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교과목 성적이 우수한 학부생을 교육지원조교로 활용하는 ‘TA(Teaching Assistant) 멘토링’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TA 멘토링은 해당 교과목 성적을 A학점 이상 취득한 우수한 재학생(직전학기 15학점 이상 이수자) 가운데 과목 담당 교수의 추천을 받은 학부생이 교육 활동을 보조하는 교육지원조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선발된 멘토 학생은 전공지식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멘티 학생들은 개별 교과목 멘토링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 멘토·멘티 정의: 멘토(TA 멘토링 참여 학부생), 멘티(지정되지 않은 해당 교과목 수강 학부생) 올해 3월 도입된 TA 멘토링 제도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개별지도가 필요한 공과대학 커리큘럼 특성을 고려해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본부장 임상훈)가 기획·시행했다. TA 멘토로 선발된 약 100명의 학생들은 실제 수업 준비를 비롯해 학습 방법 공유, 이론 지도 및 교과목 문제풀이 보조 등의 활동을 통해 해당 교과목의 교수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화공실험 과목의 TA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수(화학소재공학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위(Wee)센터는 10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4일간 구미 위(Wee)센터 연수실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학부모 대상 학생자살예방(마음건강 리터러시) “자녀와의 소통 증진 및 부모 정서 회복” 소그룹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부모로서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14일부터 16일까지 3회기는 이은주힐링드라마아트센터 이은주 센터장이 진행하는 「‘사랑의 기술, 관계 치유 ’역할극으로 만나는 부모교육」으로, 실제 상황을 재현하며 공감적 대화와 관계 회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7일에는 참조은아로마 진순화 대표가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학부모 자기돌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학부모들이 정서적 여유와 회복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구미 위(Wee)센터는 최근 학생 자살 및 자해 등 위기 상황이 증가하는 가운데, 가족의 소통과 유대 회복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전망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부모의 역량 강화로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돕고 부모 스스로 자기 돌봄의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17일 특색 있는 수시 1차 면접일을 운영해 면접에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각종 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가진 선배들이 면접장을 찾은 면접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지도 및 학과 과정을 체험하면서 면접에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자칫 딱딱한 면접 분위기를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로 전환했다. 항공헬기정비학부는 전국항공기능정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선배들이 면접생들에게 항공기 내부 부품 및 정비 과정을 설명하면서 흥미진진한 진로 지도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경북경찰항공대 참수리온 헬기가 교내 운동장에 착륙해 항공헬기정비과 학생 및 미래 경찰의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참수리온 헬기의 주요 임무 장비를 견학하며 항공정비사를 향한 꿈과 의지를 다시 한 번 새기는 기회가 됐다. 간호학과는 심폐소생술 체험, 주사 체험 등 장래에 배워야 할 과정을 미리 익히는 체험 활동을 실시했고 재활운동치료과는 실습실에서 요가체험을 실시하면서 면접에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언어치료과는 청각체험, 모래놀이상담체험을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건설장비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을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2026~2027년 경북도민 행복대학’사업의 명예도민 박사과정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금오공대는 이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23년부터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4년 연속으로 도내 평생학습 대표기관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명예도민 박사과정은 경북도민 행복대학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국립금오공대는 지난 3년간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공모에서도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제안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해당 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국립금오공대는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 전략은 △지속가능한 연계 학습 △함께하는 공동체 학습 △누구나 누리는 창조학습으로, 지역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경북 핵심리더’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형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민의 학습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국립금오공대는 100세 시대에 걸맞은 수준 높은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언어치료과는 해외석학을 초청해 ‘Voice Therapy Spectrum Workshop’을 개최했다. 15일, 16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델라웨어대학교의 Katherine Verdolini Abbott 교수가 참석해 아동 음성치료 전문교육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워크숍은 아동음성치료법인 AIV(Adventures in Voice)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AIV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소개한 자리로 주목받았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AIV는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과도한 근긴장 및 음성 오남용으로 인한 소아 음성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놀이와 호흡 및 발성 훈련을 결합한 접근법으로 치료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목소리 문제를 겪는 아동은 많지만 실제로 치료를 받는 비율은 약 20% 수준에 불과하다. 언어치료를 받는 아동 중 상당수가 음성 문제를 함께 가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평가나 치료는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언어재활사들의 아동 음성치료 관련 교육 기회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학생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스리랑카 베루왈라市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의원 및 산업체 대표들이 건설기계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구미대를 방문한 디바달러지 위말라시리 실바(Divadalage Wimalasiri Silva) 부시장 및 일행들은 “육성형 전문기술과정을 운영하는 구미대와 상호 윈윈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방문했다”며 “구미대가 스리랑카 베루왈라市 학생들을 지역 건설기계분야에 취업을 확대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미대는 학습교재, 굴착기 시뮬레이터 제공을 통해 스리랑카 현지에서 사전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해 구미대를 졸업함과 동시에 산업체로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구미대는 스리랑카 ‘Sri Jayewardenepur University’와 ‘육성형 IT전문기술과정’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자통신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에 취업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구미대는 서영길 국제교류처장이 지난해 7월 스리랑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스리랑카와 유대 관계를 돈독히 다져왔다. 