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세 확산을 위한 광폭 횡보 시작 가족이 행복한 형곡 건설을 위한 준비되고 검증된 의원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형곡 발전을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평가 6.2 지방선거 구미시의원 다 선거구(형곡1동·형곡2동)에 출마하는 박순이(55. 전 구미시의원) 후보는 형곡동 동신인터빌 1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돌입했다. 지난 4월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 (전)시의원은 등록소감을 통해 "엄마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가족이 행복한 형곡을 만들기 위해서는 진짜 일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형곡을 구미의 중심으로 새롭게 이끌 준비되고 검증된 행정, 경제, 현장전문가로서 경쟁력 있는 강한 형곡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의미에 대해“살아있는 시민정신, 진정한 민주정치 발전, 우리 모두의 형곡 발전을 위한 시대정신이 필요하다”며 "6.2 지방선거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동민 여러분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는 동민의 편에서 진짜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박 후보는“구미와 형곡에 대해 누구보다 자세히 알고 있어 이번 선거는 진정한 정책 대결로 승부할 것”이라며「지역민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형곡」건설,「질 높은 교육인프라 구축」,「형남중·형남초 진입로 재정비」,「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 확대」,「대중교통 노선 및 환승기점 확대」,「선진국형 상수도 사용시스템 도입(중수도 시스템 도입)」,「국가 1공단 활성화에 기초한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장애인에 대한 복지지원 확대」,「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등 타 후보들과 차별화된 의원상을 통한 지방선거 압승을 장담했다. 계명대와 계명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경북대 행정대학원(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 후보는 지난 4년(2006~2010), 제5대 구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 전체 예산을 다루는 구미시 예산특별위원회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구미원예수출공사 TF팀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부회장, 구미시 체육회 이사, 구미시 결식아동돕기 만원회 회장, 구미수필 문학회 회장, 구미 문인협회 수필분과위원장, 구미시 시각장애인 연합회 구미지회 자문위원, 구미시 장애인 심부름센터 자문위원, 구미시 지방세 과세 전 적부심사위원, 구미시 다문화 통역센타 운영위원, 구미시 6대 수돗물 수질평가위원, 사단법인 청소년문화연대 구미 지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위기 상황의 형곡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