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새로운 4년을 시작한다. 민선 9기에는 ‘경제혁신’·‘정주혁신’·‘공간혁신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 이하 경북센터)는 15일 경북센터 G-Idea Park에서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육성협의체 간담회와 선정기업 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해 군, 대학, 연구기관, 체계기업, 투자기관 등 육성협의체 위원과 사업 참여기관, 선정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방향과 협력체계를 공유했으며, 이어 열린 사업설명회에서는 선정기업 15개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계획과 추진일정을 안내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월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경상·강원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산학융합원,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권역 내 방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이날 육성협의체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 및 운영방안 공유 ▲육성협의체 운영 방향 및 역할 논의 ▲기업별 성장로드맵 수립을 위한 맞춤형 자문체계 구축 ▲참여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세부
구미시가 2027년 경상북도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47억 원(도비 10억 원, 시비 37억 원)을 투입해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앞 일원에 ‘관광형 로컬푸드 직매장’을 건립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추진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신규 직매장은 연면적 600㎡, 지상 1층 규모다. 로컬푸드 판매장을 비롯해 기념품 판매소, 체험·홍보공간 등을 갖춘 관광 연계형 복합 먹거리 공간으로 조성된다. 운영은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맡고, 생가보존회는 기념품 판매소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금오산 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 성과와 늘어난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금오산 직매장은 2023년 4월 개장 이후 이용객과 매출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매출 75억 원, 방문객 32만여 명을 기록했다. 출하농가도 480여 농가로 늘었지만 매장과 작업공간이 부족하고 휴일에는 이용객이 몰리면서 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업 대상지는(생가 앞 주차장 일원)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와 역사자료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 주요 관광자원이 모여 있는 곳이다. 2024년 1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출시를 맞아 8월 5일(수) 오후 1시 30분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고, 지역 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인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미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갤럭시 앰버서더*’로서 자긍심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엠버서더 : 갤럭시 홍보대사를 의미 1부 공식행사에서는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류일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 김장호 구미시장 등 지역 주요인사와 시민, 상공인들이 모여 ‘우리 모두 갤럭시 앰버서더’ 세레머니를 펼친다. 2부 초청특강에는 윤종영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Next Wave:모바일과 AI가 이끄는 기술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윤 교수는 모바일과 AI 기술이 가져올 산업 변화와 미래 흐름을 짚어보고, 최신 기술 트렌드가 산업전반과 일상에 미칠 영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윤재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원장 심찬보, 이하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 경영자의 고령화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경영권 승계를 돕기 위해 ’2026년 중소벤처기업이음학교 장기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7월 31일(금)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업승계를 준비 중인 차세대 후계자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이다.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은 지난 7일, 기업승계를 준비 중인 창업주와 후계자 14명(8개사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이음학교 단기과정‘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장기과정은 단기과정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심층 교육에 대한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확대·발전된 과정이다. 기존의 3일간의 단기과정과 달리 장기과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또한 교육 참여에 따른 중소기업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강의 병행 체계‘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장기과정은 수강생을 5명 이내로 모집하여 더욱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엄선된 강사진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연속성을 뒷받침하는 정예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심찬보 중진공 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있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입주 및 협력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글로벌 딥테크 Glow-Up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럽 혁신 클러스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 협력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된다. 특히 덴마크와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혁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현지 혁신기관과 기업, 투자기관을 직접 방문해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현지 핵심 전문가(KOL, Key Opinion Leader)와의 교류를 통해 기술 검증은 물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특화분야 기업 및 협력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사전 글로벌 컨설팅과 해외 수요매칭을 거쳐 현지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귀국 이후에도 후속 협력과 성과 창출을 위한 연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2026 글로벌 딥테크 Glow-Up 지원사업’은 오
구미시는 13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신혁 오뚜기라면(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제단체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뚜기라면(주)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주)는 구미국가2산업단지인 옥계2공단로 179-15 일원(舊 효성티앤에스)에 약 2,000억원을 투자해 해외 수출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여 2029년까지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투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오뚜기라면(주) 측에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뚜기라면(주)는 대표 제품인 ‘진라면’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브랜드파워와 높은 소비자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치열한 국내 라면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라면 제조 기업이다. 최근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라면은 K-푸드를 대표하는 품목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라면 수출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해 단일 품목으로는 최초로 15.2억 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뚜기라면(주)는 구미의 우
구미시는 유가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국내 물류비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원활한 기업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지난해 국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비의 10%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신청 요건인 물류비 사용금액 기준을 기존 3천만 원 이상에서 2천만 원 이상으로 완화해 소규모 중소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본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과 미국 및 중동 14개국을 대상으로 직·간접 수출하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은 7월 15일부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054-470-8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물류비 상승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지난 7월 10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X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5극 3특 균형발전 계획」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4년간 국비 140억을 지원해 지역 거점산단별 전략업종 대상 AX 솔루션 도입·실증, AX지원인프라 구축을 통해 AX 선도산단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작년 말부터 발 빠르게 지역 국회의원 - 경상북도 – 혁신기관 – 기업들과 함께 산단 AX혁신 원팀을 구성하여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며 구미만의 AX전략을 강조한 끝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를 주관으로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들이 합심하여 전략업종인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을 중심 축으로 “구미국가산단 풀스택AI(Full-Stack)* 실증을 위한 첨단 M.AX허브 구축”을 목표로 4년간('26년~'29년) 총사업비 245.9억(국비 140억, 도지방비 75억, 민자 30.9)을 투자하여 AX대표공장과 AX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구미 국가산단을 대경권 AX전환의 핵심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 풀스택AI(Full-Stack AI) :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 요소를 수직적으로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9일 구미시청에서 AGC화인테크노한국㈜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AGC화인테크노한국㈜ 미즈노 준이치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GC화인테크노한국㈜은 구미사업장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번 투자는 기존 LCD 글라스 생산체계를 차세대 디스플레이용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향후 대형 OLED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투자기업인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일본의 세계적인 글라스 소재 제조기업인 AGC가 구미에 설립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2004년 법인 설립 이후 구미에서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기판 생산을 이어왔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축적한 글라스 기판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기판은 제품의 품질과 생산 공정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재다. 특히 대형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는 고도의 제조기술과 정밀한 설비 운영 역량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생산라인 전환은 구미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