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위해 주도적 역할 - 전국 최초‘경상북도의정포럼’ 출범 통해 지역사회 소통 강화 - 전남도의회와 상생발전 공동협약체결, 동서화합․국민대통합 물꼬 터 - 독도현지 임시회 개최, (가칭) 독도 도서관 설치 - 2016년도 경북 및 도교육청 예산 11조 6,697억원 심사 처리◀ 의정활동 추진실적 ▶◦ 회기운영 : 7회, 127일(정례회 2회 60일, 임시회 5회 67일)◦ 도정질문 : 8회 23명, 82건◦ 5분 자유발언 : 8회 16명, 16건◦ 의안처리 : 207건(조례안 146건, 예․결산안 9건, 결의·건의안 6건, 승인․동의안 13건, 기타안 33건) ※의원 및 위원회 조례안 발의 : 71건◦ 도정현안사항 신속대처 ⇒ 7개 특별위원회 운영 -예산결산·윤리‧경북대구상생발전·지방분권추진‧원자력안전·독도수호· 조례정비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 92개 기관 - 시정․처리 : 162건, 건의․촉구 : 222건, 제도개선 : 2건◦ 민원처리: 25건(주민청원 : 2건, 진정․건의 : 23건)◦ 상임위원회 현지확인 활동: 31회, 102개소◦ 2016년 경북 및 도교육청 : 11조 6,697억원 예산심사 처리경상북도의회(
경북 고령·성주·칠곡 이완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은 12월 22일(화)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리에서 성주군 수륜면 계정리를 잇는 국도 33호선 확·포장 제 1공구 구간 공사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국비 751억원이 투자된 제 1공구(고령군 대가야읍 쾌빈리~성주군 수륜면 계정리, 10.6km)는 특히 2015년에 국비가 117억원이나 집중투자되어 조기완공을 이루게 되었다.또한 2016년도 예산으로 제 2공구(성주군 수륜면 계정리~대가면 옥화리, 13km, 국비 1,054억원)에 174억원, 제 3공구(성주군 대가면 옥화리~성주읍 대흥리, 8km, 국비 761억원)에 104억원이 투자되어 내년 연말 완공이 가능할 전망이다.이완영 의원은 “굴곡이 심했던 2차로가 4차로로 직선화되어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이동시간이 8분 단축되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남은 구간도 내년에 완공하여 주변고속도로와 접근성을 높여 교통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LG디스플레이, 이웃돕기성금 3,000만원 전달 - 한화 탈레스, 라면․국수 등 부식류 200상자(1,700만원 상당) - 농심, 라면 300상자(600만원 상당) - 구미청년회의소,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및 연탄 4,000장(200만원 상당) - 구미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쌀(10kg) 50포 및 라면 10상자(130만원 상당) - 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이불 29채(145만원 상당)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 전달이 줄 잇고 있어 지역 구석구석이 나눔의 훈훈함으로 번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에서 12.21(월) 구미시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전달하였다. LG디스플레이에서는 2007년 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웃돕기 성금 외에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 참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사진 촬영, 구미산타 원정대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더불어, 17일에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차원으로 한화 탈레스(공장장 김영호)에서 라면․국수․간단조리식품 등이 포함된 부식류 200상자, 농심(대표자 박준
-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선산읍, 원평1동 최우수 선정-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 선주원남동 최우수 선정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에서주관하여 「2015 구미시새마을지도자평가대회」를 2015. 12. 21(월) 10:30 구미시민방위교육장에서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새마을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가대회는 올 한해 새마을운동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새마을여성합창단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2015 새마을사업추진성과 영상 시청, 새마을유공자 및 읍면동 종합평가 시상, 결의문 낭독, 모든 참가자들의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2015년 한해 새마을운동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한 결과 최우수에는 선산읍 원평1동,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 최우수에는 선주원남동이 선정되었으며, 국무총리 표창 새마을문고 부회장 김택동, 행정자치부장관표창 상모사곡동 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 회원 배홍직, 경상북도새마을대상 이재학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 경북도지사상 방혜영 등 7명이 수상하였으며, 구미시장상에는 김구호 등 31명, 새마을중앙회장상 김종석
공공비축미 수매가 시작(11월 12일)되고 난 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농민과 함께 한 구미을 김찬영 후보의 산동/고아지역 민생투어 현장. 농민들은 쌀포대를 운반하는 열성에 “이젠 그만 나와도 알겠다”며 만류를 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예비후보는 공공비축미 수매가 끝나는 날까지 민생현장을 지킬 것이라고 기염을 토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이 새누리당 노동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당직 인사개편 임명식은 12월 22일(화) 오전 9시 50분 국회의사당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진행된다.이완영 의원은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노동부에서 25년간 공직생활을 해왔다. 대구노동청장, 새누리당 노동수석전문위원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제19대 국회의원 전반기 환노위에서 활약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고용노동 대선공약을 만드는데 핵심역할을 하는 등 ‘노동 전문가, 합리적 협상가’라고 불려 왔다.현재 이 의원은 노동개혁 5대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키고자 2015년 11월부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로 사보임 하여 활동 중이다. 특히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 특별위원회’ 간사로서 17년 만의 노사정 대타협을 도운 공을 인정 받아 ‘새누리당 노동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이완영 의원은 “노사정 대타협은 국민의 희망이고, 시대의 요청이다. 국회의원들은 이를 충실히 반영하여 노동개혁 5대 법안을 입법화해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의식을 가져야 한다.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변화를 도출하는 새누리당 노동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노동
