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겨울철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이와 더불어 폐지 줍는 어르신 및 보행보조기 타고 다니시는 어르신 대상으로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였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에 어르신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시는 경로당,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음에도 개별적으로 활동하시는 폐지 줍는 어르신, 보조보행기 타시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겨울철 야간 운행 자제, 무단횡단 금지, 리어카로 역주행 금지’ 등 보행자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어르신의 교통사고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경찰에서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과 홍보·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어르신들 역시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야간에는 밝은 옷을 입으시고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등 안전에 당부를 드린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칠곡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김 군수는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전했다. ‘2026년 칠곡군 신년인사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재욱 군수의 인사말,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축사, 정희용 국회의원 영상 인사, 자매도시인 완주군과 강남구의 축하 영상 등이 이어졌다. 지역 인사들의 건배사와 주민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병오년을 맞아 읍·면별 말띠 대표 주민들이 전한 새해 덕담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새해 첫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재욱 군수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여러 분들과 함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올해도 다양한 자리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7일 아이쿱(iCOOP)생협에 친환경인증쌀을 납품하여, 청도군 제1호 아이쿱 납품 농산물로 본격적인 출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되는 친환경인증쌀은 각북면 일원 5ha 면적으로 조성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쌀로, 총 32톤 전량을 아이쿱생협에 납품하였으며, 가격은 공공비축미 1등급 보다 12%가량 높게 책정돼,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아 전량 계약 납품이 이루어졌다. 해당 친환경 벼 재배단지는 기브유농업회사법인(대표 박*열)이 운영을 맡아 조성·관리하였으며, 친환경 유기농법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해 왔다. 특히, 청도군이 추진 중인 농업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생산 단계부터 유통까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쿱생협은 전국 최대 규모의 소비자생활협동조합으로, 안전하고 윤리적인 농산물 소비를 중시하는 조합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번 납품을 통해 청도군 친환경 쌀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친환경인증쌀 아이쿱 납품은 우리 군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유통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김천세무서와 공동으로 지난 1월 8일 오후 2시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귀속근로소득세 연말정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기업체 및 기관·단체의 회계·경리담당자 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2025년도 귀속근로소득의 연말정산 시 필요한 신고방법과 개정된 법령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원활한 연말정산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이날 실무교육에는 김천세무서 세원관리과 법인팀 전성우 조사관을 초빙하여 △ 2025년 귀속 연말 정산 중점 추진사항 △ 근로소득 연말 정산 △ 연말정산 종합사례 및 서식 작성방법 △ 사업소득·연금소득 연말정산 등의 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시간도 가졌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소득 정산이 원활히 이뤄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업무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월 5일(월) 10시 30, 본 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경제인 단체 및 기업인들과 함께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상공회의소 및 경제단체, 건설협회 관계자들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와 함께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미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위해 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며, 김천~구미~신공항 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또한 “구미는 5개 국가산단 및 3,762개 기업, 근로자 93,000여명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산업도시임에도 불구하고,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120년이 넘도록 새로운 철도사업이 추진된 적이 없었으며 지금이야 말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공항의 연계성을 높이면 경북의 중서부권은 물론 경북전체와 대경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특히 23년에 반도체 특화단지 및 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새해 김천사랑상품권을 총 1,1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7일부터 김천사랑상품권을 상시 10% 할인 판매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작년 상반기보다 4~5%가 상향된 상시 10%(설, 명절 특별할인 15%)로, 개인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시 5만 원, 특별할인 판매 시 7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가계의 부담을 덜고, 연초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사랑상품권은 카드형과 종이형으로 발행되며, 종이형 상품권의 경우 설, 추석 두 차례 진행되는 특별할인 판매 기간에만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사랑상품권은 시민의 가계지출 절감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 방안으로, 새해에도 김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하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경제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북 최고의 ‘일출 떡국 맛집’으로 불리는 경북 칠곡군 왜관소공원에 새해 첫날 100m가 넘는 대기 줄이 이어졌다. 