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여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에 대한 민주당의 총공세가 예상되니 당이 제대로 된 검증과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동안 사법 리스크가 심각한 후보에 대한 검증을 소홀히 하여 만일의 경우 본선에서 민주당의 무자비한 공세에 말려들 가능성이 있어 공개적으로 철저한 검증을 촉구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철우 후보께서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저에 대해 ‘수사 진행 경과와 실제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서 사퇴를 주장하셨습니다. 적반하장입니다. 그동안 이철우 후보는 TV토론과 기자회견에서 과거 민사사건을 가져와 허황된 해명을 하거나 ‘소설이다, 엉터리다’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당이 위기에 빠지거나 전국의 지방선거에 타격을 줄 수도 있을 정도로 이철우 후보의 사법 리스크는 가볍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대로 소명할 자신이 없으면 이 기회에 이철우 후보가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김재원 후보가 저와 관련된 수사 사건을 두고 계속해서 비방과 흑색선전, 인신공격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행태에 분노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김 후보는 이 사건의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수사 진행 경과와 실제 내용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일부 언론 보도의 단편적인 내용과 확인되지 않은 주변 이야기를 짜깁기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습니다. 어제 김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마치 경찰의 보완수사 과정에서 새로운 혐의가 추가되면서 사건이 확대된 것처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경찰 수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혐의 적용에 변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검찰이 한 차례도 아니고 두 차례에 걸쳐 보완수사를 요청했다는 사실은, 그만큼 경찰 수사가 충실하지 못했고 사실관계와 법리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3년 가까이 압수수색과 소환조사, 관련자 조사까지 이어졌음에도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검찰이 거듭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김 후보는 이를 마치 저에게 불리한 새로운 상황이 발생한 것처럼 왜곡하여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기소는 시간문제”라거나 “재판 결과에 따라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경주 경제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6일 있었던 주낙영 후보에 대한 검찰 고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 후보는 이번 고발이 정치적 공방을 넘어, 경주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결단’이었음을 토로했다. “정책 공약이 빛바래는 현실 안타깝지만, 불법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어” 박 후보는 “경주를 위해 평생을 연구해 온 스포츠 콤플렉스와 경제 정책들이 이번 사태로 가려지는 것이 누구보다 가슴 아프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그는 “치밀하게 계획된 불법 선거운동의 정황을 확인하고도 이를 덮고 가는 것은, 결국 경주시민과 청년들에게 장차 더 큰 짐을 지우는 무책임한 일이라 판단 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반복되는 위법과 왜곡된 여론조사 시도는 명백한 범죄”라며, “대법원 판례상 당선무효가 불가피한 위법행위를 기정사실로 한 채 경선을 치르는 것은 추후 행정 공백과 재보궐 선거라는 엄청난 혼란을 야기할 것이기에, 고발은 경주를 위한 유일하고도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계림고 스포츠 콤플렉스, 부패 없는 ‘공정’ 위에서만 가능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핵심 공약인 ‘계림고 국제규격
지역사회 교육봉사를 통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전경북대학교 총장)에 대해 8일 지지 선언을 하였다. 이날 대학생들은 장래 교사를 꿈꾸고 있는 경북대학교와 영남대, 금오공과대학교, DGIST(대구과학기술대학) 등에 재학생들로 김상동 예비후보에게 ‘미래 교사들의 염원이 담긴 교육 정책’을 담은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현재 교육 소외 지역과 돌봄 현장에서 교육봉사를 하면서 미래 교육자를 준비하는 예비 교사들로, 김 예비후보가 발표해 온 ‘첨단 기술 기반의 교육 혁신과 교권 강화 정책’에 공감하며 동참의 뜻을 밝혔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대학 총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사를 꿈꾸며 헌신하는 대학생들의 지지는 무엇보다 값진 응원”이라며 “예비 교사들이 현장에 나갔을 때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학생에만 집중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위대한 경북 교육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상동 예비후보는 경북대학교 총장 재임 시절 입증된 행정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교육 공동체를 비롯해 경상북도의 모든 세대가 공감할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포항시에 위치한 대한노년자원봉사회를 방문한 데 이어 영천시장 후보인 김섭, 김병삼 사무실을 방문하였고, 오후에는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를 찾아 당원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일정을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한노년자원봉사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노년층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경산시로 이동해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를 방문,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당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예비후보는 당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조직 강화와 민생 중심의 정치 실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과 당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상주에서 지역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가장 먼저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를 방문해 