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 박귀희 명창의 호 ‘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 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민주당의 ‘보수 분열’ 덫에 걸린 이철우 지사, ‘갈라치기’에 놀아나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팔았는가! 존경하는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최경환입니다. 어제 법사위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가 보류되었습니다. 알맹이 빠진 껍데기 법안, 도민의 동의 없는 졸속 추진에 대해 국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구경북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엉터리 법안’을 어떻게든 법사위와 본회의에서 뒤집어보겠다며 마지막까지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오늘 저는 이 졸속 통합의 배후에 숨겨진 추악한 정치적 음모와 지역 정치권의 무능을 낱낱이 밝히고자 합니다. 1. 이재명의 ‘갈라치기’ 전략에 놀아난 무능한 리더십, 보수 붕괴를 자초하나! 지금 상황을 직시하십시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전략은 자명합니다. 대구·경북, 부울경, 충청권이라는 보수의 핵심 기지들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도록 고도의 ‘갈라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이미 대전·충남은 대구·경북을 비난하며 보수 지역 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보수의 통합을 이끌어야 할 대구·경북이 민주당의 노련한 전략전술에 오히려 분열의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경북도가 자신의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안에 비해 특례와 지원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아 사실상 27전 27패 수준’이라는 주장에 대해 설명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한 것과 관련해 “경북도의 해명이야말로 사실과 다르다”고 재반박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의 해명에는 정작 핵심 쟁점이 빠져 있다”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전환에 대한 국가재정지원, 모빌리티 산업 특례 등 경북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한 조항 가운데 경북에 불리한 내용은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반박 내용은 본질과 무관한 유사 조문 몇 가지를 나열하며 마치 동일한 수준의 법안인 것처럼 과대 포장하고 있다”며 “이는 도민의 눈과 귀를 흐리는 ‘눈 가리고 아웅’식 해명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도 공무원 뒤에 숨어 도민을 현혹하는 반박자료를 낼 것이 아니라, 공개 토론의 장에서 법안 조문을 놓고 정확히 토론하면 될 일”이라며 “누가 도민을 왜곡하고 있는지, 어떤 법안이 더 밀도 있고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담고 있는지 도민 여러분께서 직접 판단하실 수 있도록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SNS를 통해 ‘야당과 시도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었다’고 행정통합 처리 무산을 야당 탓으로 돌렸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다수당인 민주당이 숫자로 밀어붙인 법안이 야당의 반대로 가로막힌 적이 언제 있었습니까? 애시당초 이재명 대통령은 대구경북의 통합을 도와줄 의사가 없었던 게 분명합니다. 행정통합의 광풍은 허풍으로 끝났습니다.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에 차질이 빚어진 것은 대구경북 행정 책임자들이 민주당의 의도를 제대로 간파 못하고 20조원 재정지원에 너무 몰입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이런 조급함과 졸속 추진이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앞으로의 진정한 행정통합을 준비할 때입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초 이철우 지사님에 의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주장이 제기될 때부터 저는 (1) 경북 중심의 행정통합 (2)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북 북부권을 배려하는 통합 (3) 주민의 의사 반영을 위한 주민투표를 거치는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제 행정통합은 좀 더 차분하게 민의를 충분히 반영해 추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사랑을 매달 정기적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송정지국(지국장 정은주 지점장 손정화)은 지난 2월 13일(금)에 조합원 21명(사무실14명, 공간청춘 7명)과 함께 형곡동 공간청춘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대형마트와 인접한 공간청춘 주변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담배꽁초와 쓰레기등이 많이 버려져 있는 곳이어서,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깨끗하게 정화활동에 참여 하였다. 또한, 매달 지역의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 영남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를 방문하여 후원금과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도 하였다. 지난 2월 23일(월)에는 구미복지센터(구미시 금오시장로 26)가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하였으며,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복지혜택 중 하나이다. 조합원이면 누구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니어댄스교실, 노래교실, 요가교실, 탁구교실 등을 무료로 즐길 수가 있다. EBTS협동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복지센터, 연수원, 상조혜택,
2026년 새해 벽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반도체가 ‘산업의 쌀’을 넘어 국가 안보와 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구미는 대한민국 반도체의 출발점이었다. 1976년 박정희 대통령이 구미공단에 한국전자기술연구소(KIET)를 설립하며 반도체 설계와 공정기술의 국산화가 시작됐다. VLSI 개발, 국내 최초 인터넷망 연결 등도 구미가 기반이었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대기업들이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는 구미가 포함되지 않았다. 아쉬움은 크지만, 냉정하게 보자면 전공정(Fab) 유치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전공정은 막대한 전력과 용수, 정밀 장비 인프라가 필수다. 구미공단의 하루 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0.9GW 수준이지만, 대규모 Fab 단지를 수용하려면 10GW 이상이 필요하다. 공업용수 또한 하루 최대 100만 톤 규모가 요구된다. 현재 인프라로는 1~2기 수준이 한계다. 전공정을 무리하게 유치하자는 주장은 현실성이 낮다. 그렇다면 해답은 무엇인가. 용인이 전공정에 집중한다면, 구미는 후공정(조립·검사) 클러스터를 전략적으로 육성