백성태후보는 15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시(갑)선거구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갑지역 16개동을 차례로 일일이 발로 뛰며 지역구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예비후보자의 신분으로 시민들의 진정한 고충을 함께 공감하고 열심히 일할 준비가 되어있는 후보자임을 보여드리며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백후보는 현장에서 듣고 보고 느끼는 부분을 꼭 가슴에 새겨 말뿐인 공약이나 탁상공론이 아닌 현실적이고 생활밀착형 정치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백후보는 “지금 구미시민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이 도덕성 문제로 국회의원직을 그만두고 15일 검찰에 구속된 것을 언론을 통해 보면서 허탈해하고 있다. 또 출마한 후보자중 일부가 구태의연한 중앙당 줄서기와 근거 없는 박심지지를 바탕으로 지역의 민심에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선거는 공명(空名)이 아니다. 사실 이상으로 과장되어 세상에 전해진 명성이나 평판을 지역민에게 알리는 것이 선거가 아니다”고 말했다.또한 “公明選擧” (공명선거)를 외치며,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진 선거, 선거과정에서 선거법이 지켜지고 국민의 의사가 선거결과에 왜곡됨이 없이 반영되는 선거. 후보자는 선거법규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유권자는 외부의 압력 없
2015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괄목할만한 성과 거둬 ▸3대 국제행사 성공개최... 글로벌 경북 위상 제고 ▸2016년 국비예산 12조원 돌파, 투자유치 5조원 성과 ▸새마을 세계화... 대륙별 핵심거점 구축 등 외교적 성과 거둬 ▸창조경제혁신센터 본격 가동, 미래 신성장 엔진 가속화 ▸광역SOC ‘15년 12개, ’16년 14개노선 개통, 도청이전과 혁신도시 건설 ▸3대문화권, 신라왕경 착수, 유교책판 등 문화융성 플랜 구체화 ▸농어업 희망 지키기, 할매․할배의 날 등 따뜻한 복지 실현 2016년 중점 방향... 일자리와 투자유치, 도청이전과 한반도 허리 경제권 시대 ▸좋은 일자리 만들기 ▸투자유치와 수출 드라이브 ▸도청이전과 한반도 허리 경제권 ▸7대 스마트 융복합 산업 ▸환동해 바다시대 ▸田자형 국가 광역교통망 ▸만리장성 프로그램 ▸행복공동체 ▸경북형 새마을운동 세계화 ▸문화융성과 통일공감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1일 도청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도정 성과와 내년도 도정 방향을 밝혔다.2015년 10대 도정 성과김 지사가 첫 번째로 꼽은 성과는 ‘3대 국제행사’였다. 그는 “‘지난 4월 ‘세계 물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봉재)가 주관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2015 K-VOL STAR(Korea Volunteer Star)” 하반기 평가회가 12월 19일(토)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핸즈온(Hands On) 활동을 통해 제3세계 빈곤국가 아동들에게 기증할 책꽂이 등의 학용품을 만들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K-VOL STAR는 상·하반기에 걸쳐 각 4개월 동안 매월 1회 토요일에 운영되어 상반기 프로그램은 「국내 빈곤가정 아동관련 자원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하반기 프로그램은 「제3세계 빈곤국가관련 자원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기아 관련 특강과 자원봉사에 관한 기초교육을 받고 제3세계 빈곤국가에 관한 인식 캠페인을 펼쳤다. 구미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활동에 선행되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교육과 다양한 봉사와 관련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자원봉사활동을 건전한 청소년 성장문화로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평가회에 참여한 김영준 새마을과장은 “K-VOL STAR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올바른
- 민선시정 10년의 꾸준한 노력, 객관적 수치로 평가받아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전국 75개 기초 시(市) 가운데 지방자치 경쟁력이 가장 높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59개 지표로 구성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를 매긴 결과 구미시가 총점 646.2점을 얻어 시(市)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구미시가 많은 자치단체 중 종합 1위로 평가된 것은 국가5공단 등 경제영토 확장과 더불어 지속적인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노력, 그리고 이러한 산업경제 기반 위에 교육․문화․체육․복지 등 시민 중심의 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힘쓴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구미시를 비롯한 인구 40만~60만 정도의 도시가 창원시, 용인시, 수원시, 고양시 등 인구 100만 수준의 도시보다 경쟁력이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지방자치발전에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분석하였다. 2015년 한해 구미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완성, 10년 연속 전국 지자체 복지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외국인투자기업 투자환경 전국 최고
대구경북 가장 젊은 후보 김찬영 예비후보는 해평,도개 등 지역의 바닥민심을 잡기위한 부지런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 구미을 김찬영 예비후보는 “구미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노약자. 장애인 등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시설개선과 복지제도 확충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어머니의 생일날, 지역의 어르신들을 만나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진심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3만 구미시민과 근로자, 기업인여러분 안녕하십니까?새누리당 구미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석춘 인사드립니다.한분 한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이렇게 인사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20대 초반 구미에서 군 생활을 시작으로 구미와 인연을 맺고, 구미 LG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면서 근로자의 삶과 , 노사 관계를 익히고 배웠습니다.그 결과로 한국 노총의 총 본산인 한국 노총위원장으로 당선되어 대한민국 전국 근로자의 권익과 노사관계 개선에 노력을 하여 노사 전문가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대통령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을 역임하였습니다.수차례의 대통령님과 함께한 비즈니스 해외 순방 노하우를 살려서 글로벌 기업유치 방법, 그리고 노사정 대통합을 이룬 경험과 그동안의 축적된 힘을 구미시민들과 함께 노후걱정 없는 살만한 도시를 만들어 ~다음세대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 도시,가장 살기 좋고, 존경받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새누리당 구미시 을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지난 4년간 구미는 다른 도시와 다르게 현직 국회의원들의 올바르지 못한 처신과 아울러 대기업들이 구미를 빠져나가면서 구미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