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관 소방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0년 경인년은 60년만에 찾아오는 백호랑이띠라고 한다. 옛날부터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진 백호가 찾아오는 만큼 올해 구미소방서 및 전 직원 모두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겨 희망의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구미소방서는 정부방침에 따라 종무식 행사를 취소하고 간략히 2009년 모범소방공무원 시상 및 직원간 다과회 실시로 2009년 한해를 마무리했다. |
이종관 소방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0년 경인년은 60년만에 찾아오는 백호랑이띠라고 한다. 옛날부터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진 백호가 찾아오는 만큼 올해 구미소방서 및 전 직원 모두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겨 희망의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구미소방서는 정부방침에 따라 종무식 행사를 취소하고 간략히 2009년 모범소방공무원 시상 및 직원간 다과회 실시로 2009년 한해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