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2026년 2월 26일(목) 오전 11시, 호텔금오산 2층 대연회장(그랜드볼룸)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이자 국회의원, 정성현 구미부시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한 경북도·시의원과 도내 회원사 대표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노사 안정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매그나칩반도체(유) 김준협 그룹장이 고용노동부장관 상장을 수상했으며, ㈜윈텍스를 포함한 4개 기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영진포장(주)을 포함한 5개 기업은 구미시장 표창을, LG디스플레이(주) 제갈훈 팀장을 포함한 5명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전력기술(주) 이승문 감사실장과 아주스틸(주) 마경환 책임은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아울러 경북경총은 경북지역 경제 4단체(경북경총,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와 공동으로 상생의 노사 협력 관계 구축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선 4개 기업(효림산업(주), 동화기업(주), ㈜서우, 에스아이이(주))을 선정해 ‘클린경영대상’을 시상했다.

2부 행사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개회사에서 고병헌 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며 “노동시장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 활력을 높이고, 정부 정책과 발맞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경북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경총은 앞으로도 회원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 제안과 현장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