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세상 어디에도 영원한 즐거움은 없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사람은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다. 「꽃도 백일동안씩 피는 꽃도 없다」고 하는 말은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인생무상, 그것은 흘러지나고 변한다는 뜻이다.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무정, 유정 등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인생무상이란 것은 보편적 의미를 갖고 있다. 삼라만상 모든 일과 만물은 어느 것이나 무상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무상」 그것은 곧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는 좋은 상품들이 수 없이 많지만 ‘무상(無常)‘이기 때문에 완벽한 것은 될 수 없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세월이 흘러가면 부서지며, 「젊음」도 세월이 가면 「늙음」으로 변하게 된다. 아름다운 청춘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고, 재산이나 권력, 명예도 영원히 누릴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마치 영원히 갖고 누릴 수 있는 듯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돈이란 생겼다가 없어지는 것이고, 심지어 「나」 자신의 육신도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와 같지 않으며, 오늘의 「나」도 내일의 「나」가 아니다. 끓임없이 흘러가고 쉴새없이 형태가 변
칼럼 부끄러움 없고 깨끗하게 돈을 벌어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부(富)에 대한 욕심으로 자신을 희생시키고 있는 것을 보면 인류의 모습을 닮은 원숭이의 탐욕을 연상케 한다. 알제리의 커바(kabyle)일족 농부는 원숭이를 잡기 위해 호리병을 나무에 아주 단단하게 고정시켜 놓고 그 안에 쌀을 조금 넣어둔다. 호리병 주둥이의 크기는 원숭이의 손이 겨우 들어 갈 정도이다. 원숭이는 밤에 나무에 와서 손을 집어 넣고는 쌀을 꽉 움켜쥔다. 쌀을 쥔 채로 손을 다시 빼려고 하면 빠지지 않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원숭이는 쌀을 도로 놓고 손을 빼낼 지혜가 없다. 그렇게 쌀을 손에 쥔 채로 아침이 될 때까지 그대로 있다가 사람에게 붙잡히고 만다. 이 작은 이야기가 인간에게는 주는 교훈은 아주 광범위 하게 적용될 수 있다. 경제학 분야의 획기적 저서인 「자본론」을 집필한 ‘칼. 마르크스’에 따르면 자본주의는 생산수단과 노동력이 분리되어 자본가 계급과 노동자계급이 날카롭게 대립하는 경제체제이며, 바로 그 때문에 생산력은 향상되나 생산관계가 악화돼 자본주의는 저절로 붕괴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논리는 자본주의의 붕괴 과정을 현실적으로
칼럼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은 부유하고 화려한 생활이 진정한 행복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지 보려고 일종의 실험을 했다. 그는 이렇게 썼다. 「내 눈이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멀리하지 않았다. 어떠한 즐거움에 대해서도 내 마음을 금하지 않았다」(전도서 1:13; 2:10.) 엄청난 재물을 모은 솔로몬은 웅장한 집들을 짓고 아름다운 정원과 연못들을 만들고 수많은 하인을 거느렸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었다. 결국 무엇을 깨달았을까? 이런 실험을 통해 솔로몬이 어느 정도 행복을 느낀 것은 사실이지만, 그 감정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모든 것이 헛되어 아무것도 이로운 것이 없었다」라고 썼다. 심지어 사는 것조차 싫어졌다. (전도서 2:11, 17, 18) 솔로몬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누려도 결국 공허함과 허탈감만 남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행복 연구 저널」(Journal of Happiness Studies)이라는 학술지에 실린 기사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기본적 필요가 충족되면, 그 이상의 수입은 개인의 주관적 복지 증진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러 조사에 따르면, 소비가 늘어날 때 오
칼럼 인간이 사회계층으로 나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계급이 없는 사회, 즉 계층의 구분이 없는 사회는 가능할까? 미국의 제2대 대통령이 된 ‘존 애덤스’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독립 선언서에 “우리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이 자명한 진리를 옹호한다. 정신과 몸의 불평등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인간의 본성을 만드실 때 너무나 확고하게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어떤 기술이나 정책으로도 결코 그것을 완전히 평등하게 만들 수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역사를 통틀어 인류가 꿈꾼 평등주의 사회가 나타난 적은 없었다. 인간은 전혀 평등하지 않으며, 계층 간의 차별은 여전히 사회의 뚜렷한 특징이 되고 있다. 그러한 계층 간의 차별로 인해 사회 전반에 어떤 유익도 얻지 못했다. 사회 계층에 차별을 두는 제도는 사람들을 분열시켜서, 시기와 증오와 상심과 많은 유혈 사태를 가져오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한때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에 존재했던 백인 우월주의 사고방식은 백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져왔다. 그중에는 반디멘스랜드(지금의 태즈메이니아)에서 자행된 원주민 학살 행위도 포함된다. 유럽에
