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주년을 맞이한 사곡새마을금고는 현재회원12,000여명에 자산500억 공제500억 총자산1000억원의 견실한 금고로 2011년도 경북도 147개금고 중 공제우수금고(종합3위)로 포상을 받았다. 한이사장은 이러한 결실이 “1만2천회원 여러분이 우리금고를 믿고 사랑해 준 덕분이며,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라며, 자신은 늘 회원과 직원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한 생각으로 매사에 임한다고한다. 사곡새마을금고는 지역환원사업과 장학금을 년간 3~4천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문화교실(요가반, 산악회, 노래교실)운영으로 회원들의 복지와 행복증진을 위해, 금고3층을 고객종합복지센터로 개방하고 있다. |
새마을 금고는 은행및 저축은행의 예금자보호법과는 달리 새마을 금고법에따라 보호되며, 금융권 최초로 1983년부터 예금자보호준비금(내부 적립:3조4325억원)을 설치운영하여 예·적금및 공제(보험)금을보장하기에, 지금까지 새마을금고이용자들이 손해본 사례가없으니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다고 한다. 한이사장은 재선5년차로 실무경험(상무, 전무)을 두루거친 유일한 이사장으로 이사장선출시 공명선거를 정착하기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관리를 하고 있다. 부인 전경희씨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