50, 상주 38명, 문경 33명, 고령 33명, 울진 32명, 예천 28명, 성주 22명, 청도 20명, 의성 16명, 군위 13명, 봉화 12명, 청송 10명, 영덕 7명, 영양 3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322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889.1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4일(월)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906명, 해외감염 1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59명, 구미 314명, 경산 254명, 경주 173명, 영주 130명, 안동 101명, 김천 98명, 칠곡 78명, 상주 63명, 영천 62명, 청도 50명, 예천 39명, 문경 37명, 고령 37명, 울진 27명, 영덕 26명, 성주 23명, 군위 21명, 의성 9명, 청송 8명, 봉화 5명, 영양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301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858.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1일(금)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2)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924명, 해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94명, 구미 316명, 경산 247명, 경주 181명, 김천 143명, 안동 105명, 칠곡 101명, 영주 87명, 영천 57명, 상주 45명, 고령 45명, 문경 34명, 울진 32명, 예천 30명, 청도 23명, 의성 21명, 군위 18명, 성주 14명, 청송 11명, 영덕 11명, 봉화 8명, 영양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21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734.6명이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2월 9일(수)부터 2월 11일(금)까지 관내 어린이집 전체 387개소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관련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구역별 점검반 6개조를 편성, 32명의 전담공무원을 지정 하여 주기적 소독·환기 여부, 마스크 착용상태와 발열 체크, 출입자명부 관리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미접종 외부인 출입시 PCR검사 및 신속항원 검사 병행 등을 특별점검하여 집단감염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구미시에서는 보육아동과 교직원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보육교직원 3,600여명을 대상으로, 월1회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였고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교직원에게 지속 권고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변동석 사회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보육현장에서 애쓰는 어린이집 교직원과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사적모임 자제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현오)은 지난 2월 9일(수)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방역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코로나19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중등1급정교사자격연수 중 연수생 유증상자 발생 상황으로 설정하고, 상황 단계별로 모의 훈련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하는 현장 대응식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 전담조직 운영, SNS 단톡방, 메신저를 통한 신속한 정보공유 및 대응, 신속항원검사 실시, 연수운영 조치사항 실행, 접촉 최소화를 위한 강의동별 이동 경로 확보, 방역소독 실시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실제 상황처럼 훈련하였다. 김현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장은 강평을 통해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려사항들과 문제점들을 경험하는 것은 실제 상황 발생 시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조치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 훈련을 통해 안전한 연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10일(목) 0시 기준 22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813명, 해외감염 5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344명, 구미 284명, 경산 221명, 경주 160명, 김천 112명, 영주 111명, 칠곡 102명, 안동 93명, 영천 65명, 고령 65명, 상주 45명, 문경 39명, 예천 33명, 영덕 27명, 군위 24명, 성주 21명, 청도 18, 울진 15명, 청송 12명, 영양 11명, 의성 9명, 봉화 7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135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2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