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와 경북도청이 시행하는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원사업이 도내 기업들의 수출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수출실적이 있거나 예정인 지역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3년간 특허, 브랜드 및 디자인 분야별로 해외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글로벌 성장가능성이 높은 강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지원기업 가운데 구미 소재 ㈜지아이에스(각자대표 이광노, 허준영)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으로 신규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 중이였다.

지원기업의 신사업인 ‘스마트윈도우 컨트롤러’의 핵심기술 보호와 글로벌 시장에서 특허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맞춤형PM’을 지원받아 R&D 중장기 전략과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다.
해당기업은 지원사업을 통해 핵심기술을 사우디 포함 2개국에 특허 출원하였고 수출 제품의 상품력 강화를 위하여 글로벌 맞춤형 브랜드 ‘WINDOQ’와 포장디자인 개발지원을 받아 해당 수출국가에 출원 및 등록까지 완료하였다.
향후 사우디 리야드에 ‘스마트 윈도우 실증센터’를 설립하고 제품 테스트를 거쳐 사우디를 포함 인근 국가로 시장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재현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장은 “안정적인 해외 사업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이다. 기업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IP스타기업사업 모집기간은 2026년 1월 12일(월)부터 2026년 2월 19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www.ripc.org로 접수(지역지식재산센터)하면 된다.
사업문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T.054-454-6613)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