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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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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칼럼 =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칼럼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같은 조건의 두 여자가 치매에 걸린 노모를 돌보고 있다고 하자. 한 여자는 “우리 엄마 날 키우느라 고생했으니 이젠 내가 엄마를 돌봐야지.“ 하는데 다른 여자는 ”아이구 지긋지긋해 이렇게 오래 살아 있으니 내가 못살아“ 한다. 왜 이렇게 서로 말이 다를까? 그것은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왜 생각이 다를까? 이것이 바로 그들의 운명을 결정지어 주는 사주명운이 다르기 때문이다. 생각이 굳으면 성격이 되고 성격이 굳으면 습관(행동)이 되고 습관이 굳으면 사물을 분별하는 가치관이 되고 이 가치관은 운명으로 나타난다. 어느 스님과 석공의 이런 대화가 있다. 스님이 길을 가다가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돌을 쪼고 있는 석공을 보자 “지금 무얼 만들고 있습니까?” 하고 묻자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며 기쁘게 대답하는 한다. 스님은 다시 한참동안 걸어 가다가 다른 석공을 만나 같은 질문을 하자 “보면 모릅니까? 딱딱한 돌을 쪼느라 손도 아프고 지겨운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한다. 이처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도 세상을 보는 안목이 다르다. 삶의 가치관이



권우상(權禹相) 칼럼 = 삶과 죽음, 성경에선 뭐라 하나

칼럼 삶과 죽음, 성경에선 뭐라 하나?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다양​하다. 사람이 죽으면 다른 세계​로 가서 다른 몸​을 갖고 계속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자라 온 환경​이나 문화적 배경​에 영향​을 받아 각자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이처럼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은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면 이 점​에 대해 정확​하고 믿을 만한 답​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오랫동안 종교 지도자​들​은 영혼 불멸 교리​를 가르쳐 왔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힌두교​를 비롯​한 거의 모든 주요 종교​에서는 영혼​이 불멸​이라서 육체​가 죽은 뒤​에도 영계​에서 계속 산다고 주장​한다. 또한 불교​에서는 끝​없는 윤회​를 통해 인간​이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 더없이 행복​한 상태​인 열반​에 이르게 된다고 가르친다. 이러한 가르침 때문​에 세계 전역​의 사람​들 대다수​는 죽음​

권우상(權禹相) 칼럼 =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원인은 무엇인가

칼럼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원인은 무엇인가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아이가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원인은 무엇일까? 다른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해 본 적이 있다면, “원인이 뭐든 상관없어요. 그런 행동은 절대로 핑계가 있을 수 없으니까요” 하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이유와 핑계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어떤 아이가 다른 아이를 괴롭히게 된 이유가 그러한 잘못된 행동에 대한 핑계가 되지는 않지만, 그 이유는 우리가 그러한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통찰력을 갖는 데는 진정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 고대의 한 잠언에서는 “사람의 통찰력은 정녕 화내기를 더디게 한다.” 라고 알려준다. (잠언 19:11) 괴롭히는 행동 때문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게 되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좌절감과 심지어 증오심으로 가득 차게 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행동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되면 분노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남을 괴롭히는 사람의 인격 형성기는 부모의 좋지 않은 성품과 철저한 의무 태만으로 얼룩져 있다. 남을 괴롭히는 많은 사람들은 부모가 차갑거나 무관심하거나 또는 분노를 표출하고 폭력을 사용해서 문제를

권우상(權禹相) 칼럼 - 핵전쟁 시대, 우려하는 목소리 높아

칼럼 핵전쟁 시대, 우려하는 목소리 높아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세계 전역에서 정치인들과 재계 인사들이 불신을 받고 있다고 파리의 일간지인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가 보도했다. 갤럽 국제 조사 기구가 60개국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치 지도자들이 “부정직”하고, “과도한 권력”을 행사하고, “외압에 너무 쉽게 영향을 받고”, “비윤리적인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다.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80퍼센트가 넘는 응답자들이 정치인들의 정직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현하였다. 재계 인사들은 그보다 평판이 조금 나은 편인데, 응답자의 약 40%만이 재계 인사들이 부정직하며 비윤리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하였다. 세계의 안전 문제에 있어서 서유럽 응답자들의 55%는 미래에 대해 비관적이었다. 이집트에서는 70%가 “미래가 어두워 보인다”고 생각하였다. 설문 조사 대상 국가의 국민들 중 가장 낙관적인 대답을 한 사람들은 이집트를 제외한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의 응답자들이었는데, 그들 중 50%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1916년부터 1922년까지 영국 총리를 지낸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는 “우리는 전쟁