윤문하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된다”며, “이번 공약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의힘 상주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상주는 제가 교편을 잡고 선생님을 했던 따뜻한 추억이 있는 곳이고 임이자 의원이 그때 제 제자였다”면서 “상주는 경상도의 중심이자 보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기에 보수의 전선도 상주에서 힘모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주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과 소통한 이철우 후보는 “상주를 농업과학과 교통, 산업이 결합된 중부권 핵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상주시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상주시를 농업과학기술과 교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이철우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병욱 전 의원은 4월 8일, 이철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이 후보와 면담을 갖고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4월 7일 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지지에 이어진 지지선언으로, 포항 지역의 지지세를 하나로 결집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원은 지지 선언을 통해 “경북 최대 도시인 포항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강력하게 해결할 수 있는 ‘힘 있는 3선 도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철우 후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본인이 핵심적으로 주장해 온 ‘대구경북선(대경선) 포항 연장’을 언급하며, “포항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SOC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이철우 후보처럼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강력한 리더십과 검증된 추진력이 필수적이다”라고 지지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어 김 전 의원은 “포항 시민들과 한목소리로 뜻을 모아 이철우 지사의 압도적인 당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선거 승리를 위한 강한 의지
노후 산단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은 8일 노후 산업단지의 생산성 저하와 스마트 전환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 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과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을 연계한 ‘노후 산단 제조혁신 지원 패키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약 480여 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로, 정부 역시 노후 산단의 생산성 저하와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여 재생 및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인공지능(AI) 도입과 스마트제조 전환을 위해 노후 산단을 획기적으로 지원할 법적 근거가 미흡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미 생산성 저하를 겪고 있는 노후 산단에 대한 제조혁신 지원사업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산단 간 격차 확대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패키지 법안은 이러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노후거점산업단지 특별법」 개정을 통해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을 명시적으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인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인동시장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이틀째인 8일 오전 6시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인동로데오거리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청소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청소에는 김창혁 도의원, 소진혁 시의원, 김근한 시의원도 함께했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김요한 로데오 번영회장을 비롯한 번영회원 및 지역 시민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인동시장 재개발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노후화된 인동시장의 재개발을 임기 내에 반드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행정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40년 된 인동시장, 재개발 시급 구미시 황상동 307-42번지 일원에 위치한 인동시장은 개설된 지 약 40년이 지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정비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인동시장 재개발은 노후 주거환경 정비, 기반시설 확충, 주거 안전성 향상, 지역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으로, 정책적 필요성도 분명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단 지역
최근 공개된 경북 지역 공직자 재산신고 변동 내용을 접한 경북 도민들은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도민들은 당장의 생계를 걱정하며 벼랑 끝에 서 있는데, 경북을 독점하고 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본인들의 곳간 채우기에만 여념이 없는 형국이다. 13명 중 11명 재산 증가, 도민 평생 자산을 뛰어넘는 '불리기 솜씨' 현재 경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 13명은 전원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번 신고 내역을 보면, 이들 중 무려 11명의 재산이 증가했다. 송언석 의원(김천)은 1년 새 무려 8억 3천만 원이 늘었고, 임종득 의원(영주·영양·봉화)은 6억 3천만 원, 김석기 의원(경주)은 3억 3천만 원 등 수억 원대 재산 증식 잔치를 벌였다.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경북 지역 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약 3억 3천만 원 수준이다. 국회의원들이 단 1년 만에 불린 '증가액'이 우리 경북 도민들이 평생을 바쳐 모은 '전 재산'과 맞먹거나 훌쩍 뛰어넘는 기막힌 현실이다. 대출·파산·빈곤의 늪에 빠진 경북 도민의 처참한 현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재산이 수억씩 불어나는 동안, 도민들의 경제 지표는 완전히 붕괴되었다. - 대출 연체율 전국 최고 수준 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