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가 지역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민간투자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북 TIPS(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 운영사업’ 후보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인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목표로 경북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고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경북 소재 기업이거나 향후 경북 내 본사·지점·연구소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ICT 제조·서비스, 전기·전자,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농식품, 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서면검토와 운영사 대상 IR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사 내외로 이뤄진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상당의 성장지원 바우처와 함께 TIPS 사업계획 고도화,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IR 코칭 등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에는
구미상공회의소는 대구지방국세청과 공동으로 5월 19일(화) 14:00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해외진출(예정)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진출기업 지원을 위한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더욱 복잡해지는 국제조세 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투자 초기 단계부터 운영 및 관리, 청산 및 세정지원까지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국세청 국제세원3팀 류명지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해외직접투자 신고 및 현지법인 고유번호 발급, 해외현지법인 자료 제출, 외국납부세액 공제 등 각 단계별 필수 실무 프로세스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해외현지법인 청산 시 유의사항과 전문적인 세정지원 제도를 함께 다루는 것은 물론, 강의 후에는 상세 질의응답(Q&A)과 함께 개별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소할 수 있는 ‘1:1 맞춤형 세무 상담’이 진행되었다. 심규정 팀장은 “최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에 수반되는 각종 세무 신고와 행정 절차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14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에서 케이(K)-과학자 현장 방문 회의를 개최하여 첨단 연구 시설과 기업 지원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연구원이 추진 중인 ‘케이(K)-과학자 경북 전략산업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의 첨단 연구 장비와 기업 지원시설을 견학하고, 제조혁신 및 창업 지원 체계 구축 현황을 살펴봤다. ‘케이(K)-과학자 경북 전략산업 구상’은 케이(K)-과학자와 경북연구원 전담 연구 인력 간 협업을 통해 원자력, 로봇, 의료, 생명공학 등 케이(K)-과학자별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국책사업 유치 등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국가 공모사업 대응,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관 및 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의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연구실,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등을 방문해 전자현미경 등 첨단 연구 장비와 시제품 제작 장비, 제조공정 시뮬레이션 시스템 운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5월 15일(금) 오전 10시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구미 지역기업 임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AI 활용 입문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실시된 AI 교육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과정으로, 업무 효율화와 문서 자동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Microsoft사에서 인증한 AI 전문가인 최정빈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과정은 △AI리터러시 및 보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 및 데이터 시각화 △AI워크플로우 통합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ChatGPT와 Microsoft 365 Copilot(Teams, SharePoint 등)을 활용한 팀 협업 및 문서 자동화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본 교육은 구미상공회의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재직자 AI 교육 사업으로,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는 과정의 80% 이상 수료 시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다. 구미상의는 오는 8월과 10월에도 후속 교육을 개최해 지역 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팀장은 “
경상북도는 칠곡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신설 사업이 5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연결허가 승인을 하였다고 밝혔다. * 하이패스 IC :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이용 대상차량(승용차,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의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IC 석적 하이패스 IC는 총사업비 약 148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50% 부담한다. 그동안 석적읍 일대 주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국도 67호선을 이용해 왜관IC까지 약 11㎞ 정도의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이패스 전용 IC가 설치될 경우 대구광역시까지 이동시간이 71분에서 54분으로 약 17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구조와 생활권·도시경쟁력까지 바꿀 수 있는 교통 인프라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하이패스 IC 신설을 위한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은 2022년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이후 수차례에 걸친 노선계획 재검토와 설치 적정성 검증,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간 협의를 거친 끝에 얻
구미에서 경북 방위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도내 국방벤처기업들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정보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방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구미시는 지난 13일 호텔금오산에서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남병국 구미시 첨단산업국장, 협약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2개사 가운데 51개사가 참여해 출범했으며, 정상원 중수테크 대표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방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창립총회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창립 경과보고 △회칙 심의 △향후 운영계획 발표 △발대식 △참여기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방산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 출범은 지역
구미시는 지난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KOTRA 종합상담실 전문위원, 경상북도 투자유치단 관계자 등 20명과 함께 관내 외국인투자기업 2개사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하이엠케이㈜와 LB세미콘㈜에서 진행됐다. 구미3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하이엠케이㈜는 전기차(EV)용 고강도 알루미늄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구미4국가산업단지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위치한 LB세미콘㈜은 반도체 칩 패키징과 테스트를 수행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이다. 외국인투자지역은 국내 산업기술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 고용 창출 등을 위해 국가가 조성한 산업단지다. 외국인투자 지분이 30% 이상인 외국인투자기업이나 비수도권 국내복귀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임대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미외국인투자지역은 총면적 168만4,127.3㎡ 규모로 현재 25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다. 2,870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매출 2조2,043억 원, 수출 11억3,866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미국가산업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5월 14일(목)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경북지역 수출입·구매·통관·FTA 업무 담당자 및 신규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입·구매·통관·FTA 전 과정 실무 종합 교육 – 직무 기초 이해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입 실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인코텀즈, 수출입 통관 절차, 수출입 신고서류, 관세율·영세율, 구매확인서 활용, FTA 기초 등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전금석 관세사(골드스톤관세사무소 대표 관세사)가 맡아 수출 계약부터 HS CODE 확인, 서류 작성, 운송·통관, FTA 적용, 대금회수 및 환급까지 수출입 업무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인보이스·패킹리스트 작성, HS CODE 불일치 대응 등 실무상 자주 발생하는 유의사항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수출입·구매 업무는 통관과 FTA 활용으로 이어지는 기본 단계인 만큼, 담당자의 기초 실무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
구미시는 5월 14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과 경제부지사, 도 간부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미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및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공공기관 유치 △방위산업 소재·부품·특화단지 지정 △AX실증산단 구축 △구미 창업도시 조성 △대성지 둘레길 조성 등 구미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구미시 22개 부서가 도청 각 부서를 직접 찾아가 40여 건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사업별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도 공무원들과 실질적인 협의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구미DAY’ 행사다. 서류 중심의 형식적 협의를 넘어 간부공무원과 실무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현안 해결형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의 미래 성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북도와의
구미시가 방위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겨냥해 여성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맞춤형 과정으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기술 인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는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방산·전자 제조 분야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스마트방산 실무자 과정’을 신설하고 3월부터 교육생 모집중이다. 교육은 8월 3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방산·전자 제조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과 기업 매칭,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 *문의 (교육팀) 070–4738–3522/3578 이번 과정은 전자부품 조립, PCB 솔더링, 케이블·하네스 제작 등 방위산업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공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과 함께 IPC 표준 인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수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방위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린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이후 한화시스템, L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 1,763,735명을 대상으로 비수도권 1인당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안동, 영주, 영천, 문경, 고령, 성주, 울진, 울릉)은 20만 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상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봉화)은 25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도 이번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도민은 지급 금액, 신청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오는 16일부터 미리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첫날인 18일부터는 카드사나 건보공단 누리집 등에서 대상자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①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②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
구미시는 5월 한 달 동안 시청 세정과에서 납세자들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납세자는 세무서나 구미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모바일 앱)로 자동 연결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자와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 등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종합소득세는 ARS를 통해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한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편,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오는 8월 31일까지 동일하게 직권 연장된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기한 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