한편, 이날 방문단은 기계건설분야를 넘어 관광서비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10월 15일(수) 경북 구미 지역 학습지원대상학생 학부모 및 초등 1학년 학부모 중 희망자 48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학부모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 교육관 양찬범 강사를 초빙하여 정서 행동 발달 지원 프로그램 체험의 일환으로 회전 책장 목공예품 만들기 연수를 진행하였다. 학생 발달 특성에 맞는 그림책을 소개하고, 아이와 함께 책 읽으며 활용할 회전 책장 목공예품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올바른 자녀 교육에서의 역할과 태도에 대해 재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학습지원대상 학생 학부모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아이의 특성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를 만나 목공예 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치유하며 정서를 함양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운식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모든 부모들이 자녀의 건강한 학습 성장에 대해 관심과 고민이 많기에 오늘 연수를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 정립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소프트웨어공학과 학·석사 연계과정생 이제민, 김정현 학생(지도교수 김영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CS(컴퓨터공학; Computer Science) 분야 우수 국제학술대회인 ACM VRST 2025(ACM Symposium on Virtual Reality Software and Technology)에 채택돼 오는 11월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논문 제목은 ‘Trade-offs in Virtual Grasping: The Interplay of Interaction Fidelity and Object Affordance(가상현실 객체 파지에서 상호작용 충실도와 어포던스의 상호작용 효과)’로, VR 환경에서 컨트롤러, 핀치, 사실적 제스처 기반 그랩 방식을 비교·분석하고, 객체의 형태와 크기를 결정하는 특성(어포던스)이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규명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민, 김정현 학생은 VR 환경에서 객체를 잡는 세 가지 방식(컨트롤러, 사실적 제스처, 핀치)을 비교하고, 객체의 형태와 크기 등에 따라 ‘잡기 쉬움’을 결정하는 어포던스 요소가 사용자의 작업 수행과 경험에 어떤 영향을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0월 13일 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구미교육지원청 청렴 계약교실’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사립학교 계약담당자까지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작년에 이어 ‘예산회계실무’ 카페 운영자인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학교 계약실무에 필요한 내실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청렴 계약 교실을 통해 계약담당자들이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업무 문화를 정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의 기본이며, 작은 계약 하나에도 투명성과 공정성이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항공헬기정비학부 학생들이 ‘제9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단체 및 개인 부문 대상을 싹쓸이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육군/공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후원한 ‘제9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천우현, 김준수, 김태랑 학생(이하 2학년)이 단체대상을, 김도현 학생(2학년)이 개인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권경두(1학년) 학생이 금상, 박누리(1학년)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총 208명이 참가했으며 구미대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Premium 부문에 참가했다. Premium 부문의 개인전 상위수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 되며, 구미대 소속 개인전 대상 김도현, 금상 권경두, 은상 박누리 학생은 2028년 일본 후쿠오카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윤대식 항공헬기정비학부장은 “이번 성과는‘미래사회를 주도하는 현장중심 산학 일체형 전문인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에 맞춰 실기 교육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기계공학부 김민석 교수팀이 ‘미세유체, 표면증강라만분광법, 인공지능’이라는 서로 다른 기술 분야의 결합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초점을 맞춘 논문을 발표해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논문은 △미세유체칩(microfluidics) △표면증강라만분광법(SERS)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차세대 바이오센싱 플랫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논문이다. 연구팀은 미세유체, SERS, AI 라는 서로 다른 기술 분야의 결합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미세유체 플랫폼을 통해 소량의 시료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이점과 나노구조 기반의 SERS 분광센서를 활용해 화학물질을 분석하는 방법, 그리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복잡한 센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증·교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다룬 연구를 진행했다. 논문에서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한 센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증·교정하여, 높은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센싱* 플랫폼의 융합 연구 흐름을 소개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기술 융합 전략은 암 조기 진단, 감염병 원인체 탐지, 환경오염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9월 동안 매주 정례적으로 개최한 ‘맞춤형 채용설명회’에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발길이 잇따랐다. 9월 매주 목요일 본관 4층 강당에서는 기계·전기·전자 계열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대기업, 중견기업의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채용 안내를 넘어 ‘기업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 문화와 직무 정보를 심층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포스코, 한국도로공사, 두산전자BG, 에스원 등 대기업과 ㈜베어링아트, 타이코에이엠피(주), ㈜태동테크 등 중견기업이 참여했으며, 9월에는 LS전선, 원익큐엔씨, LIG넥스원, ㈜엘앤에프, 자화전자(주), ㈜피엔티, ㈜에스엔에스텍, (주)성신RST 등 굵직한 기업들이 구미대를 찾아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구미대는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취업 특별반’을 운영하며 대학-기업 연계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원익큐엔씨와 ㈜베어링아트 사례처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기업과 대학 모두가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성과도 두드러진다. 최근 3년간 한국교육개발원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구미대는 삼성,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