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5월 16일(토) 봉축법요식을 맞아 금오산 일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능별 합동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범죄예방대응과·청문감사관·교통과·형사과 등 각 기능이 협업해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교통안전수칙 등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봉축법요식 행사를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한 피해 예방법을 설명하는 등 실효성 있는 참여 중심형 행사로 진행하였다. 또한, 최근 흉기 강력 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 확산 방지를 위해 범죄 취약 요소·탄력순찰 접수·순찰 장소 요청· 취약지 환경개선 의견 수렴 등현장 상담 의견들도 청취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시민들의 평온한 행사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 행사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중심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향후 추진에 대비해 5월 18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과 주요 실무과제를 공유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현황을 청취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사전 검토가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행정통합을 먼저 추진 중인 광주·전남의 사례를 바탕으로, 특별법 제정 이후 실제 출범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통합 발전전략 수립 △특별법 및 시행령 등 후속 입법 절차 △통합 준비 예산 △조직·인사 통합 △자치법규 정비 △주민 의견수렴 및 공론화 절차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행정통합 전반의 추진 과제들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통합이 행정체계 개편뿐 아니라 재정 특례, 균형발전 대책, 조직·인사 운영, 주민 공감대 형성 등이 함께 다뤄져야 하는 사안인 만큼, 광주·전남의 추진 사례를 참고해 분야별 대응 방향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특별법 보완사항, 중앙정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15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환경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스승의날에 체결되어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 ▲교육콘텐츠 및 교육 교재·교구 지원 ▲지역 교육기관 연계 및 행정 지원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도시공사는 구미시탄소제로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15일 구미시 선산읍 신기리 한 주택에서 발생한 고물 등 적치물 화재 현장에서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소방대 도착 전 초기 진화에 나서며 불길 확산을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주민 김○○ 씨 등 2명은 70m가량 호스를 연장 전개해 화점으로 방수하는 등 초기 대응에 나섰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이미 불길이 상당 부분 잡힌 상태였으며, 현장 안전조치와 잔불 정리를 끝으로 상황은 마무리됐다. 이번 사례는 주민들이 평소 교육받은 비상소화장치를 실제 화재 현장에서 활용해 피해 확산을 막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비상소화장치가 농촌 마을 화재 초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미소방서는 현재 관내 산림 인접 마을 등에 조성된 비상소화장치 40개소를 중심으로 주민과 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한 자율 진화훈련과 사용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119안전센터별 현장 방문 교육과 점검을 병행하며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화재는 소방대 도착 전 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실제 피해 저감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
구미시산림조합(조합장 김병철)은 지난 5월 14일 오후 2시 고아읍 노인회분회 사무실, 2시 30분 해평면 노인회분회 사무실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사랑나눔을 위해 고아읍 및 해평면 노인회분회에 각각 기부금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고아읍에서 엄기득 읍장, 박복례 고아읍 노인회분회장이 해평면에서 구미시산림조합 김진일 선임이사, 김정미 면장, 김명조 해평면 노인회분회장이 참석하였다. 지역사회 사랑나눔 행사는 주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행사로 지역사회 환원 사업 차원에서 시작하게 되어 일회성 이벤트에 거치지 않고 5년째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병철 구미시산림조합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수를 기원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 14일 구미경찰서 4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전국적으로 흉기 ·강력범죄 사건이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유사 범죄 사전차단 및 국민 체감 안전 제고를 위한 2026년 5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흉기이용 범죄와 관계성 범죄에 대한 최근 3년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되었고, 각 기능에서도 주요 현안에 대한 대책 등이 보고되었다. 특히, 구미경찰은 주요 범죄취약지와 유동인구 밀집지역, 학교통학로 주변 등을 중심으로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가시적 예방 순찰 및 거점배치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CPTED) 추진, 흉기난동·이상동기 전조증후 대비 112신고 총력대응 등 시민 불안 요소를 조기에 차단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찰의 가시적 활동과 선제적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수 있는 안전한 구미를 만드는데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5월 14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주최(강대식 국회의원·장종태 국회의원 주관)하는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0개의 평가 항목과 PT심사를 바탕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구미도시공사는 청소년 중심 체육정책제언과 청소년 친화형 체육시설 개선사례를 통해 정책 독창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미시 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유관기관 연계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특별시·광역시·기초 시군구별 청소년참여위원회 연계를 통해 공공체육시설 청소년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청소년 참여형 공공체육 모델의 전국확산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체육시설 정책 운영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을 위한 수요자 중심 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체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체육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추진됐으며,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대형이슈 화재예방 ▲겨울철 화재안전망 강화 ▲도민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화재 인명피해 저감 등 4대 전략 40개 평가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구미소방서는 공동주택과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피난약자시설의 대피계획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겨울철 화재안전망 강화에 집중했다. 또한 산업단지와 전통시장, 전기차 충전시설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에 대한 예방순찰과 안전컨설팅을 추진했으며, 화목보일러와 전기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대비한 화재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및 피난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화재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홍보를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경상북도는 5월 14일 예천문화회관에서 식품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K-Food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상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품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식품안전 실천 다짐 및 퍼포먼스, 식중독 예방 홍보, 식생활 개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체성분 측정 기반의 맞춤형 영양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식중독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에서 나아가 도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식품안전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 모두의 식품안전을 향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 건강한 경상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과 유수상 인탑스㈜ 구미공장 FMS사업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세트 1,400박스(7천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인탑스㈜의 사회공헌사업인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세트는 사회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인탑스㈜는 2015년부터 12년째 생필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1,400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유수상 FMS사업부장은 “인탑스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12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인탑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생필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인탑스㈜는 모바일기기와 자동차·전자기기 부품, 메디컬 디바이스, 로봇, 화장품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전자 제조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생필품 지원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