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와 협약을 맺고 총 24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김천시 출연금 12억 5천만 원과 올해 처음으로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가 신규 출연한 7억 5천만 원을 매칭 금액에 따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별 최대 3천만 원(청년창업자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간 3%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는 이차보전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대출실행은 이달 1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에도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다양한 경영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조봉래)는 지난 2월 3일 북삼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생활복 교환권을 전달하고, 다문화가정 4가구에는 고향 방문을 위한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더불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kg 100포도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봉래 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근희 북삼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청도전통시장과 11일 동곡 및 풍각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청 직원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청도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설 명절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인심과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더탑[THE TOP(대표 김성달, 성주)]’은 국내 시장에서 머물던 단순 직물 제조에서 벗어나 레저·건축 등 시장 확대를 위한 브랜드 네이밍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전년 대비 매출 31.5% 증가 및 고용도 50%로 늘었으며, 미국 직접 수출 확대 및 일본 라쿠텐 입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성공하며 본 사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특허맵, 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디자인개발(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 등), 브랜드개발(신규브랜드, 리뉴얼브랜드), 국내출원비용지원 및 해외출원비용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의 1차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2월 27일(금)까지이며, 사업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월 9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금융기관에 배치된 시니어클럽 근무자들과 협력해 최근 구미경찰서에서 최초로 번호표를 활용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중인 것을 안내하고,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을 실시 및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금융기관 직원이나 경찰에 신고하도록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금은방·금융기관·병원 비상벨 등 치안수요가 높은 범죄취약지 중심으로 범죄예방 대응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설 명절은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은미 경상북도미래교육연구원장이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은미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교육은 한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백년지대계”라며 “교육감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의 자리여야 한다”고 밝혔다. 교사, 교수, 교육 연구자로 교육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한 후보는 “정책이 만들어지는 책상과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 사이의 간극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며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는 교권 약화, 학력 격차,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불균형 문제를 경북 교육의 주요 과제로 진단하며,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생 한 사람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경상북도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교육 행정, 존중받는 교권,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경북 교육의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책임 있는 교육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 한은미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 출마예정자 경력 - 경북 김천시 남면 송곡리 출생 운곡초등학교 졸업 / 농남중학교 졸업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1994) MA 대
구미시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미시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과 ‘2026년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초기 창업기업 발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지역 내 혁신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은 창업 5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8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멘토링과 기술 교류회 등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사업화 경험이 부족한 기업의 시장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4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상용화 자금을 지원하며, 실증과 검증 중심의 지원으로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 성장 단계에 접어든 스타트업이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5일 오후 4시까지이며, 구미시창업지원안내(startup.geri.re.kr)를 통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건설기계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현장형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로 지정된 특수건설기계과는 △건설기계 운전 및 정비 △현장 안전 교육 △산업체 맞춤형 실습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타 대학 및 동일 대학 내 편입·전과 허용 △어학연수생(D-4)의 유학생(D-2) 자격변경 후 입학 허용 등 학업 및 체류 관련 제도적 혜택이 제공된다. 입학 시 한국어 요건은 TOPIK 3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구미대는 건설기계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확대하고, 졸업 후 국내 취업 연계 및 장기 체류 지원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미대 관계자는 “특수건설기계공학부의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은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역량과 산
박창욱 경상북도의회 의원(봉화, 농수산위원회)이 2월 5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례를 발굴하고 지방의회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조례의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대응성, 구체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창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어업인 건강위해요소 관리 및 건강증진 조례안」은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로, 농업·어업 비중이 높은 경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법적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 특화 작목 및 작업환경을 고려한 건강위해요소 측정 및 분석에 관해 규정하고,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맞춤형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할 것을 명시했다. 박창욱 의원은 “농어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단순한 복지 문제를 넘어 우리 농어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가 현장에 잘 안착하여 경북 농어업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경북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글로벌진출 성공이음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2025년 지원 기업 10개사 중 6개사가 실제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개사는 창업 이후 처음으로 수출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첫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10개 기업의 총 매출액은 110억 원을 넘어섰으며, 한정된 지원 예산 대비 높은 경제적 성과를 창출해 지원 사업의 실효성과 파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전방위 맞춤형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사업 초기부터 ▲수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 ▲기업별 수출 애로사항 컨설팅 ▲해외 바이어 매칭 상담회를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무역전문기업, 포워딩 업체, 관세사가 직접 참여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통해 통관·물류 등 실무적인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며 실질적인 계약 및 거래 성과로 연결시켰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영업총괄 본부장 박병규)은 2026년 2월 9일(월), 다가올 설날을 맞이하여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진행된 후원 전달식에는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16명이 참석하였으며, 누적 21번째에 이르는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후원금은 현재까지 총 10,200,000원이다.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은 “EBTS협동조합의 역할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과의 정기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매번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EBTS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BTS협동조합은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장애인 복지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새마을재단(대표 이영석)과 경북행복재단(대표 정재훈)은 2월 9일, 양 기관 임직원이 함께 구미시 상모 월요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상권을 살리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두 재단 임직원이 참여해 상모 월요장 내 점포를 나누어 방문하며 지역 농산물, 명절 제수용품,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두 재단의 장보기 참여로 시장 곳곳이 활기를 띠며, 설 명절을 앞둔 훈훈한 정겨움이 감돌았다. 한 상인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재단 직원들이 찾아와 장을 봐 주니 힘이 난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는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상생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는 “새마을재단과 함께 명절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재단은 경북을 중심으로 국내외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