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인간의 삶에 있어서 교육이란 무엇인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인간의 삶에 있어서 교육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기는 어렵다. 왜 학교에 가며, 왜 여러 가지 과목을 배우며, 왜 시험을 치르며, 왜 높은 점수를 받을려고 경쟁을 할까? 이른바 교육이라고 하는 말은 무슨 뜻인지 명쾌한 해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물론 교육의 기능면에서 가정에서의 교육을 포함하여 일자리를 얻고 생활비를 벌고 올바른 인격 형상과 아름답게 살아가는 행실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런 교육이 삶의 한 부분이라면 삶이란 대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삶이란 것은 깊이 생각해 보면 굉장히 놀라운 것이다. 새. 호랑이, 꽃, 나무, 하늘, 별. 달, 해, 별, 강, 바다, 물고기 등 이 모든 것이 삶이다. 삶이란 구차스럽고 고통스럽지만 풍요로운 것이다. 삶은 명상이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명상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우리의 마음속에 은밀히 숨어 있는 미묘한 것들, 즉 사랑. 증오, 희망, 야망, 실망, 근심, 나태, 우울과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겨우 이 모든 것의 아주 작은 귀퉁이 하나만을 이해할 준비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 고작이
칼럼 전쟁의 배경과 드론 IT기술 강국 우크라니아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우크라니아는 구소련 해체 이후 NATO에 가입하는 것에 대해 러시아는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있다. 이는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회원국과 심지어 한때 소비에트 연방의 구성국이었던 발트 3국의 NATO 가입 등 동구권의 지속된 친서방 정책을 불러오게 되면서 러시아의 불만이 쌓이게 된 것이다. 구소련의 위성국이었던 우크라이나는 초기에는 친러 세력이 정권을 장악하고 러시아의 영향권 들어 갔었지만 러시아가 후원하는 친러 세력들의 정치적 무능에 회의감이 쌓이자 우크라이나 친러 세력은 그 영향력을 점차 상실해 갔다. 이것이 유로마이단 혁명으로 이어지면서 친러 정권은 우크라이나에서 붕괴 되었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영향력에서 이탈할 것이라고 여겨졌다. 이때 공교롭게도 러시아 내부에서는 푸틴 정권의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나 결국 러시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는 우크라이나의 의지와 우크라이나를 자신의 영향권에 종속시키려는 러시아의 욕망이 동시에 표면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것이 돈바스와 크림반도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자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과 돈바스 전쟁이라는 유혈 사태로 발전하게 되었던
칼럼 세상적 근심, 거룩한 근심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인간은 살아가면서 가끔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다. 죄책감은 자신이 하나님이나 인간의 도덕적 기준을 어겼음을 알 때 나타나는 정서적 반응을 말한다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정서적 반응을 「죄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그렇게 불러서는 안된다. 대신에 성경이 그것에 대해 사용하는 용어는 「근심(sorrow)」이다. 고린더 후서 7장 9-11절을 보면 이런 근심을 두 가지 형태로 논의하고 있다.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함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 내었느니라」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칼럼 세상은 덧 없는 것, 영원한 즐거움은 없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사람은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다. 「꽃도 백일동안씩 피는 꽃도 없다」고 하는 말은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인생무상, 그것은 흘러지나고 변한다는 뜻이다.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무정, 유정 등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인생무상이란 것은 보편적 의미를 갖고 있다. 삼라만상 모든 일과 만물은 어느 것이나 무상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무상」 그것은 곧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는 좋은 상품들이 수 없이 많지만 ‘무상(無常)‘이기 때문에 완벽한 것은 될 수 없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세월이 흘러가면 부서지며, 「젊음」도 세월이 가면 「늙음」으로 변하게 된다. 아름다운 청춘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고, 재산이나 권력, 명예도 영원히 누릴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마치 영원히 갖고 누릴 수 있는 듯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돈이란 생겼다가 없어지는 것이고, 심지어 「나」 자신의 육신도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와 같지 않으며, 오늘의 「나」도 내일의 「나」가 아니다. 끓임없이 흘러가고 쉴새없이 형
