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교회 앞에 차폐식수를 통하여 생울타리와 같은 나무 벽을 조성하여 주민들도 푸르른 봄을 맘껏 즐길 수 있고 황량한 시민교회 앞에 생기를 불어 놓은 모습이다. 동에서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적극 유도를 위해 각종회의, 모임, 반상회, 대중매체 등을 통해 참여 방법 및 사후관리 등의 절차 및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적극적인 운동으로 정착할 계획이다. 한편 김만호 신평1동장은 이번 식재에 여념이 없는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차후 관수 및 제초작업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