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2월 13일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학교급식 조리사 55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립치유원을 방문하여 다양한 숲 명상 활동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학교급식 조리사 간 화합과 소통 및 학교급식 위생관리 향상 방안에 대해 함께 협의 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조리사들을 대표하여 학교급식 조리연구회 전유하 회장(천생초등학교 조리사)은 “매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렇게 숲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니 다시 힘이 나는 것 같다. 동료들과 함께 위생관리 방안을 논의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조리사들이 서로 소통하며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재충전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BTS 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왜관지국(지국장 김정호) 조합원들이 지난 12월 11일(목)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겨울철 거리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조합원 15여 명이 참여해 왜관읍내 주요 인도와 버스정류장 주변, 주택가 인접 보행로의 낙엽·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나섰다. 조합원들은 파란 조끼를 착용하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곳곳을 세심하게 정리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을 앞두고 길가에 쌓인 낙엽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미끄럼 사고 위험도 높여, 이번 정화활동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었다. EBTS 협동조합 왜관지국 관계자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안전·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BTS 협동조합은 지역 기반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기부활동뿐 아니라 MZ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유럽연수 프로그램도 추진하며 미래 세대가 넓은 시각과 경험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문화센터(지국장 정은주 지점장 손정화)는 지난 12일(금)에 조합원 18명(사무실 13명, 공간청춘 5명)과 함께 형곡동 공간청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대형마트와 인접한 공간청춘 주변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담배꽁초와 쓰레기등이 많이 버려져 있어 깨끗하게 정화하였다. 또한, 매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영남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를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기로 결의하였다. 구미문화센터는 조합원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의 복지혜택 중 하나이다. 조합원이면 누구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니어댄스, 노래교실, 요가 등을 무료로 즐길 수가 있다. 한편, EBTS협동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좋은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문화센터, 연수원, 상조혜택, 공간청춘, 전원요양마을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구미경찰서 원평지구대가 경북경찰청이 주관하는 ‘2025년 올해의 베스트 지역경찰관서’로 선정됐다. 원평지구대의 베스트 지역경찰관서 선정에 따라 경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우지완 경무관이 원평지구대를 방문해 인증패 및 경북청장 표창 14매, 장려장 19매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우지완 생활안전부장은 표창 수여를 마치고 원평지구대 직원들과 함께 문화의 거리 일대 합동 순찰에 나섰다. 베스트 지역경찰관서는 112신고 처리 건수, 중요범죄 대응도, 112순찰 활성화, 현장조치 우수사례 등을 종합 심사하여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치안 활동을 펼친 지역경찰 관서를 선정·포상하는 제도다. 원평지구대는 다수의 중요범인 검거, 선제적 치안 활동, 공·폐가 방범 활동 등 주민밀착형 치안 활동을 펼쳐 도내 1급지 지역경찰관서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구미경찰서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BTS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은 12월 9일, MOU를 체결한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를 방문해 떡국과 과일을 정성껏 준비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옥계지국 보직자와 조합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EBTS 구성원들은 직접 조리한 떡국을 제공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식사뿐 아니라 테이블을 돌며 안부를 묻고 손을 잡아주는 등 정서적 교류에도 힘썼다. 복지관 이용자들이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고 손을 흔들어 반기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참여자들 역시 “되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점심 나눔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적·발달장애인들이 보다 따뜻한 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EBTS협동조합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일환이다. 옥계지국은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도 그 노력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황인해 구미옥계지국 센터장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오늘 하루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설 보훈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는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캠퍼스 강당에서 제14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생은 상이군경 30명, 보훈가족 및 지역민 14명 등 총 44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이상흔 인사가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보훈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는 2012년 개설 이후 올해까지 80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의 심리·문화적 재활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를 비롯해 개근상(28명), 총장 표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패, 학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졸업장 대표는 조규석 학생이 받았다. 기념사에서 이재출 학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실천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보훈의 정신을 널리 확산하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졸업생 및 내빈 기념촬영 후 마무리됐으며, 이어 오찬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9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이하 PATA), 경주시, 포항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PATA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ATA 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지자체,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관광 행사로, 내년 연차총회는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3일간 포항 라한호텔(1일차), 경주 HICO(2~3일차)에서 열린다. 이날 협약식에는 누어 아흐마드 하미드(Mr. Noor Ahmad Hamid) PATA CEO,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경주시 및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내년 PATA 연차총회 준비를 위한 협력 방향과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PATA 연차총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과 프로그램 제공 등 행·재정 지원 ▴경주·포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 홍보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행사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9일부터 4일간 PATA 본사 관계자들이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실사단은 교통
구미시는 12월 9일 형곡1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진애) 주관으로‘사랑나누기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원뿐 아니라 시협의회 임원과 읍면동 위원장 등 50여명이 함께 봉사에 동참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320포기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여가구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다. 김진애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이번 김장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는 매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조리봉사,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조리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시는 12월 9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대표이사 직무대행 심영주)과 ‘SRT행복드림카’ 운영을 통한 교통취약계층 지원 및 농촌상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RT 행복드림카’는 수도권 상급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이동 지원 서비스다. 구미시는 차량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돌봄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는 (주)에스알로부터 ▲SRT 행복드림카 구입비 3,700만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용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비 710만원 ▲중소기업기술마켓 연계를 통한 제품지원 1,980만원 ▲어린이 환경교육 도서 200여 권을 지원받는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이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 개선뿐 아니라 지역상생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철도 운영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이 다양한 지역 협력사업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영주 (주)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SRT 행복드림카가 구미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5.10.20.~12.15.)에도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운영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관내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하여 면적 6.3ha 이상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고춧대, 과수가지 등)을 파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9개 시·군): 대구광역시, 상주시, 김천시, 구미시, 경산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청도군 파쇄지원사업은 고령으로 영농부산물 처리가 힘든 산림 인접지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 직접 수거·파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불법소각을 줄여 산불 발생위험을 낮추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 농업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효과가 있다. 파쇄지원사업 신청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하거나 구미국유림관리소(☎ 054-712-4135)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의 사전 방지를 위해 관내 수거·파쇄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6일 석적읍 행정타운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행사인 ‘온가족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 나눔과 봉사 가치 공유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조물조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캐릭터 열쇠고리 ▲아이싱 쿠키 ▲크리스마스 캔들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아빠들의 제기차기 시합, 엄마들의 림보대회, 아이들을 위한 마술·벌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수 슬리피가 깜짝 방문해 참석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한국마이스터협회(회장 이민수)는 물품 기부뿐 아니라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장난감 무상수리 ▲시계·자동차 키 배터리 교환 등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 밖에도 이디오 장학회(대표 이경섭), 석적읍 조철희 씨가 물품을 기부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며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8일 직지사 극락전 인근 야산에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관내 지역의 지리적 현황 및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의용소방대로 편성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지역 기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조직되었으며, 현재 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의용소방대원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산불특수대응단 직원들을 교관으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전문교육이 진행하였다. 교육은 실제 산불 현장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 절차, 현장 안전관리, 방화선 구축방법 및 진화정리 요령 등 실전 중심의 전문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대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실전 중심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