칼럼 그리스도를 아는 올바른 지식을 배우자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조지프 애디슨」은 “대리석을 조각하면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 수 있듯이, 사람을 교육하면 훌륭한 인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에서 21세기 지금도 수많은 어린이들이 정규 학교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오랫동안 그런 상황이 지속되어 온 결과, 현재 10억 명에 가까운 성인들이 글을 모르고 있다. 하지만 좋은 교육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좋은 교육을 아무나 받을 수 없는 사치품으로 여기기보다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의 권리로 인식하고 있지만 적절한 재원(財源)이 없다면 좋은 교육을 실시할 수 없다. 또 책이 충분하지 않고 자격을 갖춘 교사가 부족하고 학교가 모자란다면 좋은 교육을 실시할 수 없다. 그러면 과연 어디에서 개인의 참여를 장려하고 주위 세계에 대한 지식을 늘려 주며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영적 가치관을 갖게 해 주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떤 교육이 건전한 도덕 표준을 강조하고 보다 질 높은 삶을 누리는 법을 알려 주고 미래에 대한 확실한 희망을 제시해 줄까? 또 모든 사람이 그러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양질의 교육을
칼럼 이것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이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같은 조건의 두 여자가 치매에 걸린 노모를 돌보고 있다고 하자. 한 여자는 “우리 엄마 날 키우느라 고생했으니 이젠 내가 엄마를 돌봐야지.“ 하는데 다른 여자는 ”아이구 지긋지긋해 이렇게 오래 살아 있으니 내가 못살아“ 한다. 왜 이렇게 서로 말이 다를까? 그것은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왜 생각이 다를까? 이것이 바로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어 주는 사주명운이다르기 때문이다. 생각이 굳으면 성격이 되고 성격이 굳으면 습관(행동)이 되고 습관이 굳으면 사물을 분별하는 가치관이 되고 이 가치관은 운명으로 나타난다. 어느 스님과 석공의 이런 대화가 있다. 스님이 길을 가다가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돌을 쪼고 있는 석공을 보자 “지금 무얼 만들고 있습니까?” 하고 묻자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며 기쁘게 대답하는 한다. 스님은 다시 한참동안 걸어 가다가 다른 석공을 만나 같은 질문을 하자 “보면 모릅니까? 딱딱한 돌을 쪼느라 손도 아프고 지겨운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이처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도 세상을 보는 안목이 다르다. 삶의 가치관이
칼럼 오늘도 내일도 내 마음을 알고 살아가자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우리는 흔히 <내 마음도 나도 잘 모른다>라는 말을 한다. 사실 마음의 심층구조를 모른다고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도 마음이 현실태를 자기 스스로 파악하지 않고 산다면 그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불교는 삿된 생각을 버리고, 욕망을 억제하고, 마음을 청명하게 하는 수행법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마음을 깨달음으로 바꾸는 길을 가르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조그만 미물이라도 생명체는 소중하며, 그것이 유일한 존재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서로 상관 관계의 산물로 존재하였다가 그 상관 관계의 힘이 다하면 그 존재의 모양을 바꾸게 된다. 그 존재의 모양을 바꾸었다고 해서 그 존재를 구성한 요소들이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요소로 환원하였다가 세력이 생기면 앞서의 존재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원인과 조건 그리고 결과가 서로 서로 무한이 연속된 세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어떤 절대가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결합의 원리가 미묘하게 작용하는 것을 불교에서는 <연기의 세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연기 사상을 배경으로 불교는 이 세상의
칼럼 우크라니아 묘수에 러시아 후방은 무너지고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전쟁에서 전략은 ‘승리의 본질’과 ‘실패의 본질’로 분석해야 한다. 현대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기의 질(質)과 량(量), 그리고 그것을 운용하는 병사들의 기능이다. 여기에는 적군의 후방 보급로를 차단하거나 교란시키는 것도 포함된다. 특히 아군의 지상군을 엄호하는 제공권 장악은 필수적이다. 전략론은 전쟁에서 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에도 적용된다. 우~러전쟁에서 미국과 나토 동맹국은 이 전쟁의 본질을 꿰뚫어 봐야 한다. 3년 8개월에 걸친 태평양 전쟁의 경우 크게 4단계의 전략적 국면을 마주했던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Vomkrieg)’에 따르면 (1)전략적 공세~(2)전략적 대등~(3)전략적 수세~(4)절망적 항전이다. 전략적 공세는 1941년 12월 개전에서 1942년 중반까지로 시작했고, 절망적 항전은 1944년 6월부터 1945년 8월 종전까지에서 끝났다. 우~러전쟁도 이와 비슷한 단계로 갈 것으로 생각된다. 푸틴은 군사작전이라고 하면서 애당초 3개월 정도로 끝낸다고 했지만 4년을 지나 장기전인 상황이다. 푸틴이 우크라니아를 침공하면서 미국과 나토 국가들이 무
