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8월 26일(토) 어린이가 이용하는 학원종사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 지원의 실습형 집합교육을 구미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필수의무교육으로, 학원종사자 중 13세 미만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습행위를 하는 관계자는 매년 이론 2시간, 실습 2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8월 26일(토) 실시한 교육은 8월 12일(토) 2회차 교육에 이어 28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총 4회차 교육계획에 따른 것으로, 구미 관내에서 실시되는 현장 교육의 추가 요청으로 9월에도 교육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장보상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안전교육 이수자가 학원 및 교외 어디서든 응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본 교육이 당해연도 모든 해당 학원종사자가 이수할 수 있도록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영유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8월부터 어린이집 부모 부담 필요경비를 지원한다. 시는 7월 추가 경정 예산에 20억 원(도비 8, 시비 12)을 편성, 8월부터 구미지역 소재 신입 원아 입학금 10만 원(1인/년), 현장 학습비 10만 5천 원(1인/년), 행사비 5만 8천 원(1인/년)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8천여 명에 대한 필요경비 3개 항목은 부모가 어린이집에 납부하지 않고, 시가 부모 부담금으로 어린이집에 지원한다. 부모 부담 필요경비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본 보육 과정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입학준비금, 현장 학습비, 행사비 등 실비를 부모가 부담하는 경비이다. 황은채 가족보육과장은 “그동안 어린이집에 추가적으로 납부하는 필요경비로 인해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프라 확충으로 탄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의 영유아 인구는 20,050명으로 전체 인구의 4.93%를 차지하고 있으며, 311개의 어린이집에 8천여 명의 영유아가 재원하고 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8월 23일(수) 오후 2시에 구미교육지원청 소속 직원과 민원인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의 미사일 도발 등 공습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기존의 대피 중심 훈련에서 벗어나 공습 대비 전 과정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에 공습사이렌이 울리자 구미교육지원청 직원과 민원인들은 대피로를 통해 신속히 지하 대피장소로 이동하였으며, 이후 화재대피 사이렌이 울리자 외부 주차장으로 대피하였다. 대피 완료 및 공습 상황 종료 후에는 송정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국민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오후 2시에 송정여자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화재 시 대피 훈련 및 방독면 착용 교육 등 대테러 화재 대피 훈련도 실시했다. 이성희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행동과 대피 요령의 숙지를 통해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교수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위한 새로운 교수법에 열공하고 있다. 구미대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김창숙)는 8월 23일(수) 공학·자연 계열 17개 학과 교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강의를 위한 전달력·집중력 제고’에 대한 교수법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7월 20일(목) 보건·인문사회 계열 교원(25명)을 대상으로한 교수법 특강에 이어 두 번째다. 성실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교수법 특강에는 교원 22명이 참석했다. 교수법에 참여한 교원들은 각 학과에서 동료 교원들과 이번 교수법을 공유하고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강은 컨설턴트 전문가인 신현호 소장(신현호HR연구소)이 맡았다. 신현호 소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의 교수법 강사로 활동 중이다. 신 소장은 이날 단계별 전달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교수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 제고로 이어지는 과정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하대중 학과장(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은 “이번 특강을 통해 이론과 지식의 전달도 중요하지만, 수업과정에서 학생들이 공감하고 참여의 적극성을 이끌어내는 교수법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경상북도는 도내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2023년 어린이 안전인형극 및 안전퀴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취학 아동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인형극을 중심으로 안전퀴즈, 안전놀이터 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에게 안전 DNA를 생성시키고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안전모니터봉사단 경북연합회에서 교육을 주관하며 각 시군과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대상 유치원·어린이집을 확정했다. 8월 22일(화) 삼성전자구미어린이집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만 40회, 4천 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5년간 총 187개소, 1만9천211명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높은 수요와 인기를 보여왔다. 교육 후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들의 설문조사에서도 98% 이상이 ‘만족’으로 응답했고, 경북도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도 2021~2022년에 34건의 칭찬·감사 후기가 게시되는 등 도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영석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생활 안전의식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건축학부(학부장 강준경)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국내 건축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건축 교류 활동을 비롯해 건축설계 실무연수를 통해 최신 설계 기법 및 건축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오공대 건축학부는 2개 사업 유형(△건축설계 실무연수 △건축 교류활동) 가운데 ‘건축설계 실무연수’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연수 수행에 필요한 체제비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설계사무소 및 연구기관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하게 된다. 올해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금오공대를 비롯해 전국 5개 대학이다. 금오공대 건축학부는 지난 사업으로 14명의 학생들이 국내 설계사무소 실무연수를 마쳤으며, 현재 국내 2명, 국외 1명이 실무연수 중에 있다. 