지난 1일 오전 8시, 자고산에서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이 하나둘 왜관소공원으로 모여들었다. 떡국을 기다리는 줄은 무성아파트 인근 등산로 입구까지 길게 늘어섰다. 이날 새해 떡국을 준비한 것은 왜관청년협의회다. 왜관청년협의회는 20년 전부터 매년 1월 1일이면 자고산 해맞이를 마친 주민들을 위해 왜관소공원에서 떡국을 제공해 왔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했지만 해마다 찾는 사람이 늘면서, 이제는 새해 첫날 왜관을 대표하는 풍경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은 칠곡군 주민뿐 아니라 대구와 구미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줄에 섰다. 이날 준비한 떡국은 모두 1500인분이었다. 오전 내내 국자를 멈출 틈이 없었고, 준비한 양은 이른 시간 모두 소진됐다. 일부 방문객은 떡국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왜관소공원 떡국이 입소문을 탄 배경에는 준비 과정이 있다. 협의회 회원들은 행사 일주일 전부터 한우 사골의 핏물과 부유물을 제거하고, 국물을 끓였다 식히는 과정을 5일 이상 반복했다. 이렇게 우려낸 사골 국물에 떡과 고명을 더해 떡국을 완성했다. 고명과 계란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순회전’ 개최지로 청도박물관이 최종 선정되어, 오는 9월 신라 문화의 정수인 ‘금령총 금관’을 청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중요 지정문화유산(국보·보물)을 지역 공립박물관에 순회 전시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민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청도박물관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예정) 기획전시실에서 <금령총 금관>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신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 ‘금허리띠’, ‘금방울’ 등 신라 고분 미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들이 출품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라의 지방 거점이었던 청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라 중앙 지배층의 상징인 ‘금관’ 진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청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전시 연출, 유물 운송, 보험, 홍보영상 제작 등 제반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박물관 측은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시실 환경을 대폭 개
김천시가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복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인구분산·교통약자 증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김천시는 공공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맞춤형 교통정책으로 시민 이동권을 촘촘히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 교통약자 중심, 이동권 보장 강화 김천시는 어르신·장애인·청소년 등 교통약자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이동권 보장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휠체어·유모차 이용이 편리한 저상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총 15대를 운영하여 중증 보행장애인, 휠체어 이용자에게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복지시설·일상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승차제도」를 시행해 월 평균 15만명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층 이용이 잦은 노선과 정류장을 중심으로 승하차 환경 개선과 안내체계 정비도 병행 추진 중이다. ▪ 농촌·외곽까지 잇는 촘촘한 교통망 확충 김천시는 도심과 농촌 간 이동 격차 해소를 교통복지의 중요한 축으로
칠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과 활력을 유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핵심 주거정책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영남지역에서 칠곡군을 포함해 단 3곳만 선정돼 경쟁의 치열함을 보여줬다. 칠곡군은 청년근로자·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제안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에는 총 34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56억원이다. 단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생활 편의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특화 주거모델을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칠곡군은 앞으로 임대주택 매입과 조례 제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군민 주거안정은 물론 청년 유입과 지역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 새마을3단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근식, 부녀회장 김명화, 문고회장 이영남)은 지난 1월 1일 새벽, 각남면 새마을3단체 주관으로 밤티재 쉼터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면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의 면민과 관광객들이 모여 떠오르는 첫해를 감상하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3단체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차를 대접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각남면 새마을3단체 회장단은 “새해 첫날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밤티재의 정기를 받아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새마을3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각남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일 신년사에서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병오년을 ‘도약과 완성의 해’로 삼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행복도시 청도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도비 공모사업 42건, 2,260억 원을 확보하면서 군비 부담을 9.6% 수준으로 최소화했고, 역대 최초 ‘본예산 7,500억 시대(7,563억 원)’를 열었다. 또한 ‘대한민국 환경대상 6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뉴리더 지방자치 행정부문 대상’, ‘행정안전부 혁신·적극행정 우수기관 2관왕’ 등을 수상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식품 분야 군 단위 수출 1위(843억 원)를 달성하고, ‘농정평가 최우수 기관’ 6년 연속 선정, 각북면 80ha 규모의 혁신농업타운을 조성해 공동영농과 이모작을 추진한 결과 농가소득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총 3,500억 원 규모(민간투자 2,500억 원 이상)의 「청도자연드림파크」가 청도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고시로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고, 「청도상상마루(버스환승센터, 헬스장 등)」와 「빛나래상상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