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시작하여 2009년 신종플루 확산으로 미개최후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자연보호백일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학생 실력이 향상되고 있어, 명실상부한 자연보호발상지 구미를 대표하는 백일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자연환경보존의 중요성 인식과 함께 자연사랑의 마음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
제13회 자연보호백일장 시상식은 심사를 통해 11월중 실시할 예정이며, 12월중 입상작에 대한 작품집을 발간하여 입상자 및 관내 학교·기관단체에 배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