칼럼 미국 민주주의 원칙은 모든 국민이 평등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계층의 구분이 없는 사회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능할까? 미국의 제2대 대통령이 된 ‘존 애덤스’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독립 선언서에 “우리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이 자명한 진리를 옹호한다. 정신과 몸의 불평등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인간의 본성을 만드실 때 너무나 확고하게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어떤 기술이나 정책으로도 결코 그것을 완전히 평등하게 만들 수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역사를 통틀어 인류가 꿈꾼 평등주의 사회가 나타난 적은 없었다. 인간은 전혀 평등하지 않으며, 계층 간의 차별은 여전히 사회의 뚜렷한 특징이 되고 있다. 그러한 계층 간의 차별로 인해 사회 전반에 어떤 유익도 얻지 못했다. 사회 계층에 차별을 두는 제도는 인간을 분열시켜서, 시기와 증오와 상심과 많은 유혈 사태를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한때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에 존재했던 백인 우월주의 사고방식은 백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져왔다. 그중에는 반디멘스랜드(지금의 태즈메이니아)에서 자행된 원주민 학살 행위도 포함된다. 유럽에서는 유대인을
칼럼 당신에게는 무슨 냄새가 나는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꽃은 제각기 독특한 냄새가 있다. 장미꽃은 장미꽃 냄새가 있고 국화꽃은 국화꽃 냄새가 있다. 장미꽃에 국화꽃 냄새가 나면 그건 장미꽃이 아니다. 식물뿐만 아니라 동물도 마찬가지다. 돼지는 돼지 냄새가 나야하고 개에게는 개 냄새가 나야한다. 개에게 돼지 냄새가 난다든지 돼지에게 개 냄새가 나면 안된다. 그렇다면 사람에게는 어떤 냄새가 나야 하는가? 물론 사람 냄새가 나야 한다. 만일 사람에게 사람 냄새가 나지 않고 개나 돼지와 같은 짐승 냄새가 난다면 이러한 사람은 이미 사람으로의 품성을 상실한 것이다. 우리 주위를 살펴보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음에도 사람 냄새가 전연 나지 않는 비인간화(比人間化)된 사람을 가끔 볼 수 있다. ‘헤레테르’에 의하면 동물은 허리가 굽은 노예에 불과하지만 인간은 이와 달리 최초로 해방된 피조물이며 자유롭게 조성되어 있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손아귀속에서 놀고 있는 완전무결한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 그 자신이 개량의 목적이며 목표가 된다고 했다. 그렇다면 비인간화된 사람은 자신이 개량할 의사도 없고 그런 목표도 없다면 인간일 수가 없고 다만 허리를 펼 수
칼럼 현명한 신하는 주인을 골라 섬긴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한(漢)나라 영제(왕) 때에는 환관들이 권력을 장악해 횡포가 극심해 지면서 매관매직이 성행하여 뇌물을 주고 관직에 등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조정의 부패가 극에 달했다. 그러자 세력을 가진 군벌들이 각지에서 일어나 각자 세력을 형성하자 나라는 매우 혼란에 빠졌다. 이때 왕을 겁박하여 조정을 장악한 동탁에게 반기를 든 병주자사 정원은 장수 여포를 앞세워 연일 싸움을 걸었다. 동탁이 여포와 싸워보니 도저히 당할 수 없었다. 그러자 동탁의 측근인 이숙은 여포와 고향이 같다는 사실을 알고 여포를 동탁의 수하로 끌어 들이기 위해 찾아간 자리에서 “장군은 공명과 부귀를 얻는 것이야 주머니속의 물건을 꺼내기 보다 쉬운 일인데 어찌 남의 아래에 있습니까?” 하자 여포는 “주인다운 주인을 만나지 못해 한스러울 뿐입니다”라고 대답하자 이숙은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내려 앉고, 현명한 신하는 주인을 골라 섬긴다’(良禽擇木而栖 賢臣擇主而事 : 량친저무얼치 샌천저주얼쓰)고 했습니다. 일찌감치 기회를 찾지 못하면 후회해도 늦을 것입니다“ 이 말에 여포는 그동안 섬기던 정원을 죽이고 동탁을 주인으로 섬겼다. 품계
칼럼 정치를 하는 데는 돈이 필요하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정치(Politics)를 하는 데는 돈(money)이 필요하다. 그래서 ‘politics’는 곧 ‘money’이다. 선거자금을 모우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된다. 또한 지역구 사무실을 유지할려면 임대료 및 인건비 등 경비가 적지 않다. 여기에다 지역구 동호회, 동창회, 체육회에 나가 식사를 제공해야 하는 일도 생긴다. 물론 계산할 때는 의원이 아닌 다른 사람이 하지만 결국 사무실 비용으로 처리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정치에는 많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런 돈은 어디에서 나올까? 대부분 합법적인 후원금으로 조달되지만 알게 모르게 기업으로부터 받는 돈이 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기업이 이권을 노려 권력에 줄을 대기 위한 비자금을 만들어 정치자금으로 이용된다는 점이다. 과거의 한 사례를 보자. 몇몇 재벌기업들이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외국의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그 회사에 비자금을 조성하며 탈세를 하고 있었다. 조세피난처를 통한 기업의 활동은 역외탈세 문제뿐 아니라 업무상 배임, 횡령 등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수사의 대상이 되고 된다. 보통 기업의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