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남이섬과 우수 인재 양성 및 채용과 관련된 협약을 체결했다. 12월 29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승환 총장, 민경훈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도시조경디자인과·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학생들에 대한 채용 연계의 내용을 담았다. 회사는 산업현장에서 교육과정 컨설팅 및 현장과정 정보를 제공하고 절차를 거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실습 및 인턴활용의 기회를 실시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키로 했다. ㈜남이섬 민경훈 부사장은 “전국적으로도 취업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산학협력체계가 구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수 인재 양성을 돕고 양성된 인재를 채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총장은 “이번 협약이 일본 등 해외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테마파크 및 유원지 운영 기업인 ㈜남이섬에게는 우수 인재 채용과 안정적 인력 공급의 기회가 되고 우리대학은 좋은 취업처를 확보해 서로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이섬은 전국적인 관광휴양지인 남이섬을 관리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며 남이섬은 ‘겨울연가’ 촬영지와 ‘강변가요제’개최
엉클권 사랑나눔봉사단(단장 권규태)은 12월 29일(월), 원평동 토토삼겹살에서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구미지회(지회장 양성재)에 사발면 100박스, 떡국떡 50포(85kg), 선크림 30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구미지회 소속 시각장애인 회원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권규태 엉클권 사랑나눔봉사단장은 “새해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재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장은 “연말연시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엉클권 사랑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시각장애인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엉클권 사랑나눔봉사단은 구미지역 장애인단체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우리봉사회(회장 하태윤)는 지난 12월 27일(토)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한 성심노인요양원(원장 이기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우리봉사회 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요양원의 환경 미화에 힘썼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또한, 장천 해수순두부(대표 김미자)에서 협찬받은 순두부 120인분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우리봉사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에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 4월 성심노인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5월에는 봉화에서 사과 적과 봉사로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7월에는 동산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9월에는 다시 성심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살폈다. 10월에는 봉화 농촌일손돕기로 지역사회에 기여했으며, 11월에는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의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지난 12월 6일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통
정시모집을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의 대학 선택 기준이 다시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고 있다. 단기적 성과나 외형적 규모보다, 오랜 시간 축적된 교육 신뢰도와 안정적인 학사 운영 역량이 대학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간호·보건 특성화 대학인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전국 단위 정시모집에서 주목받고 있다. 개교 47주년을 맞은 김천대학교는 4년제 간호·보건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지금까지 4만5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국내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간호·보건 분야에 집중해 온 교육 전략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은 오랜 기간 대학 경쟁력의 근간으로 평가받아 왔다. 대표 학과인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인증을 받은 간호교육 인증대학으로, 교육과정의 표준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임상 중심 실습을 통해 간호교육의 기본에 충실한 교육 체계를 유지하며, 학부모들이 중시하는 교육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오고 있다는 평가다. 방사선학과 역시 전국 최초로 방사선 교육 인증을 획득한 학과로, 의료 영상 진단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교육과정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실습 중심 교육과 최신
권우상 명작 동시 = 기쁜 소식 오는 날 기쁜 소식 오는 날 꼬불꼬불 가파른 길 두메 산골마을 향해 달리는 빨간 오토바이 편지 한 통 쏜살같이 산길 따라 숨이 가쁘다 나뭇가지 까치들 기쁜 소식 알리느라 앞장서는 빠른 날개깃 까악까악까악까악 텃밭에 쟁기질 하는 아버지의 검은 팔둑에 까치들 숨소리 가빠지면 오토바이 세우는 집배원 아저씨 마당에 놀던 삽살개 눈치채고 기쁘게 반기는 멍멍멍멍멍 누나 취직 소식 빨리 달려오느라 밭둑이 곤두박질한다 감자밭에 간 누나는 감자꽃만큼 활짝 웃는 얼굴도 구름과 함께 달음박질한다.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북 최고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훈련은 지난 11월 5일 금오산 일대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림청, 소방·경찰·군부대, 한국전력 등 20개 기관·단체와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해 재난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 훈련은 기후변화로 확산 속도가 빠른 산불을 상정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양방향 실시간 소통으로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통신체계, 지휘·명령체계가 단계별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종합 확인했다. 특히 초기 대응부터 인명 대피, 구조·구급,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운영했다. 마을전담공무원과 마을순찰대가 함께 참여한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을 가동해 시민 주도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적극적인 대피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가 더욱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구미시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중심으로 공교육 혁신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봉곡초등학교, 구미원당초등학교, 도송중학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IB 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구미형 미래교육 모델’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시와 교육지원청, 학교가 함께 참여한 IB 교육 공식 협약이다.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구미시가 추진하는 미래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국제 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교육재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 5,000여 개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다. 학생 주도의 탐구 학습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국제적 소양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IB는 관심학교, 후보학교, 월드스쿨(인증학교)로 이어지는 단계적 절차를 통해 운영된다. 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중등 단계에서 IB 교육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실
