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혈관 건강 인식을 높이고 조기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집중 홍보 기간 동안 구미보건소 내 레드서클 존(Zone)을 운영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통합 홍보관과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9월 2일에는 경상북도청, 경북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참여하여 SK실트론 직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부스, 식생활 퀴즈를 진행하는 합동 캠페인도 운영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임산부 및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건강증진을 위한 「임산부 심신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인동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되며,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 교육은 9월 1일(화)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나의 캐릭터 만들기’와 MBTI 검사 및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가졌다. 2회차에서는 마음챙김 호흡과 체어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부부 간 서로 다른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상황별 역할극과 ‘나 전달법’ 연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3회차에는 마음챙김 명상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별 스트레스 상황과 해소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자연을 활용한 정서 치유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
구미시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대규모 스포츠 축제를 열고, 이를 지역 관광과 연계해 체류형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다. 구미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박정희체육관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4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눠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29일에는 구미지역 동호인 경기와 전국 혼합복식 경기가 열리며, 30일에는 전국 남자·여자복식 경기가 펼쳐진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구미새마을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배드민턴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동호인 간 화합은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체육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마중물로 적극 활용한다. 1,400명이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격려단은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과 면담한 뒤 수영장, 벨로드롬, 양궁장, 레슬링장, 체조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등 주요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폈다. 이어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오찬을 함께하며,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격려 행사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을 비롯해 경북소속 국가대표 선수 25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 열린다. 아시아 45개 국가에서 약 1만 5천 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과 임원 약 260명 등 1,1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유도, 육
무을면(면장 전동희)에서는 8월 15일 오전 6시 30분에 무을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무을면 체육회(회장 권전국) 주관으로 광복 제81주년 기념 「제30회 무을면민 건강걷기·달리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광복 81주년의 뜻을 기리며 국민 통합과 나라의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199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뜻깊은 30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리며 지역사회의 끈끈한 화합을 도모하는 무을면만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대회 구간은 행정복지센터를 출발점으로 원리교, 무을1교를 거쳐 다시 행정복지센터로 돌아오는 3.5㎞ 코스로 면민들이 함께 걷고 달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에 앞서 펼쳐진 식전 공연은 이른 아침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구미 무을농악'의 흥겨운 가락이 행사장에 활기차게 울려 퍼졌고, 이어 구미시 생활개선회 난타팀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이 더해졌다. 이를 통해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면민들이 다 함께 어우러져 교류하고 소통하는 대화합의
구미시는「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에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국제검도연맹(IKF)이 주최하는「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오는 2027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검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대한민국 검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현재 구미시청 검도팀 소속 선수 2명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 자격자로 강화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향후 최종선발전을 거쳐 국가대표 선수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강호 감독은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미시청 검도팀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 검도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미시청 검도팀 선수들과 함께 좋은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검도의 위상을 높이고, 구미시 스포츠 경쟁력과 검도 발전에도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강호 감독이 이끄는 구미시청 검도팀은「2026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2차)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와 의사 3명이 신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의료기관(의사)은 구미강동병원(김두현), 구미오케이신경과의원(류성근), 의료법인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류동근)이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증상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7월 시작된 1차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7월부터 전국 92개 시·군·구, 329개 의료기관, 의사 417명으로 확대되었다. 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환자를 포괄적으로 평가하여 개인별 치료·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심층 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이며, 입원 중인 환자를 제외한 치매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 * 시범사업 수가 적용, 서비스 비용 환자 본인부담률 20% (중증치매는 10%)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정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상자 안내·연계, 서비스 제공,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환자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김천시는 7월 22일 김천시 보건소에서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보건(보육)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교사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건소와 안심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안내와 알레르기질환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천시 보건소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으며,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및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알레르기 응급상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실시해 참여 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천시는 현재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40개소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알레르기질환 관리 대상자 조사, 학생·학부모 교육, 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은 교육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협력하여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년 연속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구미시축구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미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10개팀, 3,000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U-8(4인제), U-10(6인제), U-12(8인제) 3개 부문에서 연령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낮 12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는 경기 일정을 중단하고, 참가자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경기 시간을 조정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 축구경기와 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워터파크존, ▲문화체험존, ▲ECO존, ▲축구스킬존, ▲360°포토부스와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둘째날인 7월 25일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 선수와 함께하는 학부모 토크콘서트와 온 가족이 참여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열린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과 함께 최우수감독상(전제효 감독)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양군, 대한사이클연맹,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 한국실업사이클연맹, 강원도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7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남·여 일반부, 남·여 18세 이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독주경기 1위(조선영), 포인트 1위(장수지), 개인추발 2위(김민정), 단체추발 2위(이애정, 조선영, 장수지, 김민정, 오채원, 함지희), 1 Lap 3위(박예빈), 단체스프린트 3위(조선영, 장수지, 김민정, 이애정, 박예빈), 스크래치 3위(이애정), 옴니엄(템포레이스) 3위(김민정), 옴니엄 3위(김민정), 스프린트 3위(조선영) 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최우수 감독상(전제효)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도 훈련이나 경기 시 안전에 만전을 기하
구미시는 8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수영연맹과 「공인규격 수영장 활용 국제·전국단위 수영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31년 준공 예정인 산동국민체육센터 내 공인규격 수영장을 기반으로 전국 규모 수영대회와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수영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수영연맹은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 이후 전국 규모 수영대회의 구미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한다. 구미시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활용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공인규격 수영장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 확대와 함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구미시가 우수한 수영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도시로 성장할 수 있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등 실내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물질)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장마철에는 외부 습도가 높아지고 환기 시간이 줄어들면서 실내 습도도 쉽게 올라간다. 습기가 많은 환경은 곰팡이가 자라기 쉽고,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는 천식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항원이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구건강검진센터(경북지부) 허정욱 원장은 “장마철에는 높은 실내 습도로 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가 급격히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며 “알레르기비염이나 천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증상이 갑자기 악화될 수 있으므로 실내 환경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곰팡이·집먼지진드기, 습도 높은 실내에서 번식 쉬워 알레르기 질환은 염증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나뉜다. 알레르기 염증이 코 점막에 생기면 알레르기비염, 기관지에 나타나면 천식, 피부에 생기면 아토피피부염이다. 알레르기비염 증상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