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5차)」 공모에 선정돼 상모사곡동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에 국비 70억 원을 포함한 총 1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 4차 패키지 공모 선정에 이어 연속 성과로, 4차 공모에서 확정된 △산업단지 주차·편의시설 확충사업 △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과 함께 총 3개 사업에서 298억 원(국비 140억, 도비 18억, 시비 140억)을 확보한 셈이다. 상모사곡동은 구미 국가1산단 배후 주거지로, 제조업 전성기를 함께한 은퇴 근로자와 첨단산업 분야 청년 근로자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구미시는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회복과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한다. 체육관은 1층에 수영장, 다이빙풀, 수중재활 치료시설을 갖추고, 2층에는 요가·명상실과 체력단련실을 배치한다. 외부에는 트랙과 피트니스 특화 정원을 조성해 실내외에서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더불어 스트레스 완화, 체력 향상, 운동 습관 형성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자가 퇴근 후 회복과 자기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3월 문화선도산단 지정과 4
칠곡군은 지난 9월 8일(월) ‘세계문해의 날’을 맞아 지천면 신동초등학교에서 특별한 학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 신4리 한글 교실에 참여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교복과 책가방은 없었지만,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고 초등학교 급식을 함께 하며 오랜 소원을 이루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 읽은 책은 '쿠키 한입의 인생 수업'으로,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책을 짚어가며 읽는 장면은 큰 감동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생활문해 숏폼 콘텐츠 '럭키칠곡 할매스쿨'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하고, 하반기에는 디지털 생활문해 시범마을을 운영해 평생학습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시대의 벽에 막혔던 어르신들에게 오늘은 새로운 시작이자 감동의 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을 존중하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경제적 어려움, 학업 중단, 가정 문제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청도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집중 신청기간]을 지난 9월 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생활비, 학업지원비, 의료비, 심리상담비, 자립지원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9세 이상부터 24세 이하 청소년(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으로, ▲「청소년복지 지원법」제19조제1항에 따른 교육적 선도 대상자 중 비행ㆍ일탈 예방을 위하여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제2호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 사회적ㆍ경제적 요인 등으로 일정 기간 이상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청소년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청소년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 교사, 청소년지도사(상담사 포함), 사회복지사 등 제3자를 통한 대리 신청
올여름은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연일 발표되었고,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날들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폭염 속에서 평소보다 벌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산과 들에서 말벌 등이 기승을 부리는 이맘때쯤이면 김천소방서에는 비상등이 켜지곤 합니다. 바로 ‘벌 쏘임 사고’ 때문입니다. 올해 여름 김천소방서의 벌 관련 출동으로는 2025년 8월 31일 기준 벌집 제거 출동이 1,010건, 벌 쏘임 응급조치가 29건이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피해 사례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가을은 벌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기입니다. 벌들은 여름 동안 세력을 키워 둥지를 크게 확장하고, 먹이를 확보하기 위해 공격성이 높아집니다. 이 시기는 벌초, 가을 수확, 등산이나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에, 시민 여러분께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과 안전 수칙을 안내해 드립니다. ■ 벌 쏘임 예방법 1. 벌집이 보이면 가까이 다가가지 말고, 즉시 자리를 벗어나세요. 2. 향수, 화장품, 진한(검은색) 색 옷, 꽃무늬 옷은 벌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피하세요. 3. 야외 활동 시
구미도시공사가 지능형 디지털 도서관 서비스를 선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공모에 구미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9월부터 AI 사서로봇 ‘도비(Doby)’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총 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봉곡·선산도서관을 비롯해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구미과학관을 포함한 총 4개 공공시설에 서비스 로봇이 도입된다. 이 가운데 구미도시공사가 관리·운영하는 봉곡·선산도서관에는 ‘도비(Doby)’가 배치된다. ‘도비’는 ‘도서관+비서’의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직관적이고 친근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도비는 음성과 터치 기반의 안내 기능뿐만 아니라 대출·반납 및 시설 이용 응대, 프로그램 홍보, 다국어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에는 맞춤형 자료 추천과 동화책 만들기 등 사서 업무를 보조하는 기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AI형 로봇의 현장 운영이 가장 적합한 곳이 바로 도서관”이라며, “사서로봇 ‘도비’가 도서관을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와 한국산업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신승우)가 협력하여 추진하는‘Next G-Star Round’투자 IR 프로그램이 지역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2025 Next G-Star Round’ 본선 라운드를 개최했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유망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였으며, 한국산업은행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후속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Next G-Star Round’는 지역투자생태계 활성화와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 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엔젤투자허브가 공동 운영했으며, 지난 5월 모집공고 이후 약 두 달간의 서류심사와 경연 IR을 거쳐 본선 진출 기업이 확정됐다. 