구미시는 장흥마을의 숙원인 오동제2구교 노후 철도횡단박스(선기동 789-2 일원) 개량사업이 총사업비 175억 원(국비 131.2, 시비 43.8) 규모의 국비 보조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흥마을은 마을로 드나드는 유일한 출입로가 폭 3.4m, 높이 3.9m의 철도횡단박스에 한정돼 차량과 농기계가 교행하기 어려웠고, 사고 위험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경부선 철도 개통(1905년) 이후 120년간 개량이 없었던 구간으로, 주민 불편이 누적된 대표적인 생활 취약지로 꼽혀왔다. 구미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구자근 국회의원의 지원과 국민권익위원회 의결 과정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국비 지원 확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확정된 사업은 기존 철도횡단박스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폭 10m, 높이 4.5m 규모로 대폭 확장하는 개량공사가 핵심이다. 통행 환경 개선은 물론, 상시 진입이 어려웠던 소방·응급·대형차량의 통행이 가능해져 마을 안전 체계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국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입되며, 설계·인허가 등 행정
칠곡군은 ‘2025년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10월까지의 저출생 극복 추진 실적과 특색 시책 발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칠곡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3GO 칠곡(아이 낳고 싶은·키우고 싶은·함께 살고 싶은 칠곡)’이라는 저출생 극복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와 연계한 ‘칠곡형 저출생 극복 인구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6대 분야(결혼·출산 여건조성, 완전돌봄·교육체계 구축,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생활 균형지원,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분위기 반전 노력) 실천 과제를 체계화하고, 주민 수요 기반 맞춤정책 수립과, 저출생 관련 공모사업을 적극 연계·발굴해 부족한 정책 재원 마련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K보듬 6000(석적·북삼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운영) △MOM편한 놀이터 공모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 △청년 이사비 지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수니와 칠공주 할매래퍼’ 저출생 극복 캠페인송 제작 등 주민 체
청도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는 기부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든든한 재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청도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2025년부터 지원 중인‘소아청소년과 운영지원사업’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730여 명이 이용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 ‘24시 돌봄어린이집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해 맞벌이 가정과 야간·주말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24시 돌봄어린이집은 2025년 6월부터 현재까지 총 86명이 308회 이용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버스 구입 지원사업’도 추진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10만 원 초과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3일(화)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66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문화 부문), 김대철 도문요 대표(시각예술 부문)가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문화상은 경상북도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문학, 체육, 언론, 문화, 학술, 공연예술, 시각예술, 공간예술 등 8개 부문에서 부문별 1명을 선정했다. 최복동 회장은 2004년부터 21년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2017년부터 김천예총 회장으로 재직하며 예총 산하 7개 지부의 창작·공연·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다. 아울러,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김천-군산 자매도시 예술교류전’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개최해 세대 간의 소통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군부대·병원·교도소·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 현장을 찾아 무료 공연과 봉사활동을 수차례 전개하며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넓혔다. 김대철 대표는 2000년 전통 도자 전승 과정에 입문해 기술을 축적해 왔고, 2009년 도문요를 설립·운영하며 창작과 전승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박소원)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국가고시 100% 합격은 2007년 개설 이래 11번째이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진 값진 성과다. 이번 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총 1,628명이 응시하고 1,499명이 합격하여 평균 92.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작업치료과 3학년 박민현 학생은 “전공자격증특강 뿐 아니라 동기들이 함께한 멘토링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교수님별 맞춤형 개인 지도가 국가고시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소원 학과장은 국가고시 100% 합격의 비결은 ▲대학지원을 통한 다양한 내·외부 자격증특강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밀착형 학습지도와 수준별 지도프로그램 시행 ▲최근 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혁신적 교수법과 체계적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꼽았다.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이번 100% 합격을 통해 다시 한 번 전국 최상위 학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국가고시 경쟁력을 갖출 뿐 아니라 지역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IPE(보건통합교육)해외연수, 카데바 실습 등을 통한 전문성을 갖춘 미래 보건의료인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