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문위원은 국제교류협력과 무역통상등 도정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경상북도의 명예자문관으로 활동 하고있으며 세계 45개국 10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개최하는 2009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총회는 민선4기 경제도정에 부응할 수 있는 협의회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해외자문위원 추천,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병행하여 개최하며,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를 참관하기위해 구미를 방문하였다. 구미시장(남유진)은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일행을 환영하였으며 인사말을 통해 “새마을, 내일을 만드는 희망”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새마을박람회를 소계하였고 또한 과거에 새마을운동은 잘 살기 위한 운동이였으며, 21세기 새마을운동은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변화하는 새마을운동의 제2도약과 녹색마을운동의 미래비젼을 제시하는 새마을박람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해외자문위원협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전파 과정등 과거와 미래를 한눈으로 볼수있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장을 관람하였으며 오후에는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을 주창하신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