이번 본선에서는 바이오·헬스1, 바이오·헬스2, AI·빅데이터, 기타 초격차 4가지 분야로 구분되었으며 분야별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먼저, 바이오·헬스1 분야에 ▲최우수상 이뮤노바이옴㈜(대표 임신혁) ▲우수상 ㈜하이드로오아시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9월 9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비산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구미시의원, 구미녹색어머니회,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빗길 보행 안전수칙 안내, 운전자 대상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홍보, 어린이 대상 교통한전 홍보 물품 배부 등의 활동이 진행되었다. 민병도 교육장은 “비가 오는 날일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정기적으로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9월 8일 소극장3.2(김천시 평화동 소재)에서 ‘2025년 경북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뮤지컬(음악·연극) 교육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가 주관하고,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경식)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김천시, 상주시, 구미시의 18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추진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공연예술학과 전승호 교수(K-U시티문화콘텐츠활성화사업단장)를 비롯해 김천대 이태원 교수, 박경식 교수, 정진석 교수, 변경숙 연이랑 대표 등 사업관계자와 30여 명의 청년 교육생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1주차 강의에서는 사업 취지 및 교육 커리큘럼 안내(전승호 교수), 뮤지컬의 역사와 대표작품 (이태원 교수), 작곡의 기초(정진석 교수) 등 다채로운 강의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사업책임자인 전승호 교수는 환영사에서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뮤지컬 발전에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최근 차량털이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8월 11일과 28일 심야, CCTV 모니터링 중 화면 속 남성이 주차된 다수의 차량 주변을 서성이는 수상한 장면을 포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관제요원들의 신속한 제보를 바탕으로 범행을 시도하던 차량털이범을 현행범으로 검거할 수 있었다. 이날 수상을 한 관제요원들은 “눈 앞에서 벌어지는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지지 않으려 늘 긴장 속에서 근무한다”며 “이번 사례처럼 시민 안전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에 전념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치안 공백 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경찰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통합관제센터와의 현장대응의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범죄예방 및 사건 대응 역량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미의 맛과 향이 9월 9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을 가득 채웠다. 구미시는 이날 ‘구미 로컬푸드 국회 판촉전’을 열어 국회의원과 수도권 주요 인사들에게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2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무대였다. 행사장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의원, 재경향우회장과 향우회원 등이 참석하여 구미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였으며, △구미칠곡축협·구미한우협회직판장(한우) △구미시농협쌀조공법인(쌀) △샘물영농조합법인(구미밀가리) △구미로컬푸드직매장(농산물) 등이 참여해 한우·쌀·밀가리·멜론 등 10여 종의 대표 농축산물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할인 판매가 이뤄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구미한우는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돼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밀가리와 구미쌀, 구미 멜론 역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수도권 판로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우(구미칠곡축협) : 등심, 안심, 채끝, 부채살, 양지 5종, 최대 33% 할인 쌀(구미시농협쌀조공법인) : 일품·영호진
더불어민주당은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306호에서 ‘2025년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비롯한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정청래 당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소영 예결위간사,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을 비롯해 경북에 박규환 경북도당위원장직무대행, 임미애 국회의원, 박희정 포항남울릉지역위원장, 한영태 경주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 경북도당은 신공항, 산불피해극복 등 5대 현안과 10개 우선순위사업, 철강산업 지원법 등 5개 법·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경북도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신공항 물류단지·영일만항 확충, APEC 성공적 개최, 바이오산업, 미래차·녹색철강 등 7대 공약에 따라 ‘포항국제여객터미널’에 51억원, ‘APEC 기념 레거시 역사유적공원 및 국제포럼’에 104억원,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 플랫폼 구축’에 40억원, ‘AI 고부가 바이오소재 발굴 시스템 구축’에 15억원을 건의했다. 또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에 135억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에 60억원, ‘국립경국대 의과대 설립’에 18억원,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센터장 김성학)는 9월 9일(화), 11시에 구미 선산봉황시장 내 청년몰 상생아카데미에서 박영희 구미시 일자리경제과장, 김성학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장, 박성배 구미 선산봉황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회 임원 등을 비롯한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구미시 지역 전통시장 「구미선산봉황시장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개회, 내빈소개 및 인사말씀, 간담회 취지 안내, 센터 하반기 주요 지원 사업 및 행사 공유, 자유 토론 및 애로 사항 교환 등으로 진행하였다.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에서는 소상공인 유관기관 간담회를 올해부터 지역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 지역 전통 시장 및 골목 상권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찾아가는현장 방문 간담회 등 분기별로 진행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는 작년 구미시로부터 구미상공회의소가 민간위탁기관 으로 선정되어, 지역 소상공인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요 대표 지원사업으로는 ▲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무료 배달 쿠폰 지원 등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 ▲ 소상공인의 브랜드·디자인 개발(개선) 및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