칼럼 CEO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세계에서 한국 여성만큼 강인하고 자존심 강하게 사는 사람도 없다. 조선시대 남존여비, 여필종부가 성행하는 유교사회였지만 당시의 여성은 안주인으로써 당당한 권한과 지위를 향유하며 살았다. 남편은 부인에게 경어를 사용했고, 위엄을 갖춘 존재로 대접 받았다. 또한 어떤 경우에라도 몸가짐은 흐트러지지 않았고 인내와 예의를 배우는데 열정을 쏟았다. 고구려와 백제 두 나라의 건국을 주도했던 소서노와 신분을 뛰어넘어 바보 온달을 당대 제일의 장군으로 육성시킨 평강공주의 도량과 기백은 이 나라 여성의 대담함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도 여성들은 당당한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CEO의 자리를 견지하고 있는 여성이 적지 않으며, 전문직업인으로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다. 기업인들 중에는 일 잘하는 여성의 특징을 살펴보면 항상 적극적인 면이 남다르다. 소극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 회피하려고만 한다. 그러나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 일이 되는 방향으로 노력한다.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든지 본질과 핵심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칼럼 어떤 것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사는 방법인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은 부유하고 화려한 생활이 진정한 행복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지 보려고 일종의 실험을 했다. 그는 이렇게 썼다. 「내 눈이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멀리하지 않았다. 어떠한 즐거움에 대해서도 내 마음을 금하지 않았다」 (전도서 1:13; 2:10.) 엄청난 재물을 모은 솔로몬은 웅장한 집들을 짓고 아름다운 정원과 연못들을 만들고 수많은 하인을 거느렸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었다. 결국 무엇을 깨달았을까? 이런 실험을 통해 솔로몬이 어느 정도 행복을 느낀 것은 사실이지만, 그 감정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모든 것이 헛되어 아무것도 이로운 것이 없었다」라고 썼다. 심지어 사는 것조차 싫어졌다. (전도서 2:11, 17, 18) 솔로몬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누려도 결국 공허함과 허탈감만 남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행복 연구 저널」(Journal of Happiness Studies)이라는 학술지에 실린 기사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기본적 필요가 충족되면, 그 이상의 수입은 개인의 주관적 복지 증진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러 조사에 따르면, 소
칼럼 핵을 가졌다가 포기한 국가는 없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미국- 이란 전쟁을 보면 이란은 죽어도 핵은 포기할 수 없다는 모습이다. 나라가 송두리채 사라지게 되었지만 핵을 버리지 않는다는 단호가 결의가 엿보인다. 핵을 가져도 아무 짝에도 사용할 수 없는 핵을 왜 이란은 이토록 버리지 못할까? 그것은 아무나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내가 가져야 주변 국가들에게 위협이 되고 그 위협은 내가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무기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생각은 북한의 김정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역사를 한번 보자~ 전 독일 수상 헬무트 슈미트는 세계2차대전 발발 당시 21세였다. 독소전쟁이 발발하자 레닌그라드 포위전을 비롯한 동부전선 전투에 참가했다가 영국군의 포로로 잡혔다가 석방될 때 계급은 중위였다. 그는 함부르크 정부의 경제부서에서 근무했다. 함부르크시청에서 내부참사관(Innensenator)으로 일하던 1962년 2월, 엘베강 대홍수가 일어났을 때에는 재난대책을 진두지휘, 경찰, 군병력을 신속히 투입하여 함부르크시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크게 줄였다. 그는 냉철한 판단력으로 인해 전국적인 명성을 누리게 되었다. 그가 총리에 취임했을 때 서독은 정치적,
칼럼 인간의 삶에 있어서 교육이란 무엇인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인간의 삶에 있어서 교육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기는 어렵다. 왜 학교에 가며, 왜 여러 가지 과목을 배우며, 왜 시험을 치르며, 왜 높은 점수를 받을려고 경쟁을 할까? 이른바 교육이라고 하는 말은 무슨 뜻인지 명쾌한 해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물론 교육의 기능면에서 가정에서의 교육을 포함하여 일자리를 얻고 생활비를 벌고 올바른 인격 형상과 아름답게 살아가는 행실을 가르치는 것이다. 이런 교육이 삶의 한 부분이라면 삶이란 대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삶이란 것은 깊이 생각해 보면 굉장히 놀라운 것이다. 새. 호랑이, 꽃, 나무, 하늘, 별. 달, 해, 별, 강, 바다, 물고기 등 이 모든 것이 삶이다. 삶이란 구차스럽고 고통스럽지만 풍요로운 것이다. 삶은 명상이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명상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우리의 마음속에 은밀히 숨어 있는 미묘한 것들, 즉 사랑. 증오, 희망, 야망, 실망, 근심, 나태, 우울과 같은 것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겨우 이 모든 것의 아주 작은 귀퉁이 하나만을 이해할 준비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는 것이 고작이