권우상(權禹相) 칼럼 - 설 땅을 잃어가는 순수예술

칼럼 설 땅을 잃어 가는 순수예술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순수예술(Fineart)이라는 것은 사실상 하나의 역사적 개념이다. 예술을 회화. 조각. 시. 음악. 무용 등으로 제도화시킨 현대적 체계는 르네상스 이후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감에 따라 18세기 중반에 가서야 형성되었다. 이렇게 볼 때 순수예술이라는 개념이 역사상 특별한 예술 형식과 관련되어 있다 할지라도 그렇다고 해서 이런 순수예술이라는 것을 순수하게 만드는 고유한 매체나 재료, 제작 방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대중매체의 공통적 특징은 정보를 기록하고 보급하며 복제하는 기술적 가치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모든 수준의 문화현상을 엄청난 다수의 관객에게 제공한다. 그것은 문화에 엄청난 민주화를 가져왔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그 내용은 저속한 매개물의 성격이 농후하다. 하지만 대중매체의 문화를 단순히 보수적이며 지배 이데올로기를 증식시키는 수단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부적절한 면도 없지 않다. 중요한 것은 예술과 대중문화를 의미있게 연결시킬 수 있는가에 있다. 순수예술이 대중문화로 수용되는 경우를 팝아트가 대표적인 사례다. 이것은 대중문화의 이미지를 순수예술에 끌어 들이되 그

권우상(權禹相) 칼럼 - 국민의 생각 밖에 있는 野 두 정당

칼럼 국민의 생각 밖에 있는 野, 두 정당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불경에 나오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해 본다. 어느 날, 뱀 한 마리가 풀이 무성하게 자란 숲속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뱀은 앞으로 기어 갈 수가 없어 멈추게 되었다. 그동안 앞으로 잘 기어가도록 협조해 주던 꼬리가 이제는 머리처럼 꼬리가 앞에서 머리를 끌고 가겠다는 주장 했기때문이다. 머리가 꼬리에게 말했다. 「갑자기 왜 그래?」 「이젠 내가 앞에 서고 싶어서 그래」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럼 머리가 꼬리에게 끌려 가야 한다는 거야?」 「그래 맞아. 그동안 너는 나를 끌고 많이 다녔으니 이제는 내가 한번 앞에서 너를 끌고 가봐야겠어」 「그건 안돼. 나는 앞에 있어야 할 머리야. 머리가 앞에서 꼬리를 끌고 가야지, 뒤에 있는 꼬리가 머리를 끌고 가다니. 난 그렇게는 못해.」 「나는 그렇게 해야겠으니 내가 앞서 가는대로 따라 와」 그렇게 말한 꼬리는 뒤로 기어 갈려고 했지만 머리가 협조하지 않아 기어갈 수가 없었다. 뱀의 머리와 꼬리는 서로 자기가 앞에 나서겠다고 다투면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다투자 뱀은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뱀의 꼬리가 말했다. 「더 이상 고집

권우상(權禹相) 칼럼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소설 대망

칼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소설 ‘대망’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보도를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일본 소설 대망을 읽고 있는 모양이다. 소설 대망은 일본 전국시대의 3대 영웅인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이 혼돈한 전국시대를 평정하고, 통일로 가는 과정을 그려낸 대하소설이다. 일본의 전국 통일은 「오다 노부나가」에서 시작하여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거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서 종결된다. 이 세 사람의 기질을 대변해 주는 '울지 않는 새'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울지않는 새를 어찌하면 울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세 사람에게 주었더니 「오다 노부나가」는 ‘울지 않는 새는 단칼에 베어 버린다’고 했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울지 않는 새는 울게 만든다’고 했다. 반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울지 않는 새는 울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다. 그런데 ‘울지 않는 새는 단칼에 베어 버린다‘는 「오다 노부다가」가 통일의 기초를 마련할 토대를 거머쥐었다. 그런데 교활한 기질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다 노부나가」의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도쿠가와 이에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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