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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구미. 2016년 4월의 기업 대영정밀 선정

여성 친화도시, 혁신․창조적 여성기업 역량강화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6년 4월의 기업으로 대영정밀(대표 김묘라)을 선정하고 4. 1(금) 09:00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해당 기업의 김묘라 대영정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2016년 4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대영정밀은 구미에 본사를 둔 여성기업으로, TFT LCD 기구물, BackLight 부품, 단자부품,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프레스 가공, 생산 전문 제조업체로서 금형기술에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관내 우수한 회사에 납품하고 있는 지역 강소 기업이다.


 대영정밀은 1999년 창립 이후 고아읍 소재의 공장에서 시작하여 기술혁신, 경영혁신, 고객감동을 경영이념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어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싱글 PPM 운동을 전개하여 공정불량률을 63.7% 감소시켜 무결점(Zero Defects)제품생산을 통한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더불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소집단 활동, 불량 추방 결의대회, 품질혁신 워크숍 개최, 부설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여 생산성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러한 사유로 대영정밀은 2013년 제50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동년 싱글 PPM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5년 3건의 특허등록 등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특히 금번 여성 기업이 선정된 것은 구미시의 여성 친화정책 기조를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구미시는 2013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기업도시로 지정받았으며, 여성친화기반구축을 위해 제도적인 개선과 효율적인 여성인력관리, 성인지적 관점 정책형성교육, 여성 공감적 도시계획 추진 등 여성 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날 회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김묘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저희 대영정밀은 지속적인 혁신과 가치 창출로 변화에 대응하여 제품 품질향상에 전력을 다할 것이며, 여성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 만들기에 큰 역할을 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구미시는 여성기업인 대영정밀의 미래를 향한 진취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하여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2016년 4월의 기업」으로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및 시가지 군집 가로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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