존경하는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최경환입니다. 오늘(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가 끝내 보류되었습니다. 졸속 통합에 대한 500만 시도민의 깊은 우려와 시·도의원들의 정당한 반대가 마침내 국회에서 증명됐습니다. 주민투표없이 이철우 지사의 TK 통합 밀어붙이기 원맨쇼가 무너질뻔한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500만 시도민께서 멈춰 세웠습니다. 1. ‘민주당의 호남 몰아주기’ 방관한 이철우 지사, 누구를 위한 도지사입니까! 민주당은 광주·전남에 온갖 특혜와 예산 지원을 몰아주는 법안을 보란 듯이 통과시켰습니다. 그런데 대구·경북은 어떻습니까? 이철우 지사의 무능과 독단, 정치적 계산 때문에 TK 통합 특별법은 빈 껍데기로 전락했고, 결국 호남 법안만 통과되는 입법 폭주를 눈 뜨고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민주당의 ‘호남 몰아주기’에 들러리를 서며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내팽개친 이철우 지사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2. 주민 우려와 시도의회의 반대, 이것이 진짜 민심입니다. 이철우 지사는 그동안 시·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시도의회에 공수표만 남발한 채 통합을 밀어부쳤습니다. 하지만 이번 법사위
입냄새와 체취, 소변·배변 냄새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냄새 문제를 체내 환경 관리 관점에서 접근한 신개념 음용 제품이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식물성 증류수 기반 냄새 관리 웰빙 음료 **‘청향수(CHEONGHYANGSU)’**는 향수나 탈취제처럼 외부에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니라, 소화 및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의 근본 원인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섭취형 제품이다. 청향수는 향수·탈취제·세정 제품만으로 반복되는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 입냄새, 체취, 소변·배변 냄새, 노인성 냄새, 요실금 관련 냄새, 실내 생활 냄새 등 다양한 생활 속 냄새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꾸지뽕, 헛개나무, 칡, 엄나무, 감초, 오갈피 등 100% 국내산 식물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다. 식물 원물을 일정 시간 가열·증류한 뒤 고형 성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식물성 증류수 음료로, 불필요한 잔존물을 최소화해 저자극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청향수는 특허청 등록 특허인 「꾸지뽕나무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식품 냄새 제거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특허번호 제10-1703420호)」의 냄새 저감 기
TK 통합이 실질적 권한과 재정적 담보 없이 ‘일단 저지르고 보자’식 졸속 추진, 24일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잠자던 TK 통합은 이재명 정부의 20조 원 떡고물을 기다렸다는 듯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페북 글 하나로 시작됐다. 이재명이 던진 20조 원을 덥썩 물었다. 그렇게 자신하던 20조 원, 그런데 준다는 내용이 국회에 제출한 통합법안 그 어디에도 없다. 500만 시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백년대계’, 도대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집착하다시피 통합을 밀어붙이는가. 그럴 리 없겠지만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TK 통합을 악용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이철우 지사께 묻는다. 첫째, 20조 원 재정 지원을 법안에 명시하지 않은 이유는 뭔가. 대구·경북의 미래를 이재명 정부의 처분만 바라는 꼴로 만들 것인가. 이 지사는 그동안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호언장담해 왔다. 하지만 법안 어디에 구체적인 금액이 명시돼 있는가. 재정 지원을 법률에 명문화하지 않고 통합부터 하겠다는 것은 결국 대구·경북 살림살이를 이재명 정부가 던져주는 ‘떡고물’에 의존하겠다는 것 아닌가. 이철우 지사는 직을 걸겠다는 각오로 국회 통과 전까지 20조 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지역 각계각층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문화계와 외식업 종사자, 여성단체, 전통시장 상인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최우선에 둔 정책 구상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경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지로서 전통과 가치의 뿌리를 지켜온 지역이라며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 정기총회를 찾아 외식업 종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여성의 역량 강화는 지역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며 경력 단절 예방과 돌봄
졸속이라는 평가를 받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오는 26일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경북도의 광역의원 수가 10명 넘게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앞으로 경북 22개 시·군, 특히 군 단위 주민들의 입장은 누가 대변할 것이며, 예산은 또 어떻게 챙길 것인지 기가 찰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헌법재판소는 시도의회 선거 인구 편차 허용 기준을 3대 1로 정하고 있는데, 시도의회가 통합되면 인구가 갈수록 줄고 있는 경북 지역은 대구시 인구와 편차를 맞추면서 의석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인구 비율로 보면 경북도 광역의원 수는 기존 60석에서 48석으로 12석이나 줄어드는 반면, 대구시 광역의원 수는 기존 33석에서 45석으로 12석이 늘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북도의회는 이런 중차대한 문제에 대한 꼼꼼한 대비도 없이 경북도지사의 요청에 덜컥 통합 의결부터 해줬다”면서 “경북 지역 의석 수 감소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일갈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역의원 수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감소가 아닌 지역 대표성의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성주지국(지국장 김주형, 송서목) 조합원 19명은 지난 2월 4일 경주 '독도사랑 휴게소'의 개장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나라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성주지국 보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휴게소 환경정비, 시설 점검, 방문객 안내를 위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특히 독도 체험관 정리와 고객 편의 공간 정돈을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였다. 성주지국 관계자는 "독도사랑휴게소는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 공간" 이라며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협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경주 톨게이트 근처에 위치한 '독도사랑 휴게소'는 카페, 식음시설, 독도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고취시키는 곳으로 이비티에스(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의 공간으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