칼럼 전쟁의 배경과 드론 IT기술 강국 우크라니아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우크라니아는 구소련 해체 이후 NATO에 가입하는 것에 대해 러시아는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있다. 이는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회원국과 심지어 한때 소비에트 연방의 구성국이었던 발트 3국의 NATO 가입 등 동구권의 지속된 친서방 정책을 불러오게 되면서 러시아의 불만이 쌓이게 된 것이다. 구소련의 위성국이었던 우크라이나는 초기에는 친러 세력이 정권을 장악하고 러시아의 영향권 들어 갔었지만 러시아가 후원하는 친러 세력들의 정치적 무능에 회의감이 쌓이자 우크라이나 친러 세력은 그 영향력을 점차 상실해 갔다. 이것이 유로마이단 혁명으로 이어지면서 친러 정권은 우크라이나에서 붕괴 되었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영향력에서 이탈할 것이라고 여겨졌다. 이때 공교롭게도 러시아 내부에서는 푸틴 정권의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나 결국 러시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는 우크라이나의 의지와 우크라이나를 자신의 영향권에 종속시키려는 러시아의 욕망이 동시에 표면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것이 돈바스와 크림반도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자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과 돈바스 전쟁이라는 유혈 사태로 발전하게 되었던
칼럼 세상적 근심, 거룩한 근심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인간은 살아가면서 가끔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다. 죄책감은 자신이 하나님이나 인간의 도덕적 기준을 어겼음을 알 때 나타나는 정서적 반응을 말한다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정서적 반응을 「죄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그렇게 불러서는 안된다. 대신에 성경이 그것에 대해 사용하는 용어는 「근심(sorrow)」이다. 고린더 후서 7장 9-11절을 보면 이런 근심을 두 가지 형태로 논의하고 있다.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함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 내었느니라」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칼럼 세상은 덧 없는 것, 영원한 즐거움은 없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사람은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다. 「꽃도 백일동안씩 피는 꽃도 없다」고 하는 말은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인생무상, 그것은 흘러지나고 변한다는 뜻이다.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무정, 유정 등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므로 인생무상이란 것은 보편적 의미를 갖고 있다. 삼라만상 모든 일과 만물은 어느 것이나 무상하지 않는 것이 없으므로 「무상」 그것은 곧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는 좋은 상품들이 수 없이 많지만 ‘무상(無常)‘이기 때문에 완벽한 것은 될 수 없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세월이 흘러가면 부서지며, 「젊음」도 세월이 가면 「늙음」으로 변하게 된다. 아름다운 청춘은 영원히 지속될 수 없고, 재산이나 권력, 명예도 영원히 누릴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마치 영원히 갖고 누릴 수 있는 듯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돈이란 생겼다가 없어지는 것이고, 심지어 「나」 자신의 육신도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와 같지 않으며, 오늘의 「나」도 내일의 「나」가 아니다. 끓임없이 흘러가고 쉴새없이 형
칼럼 그리스도를 아는 올바른 지식을 배우자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조지프 애디슨」은 “대리석을 조각하면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 수 있듯이, 사람을 교육하면 훌륭한 인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에서 21세기 지금도 수많은 어린이들이 정규 학교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오랫동안 그런 상황이 지속되어 온 결과, 현재 10억 명에 가까운 성인들이 글을 모르고 있다. 하지만 좋은 교육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좋은 교육을 아무나 받을 수 없는 사치품으로 여기기보다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의 권리로 인식하고 있지만 적절한 재원(財源)이 없다면 좋은 교육을 실시할 수 없다. 또 책이 충분하지 않고 자격을 갖춘 교사가 부족하고 학교가 모자란다면 좋은 교육을 실시할 수 없다. 그러면 과연 어디에서 개인의 참여를 장려하고 주위 세계에 대한 지식을 늘려 주며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영적 가치관을 갖게 해 주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떤 교육이 건전한 도덕 표준을 강조하고 보다 질 높은 삶을 누리는 법을 알려 주고 미래에 대한 확실한 희망을 제시해 줄까? 또 모든 사람이 그러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양질의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