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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규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장, 박정희 대통령 각하 46주기 추도사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 박정희 정신으로 다시 세워야”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중앙회장 임예규)는 오는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각하 서거 46주기를 맞아 고인의 숭고한 국가관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도사를 발표했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세우신 자주·자강의 정신을 되새기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 통합을 위해 끝까지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추도사 전문]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 서거 46주기를 맞이하여
그분의 위대한 업적과 애국의 뜻을 깊이 추모합니다.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나라의 재건을 이끌고,
가난과 절망의 시대를 일으켜 세우신 각하의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초석이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심고,
산업화와 근대화를 통해 자립 국가의 기틀을 세우셨습니다.
그분의 국가관은 분명했습니다.
자유와 자주, 근면과 단결, 그리고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리더십.
이 정신은 지금도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핵심 가치입니다.

 

오늘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가 흔들리고
국가 안보와 정체성이 위협받는 시대적 도전에 직면한 지금,
우리는 다시금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정신을 되새겨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책임, 그리고 희생의 리더십을 회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가 안보 강화, 국민 통합을 위해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꿋꿋이 나아갈 것을 다짐합니다.

 

각하의 영전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드리며,
그분의 숭고한 뜻이 자유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 속에
영원히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
중앙회장 임예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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