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5월의 스마일 왕으로 선정된 이희영씨는 고객감동의 빠질 수 없는 덕목인 친절이 보는 이로 하여금 너무나 자연스럽게 행동 하나하나에 묻어 있으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민원인은 물론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옥성면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증정식 후 이희영씨는 “특별히 한 것이 없는데 스마일 왕에 선정되어 부담도 되지만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말하였다. 장상봉 면장은 스마일 왕으로 선정된 이희영씨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고, 미소 짓는 얼굴과 친절하고 상냥한 언동이 옥성면의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직원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