특히 건축학부 4학년 안윤겸 학생은 미국 메릴랜드 주 소재 SK+I Architecture에서 5개월째 국외 실무연수 중이며, 올해 사업에 재선정됨으로써 2023학년도 2학기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8월 21일(월)부터 8월 24일(목)까지 4층 대회의실에서 구미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예측이 어려운 사회적, 자연적 재난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일상생활 속에서 가족과 동료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나 호흡 중단 사고 등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반복적인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으로 교직원들이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날 교육은 권려원 경운대학교 간호보건대 학장(국가재난응급교육원장)과 다양한 교육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영유아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대처 요령 등을 실제 상황처럼 가정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이성희 교육장은 “간혹 뉴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주변 사람을 심폐소생술을 통해 기적처럼 살렸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응급처치 교육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의 역량이 강화되어 어떠한 응급상황에도 잘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하였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8월 17일(목)과 8월 18일(금) 고령 일대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구미, 고령지역 사업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복지사 및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1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3년 1학기에 진행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관련 학교로 찾아가는 신규학교 컨설팅(8회), 사례관리 수퍼비전(9회), 사업 관계자 연수(10회)에 대한 평가회와 함께 실시했다. 평가회에서는 1학기에 실시한 컨설팅, 수퍼비전, 연수를 통해 도움이 된 부분과 향후 진행 시 참고할 내용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2023년 신규로 지정된 사업학교 8교에 대한 안정적인 사업 조기 정착을 위해 3월부터 활동 중인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내용과 운영 방법을 구체적으로 나눔으로써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함양시키고자 하였다.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전문 인력으로 학교에서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협 교육지원과장은 “학교 현장에 있는 교육복지사들이 취약계층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 전문적으로 사례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늘어나는 노인인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8월 28일(월)부터 여성대학(노인미술지도자 3급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칠곡여성대학은 매주 월, 금 9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12회) 관내여성 20명을 상대로 노인미술지도자 3급 과정을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평생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여성의 역할과 사회참여가 강조되는 시대에 칠곡교육문화회관은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관내 여성의 잠재능력 계발과 역량있는 인적자원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명은 교육문화회관장은 “여성대학의 시대적 맞춤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역량있는 여성리더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여성대학 수강에서 지역사회 참여와 봉사까지 활발한 사회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2023년 8월 18일(금)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기 학위수여 인원은 △학사 255명 △석사 60명 △박사 18명 등 총 333명이다. 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곽호상 총장과 보직자를 비롯해 금시덕 총동창회장, 원종욱 대학원 총동창회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행사는 곽호상 총장의 학위수여식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졸업증서 및 석·박사 학위기 수여, 졸업생 대표 인사말, 그리고 우수논문상과 졸업논문상, 특별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인사말을 전한 강규혁(전자공학부 졸업) 학생은 “학부생도 수준 높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저만의 경쟁력을 가진 공학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기나긴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인생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힘찬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며, “졸업 후에도 유연한 사고와 지속적인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자신과 가족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8월 17일(목) 구미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2023 을지연습」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을지연습 안보동영상 시청하고 오는 8월 21일(월)부터 4일간 실시하는 「2023 을지연습」에 대비해 전시상황메시지 처리 및 보고 등 분야별 처리업무를 숙지․점검했다. 을지2종사태가 선포되면, 전시종합상황실이 설치·운영되며 총괄지원반을 비롯한 인력재정동원지원반 등의 7개 지원반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근무자들이 실질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면서 3박4일 동안 주야간 12시간씩 교대로 근무하게 된다. 강신석 행정안전국장은 “사전교육을 통해 각 상황반별 추진 처리 업무를 철저히 숙지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구미대가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적극적인 이유는 학생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대기업 및 공무원, 공기업 등에 취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미대는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 운영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반 운영과 전공 자격증 특강(민간자격증 포함)을 모든 학과에서 실시하고 있다. 구미대에 따르면 교내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학과는 11개 학과(부)가 있으며 국가기술자격증(이하 자격증)은 35종에 이른다. 또한 특수건설기계과가 기중기운전기능사(23년 하반기 예정) / 롤러운전기능사(23년 하반기 예정) / 불도저운전기능사(23년 하반기 예정),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가 조리기능사(한식,중식,일식,양식:23년 하반기 예정), 도시조경디자인과가 과정형평가 조경산업기사(24년 예정) 국가기술자격증 시험장 운영을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교내에서 취득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증은 43여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장을 운영하면 학생들의 자격증 합격률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학생들이 평소 손에 익은 실습 장비를 사용하고 수업을 받던 장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