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9월 14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4명, 해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 확진자(서울시 광진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8월 30일(월) 확진자(포항#1,12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8월 30일(월) 확진자(포항#1,124)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9월 13일(월) 확진자(포항#1,2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3명이 확진 ▷ 9월 13일(월) 확진자(경주#95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9월 13일(월) 확진자(경주#95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구미 소재 식당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9월 5일(일) 확진자(구미#1,14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9월 11일(토) 확진자(상주#16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9월 11일(토)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7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5.0명으로, 현재 431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