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구조대원은 신속히 출동하여 먼저 겁에 질려있는 소를 안심시키기 위해 소의 눈을 가리고 유압스프레더를 이용하여 우리의 쇠파이프를 벌려 무사히 구조하였다. 김원호 팀장은 “소를 무사히 구조하여 다행이며 동물의 귀중한 생명뿐만 아니라 주민의 재산을 지키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이날 구조대원은 신속히 출동하여 먼저 겁에 질려있는 소를 안심시키기 위해 소의 눈을 가리고 유압스프레더를 이용하여 우리의 쇠파이프를 벌려 무사히 구조하였다. 김원호 팀장은 “소를 무사히 구조하여 다행이며 동물의 귀중한 생명뿐만 아니라 주민의 재산을 지키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