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화재예방 등 각종 안전수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방공무원 4명과 해평의용소방대원(남, 여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가두 홍보 및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불조심 캠페인을 하였다. 해평119안전센터 유선철 센터장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재래시장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더불어 화재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