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항공헬기정비학부는 1일 교내 긍지관 강당에서 1·2·3학년 재학생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체육 행사로, 학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동문 간 유대감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대회는 1·2·3학년 학생들이 고르게 섞인 형태로 총 4개 조를 구성해 진행됐으며 학년 구분 없이 협력과 소통을 강조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경기 종목으로는 족구, 줄파도타기, 짝피구, 단체 줄넘기, 릴레이 계주 등이며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항공헬기정비학부 윤대식 학과장은 “이번 체육 단합대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부 구성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는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항공정비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구미시가 구도심 활력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원평동 일대에 커뮤니티·주차·복지 기능을 결합한 상생플랫폼과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일 제2주차장이 동시에 문을 열면서 상권 활성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구미시는 4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미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상생플랫폼은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532㎡, 연면적 6,853.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어지는 복합시설로, 2024년 4월 착공해 2026년 3월 준공됐다. 시설은 이용 목적에 따라 층별 기능을 명확히 나눴다. 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을 배치해 시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했다. 2층부터 5층까지는 총 89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도심 주차 수요를 흡수한다. 6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배치했다.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년 학습공간을 갖춰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7층에는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조성
정지원 구미시의원(구미시 차선거구·양포동)은 3월 31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구미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재선으로 구미의 산업, 경제, 복지와 그리고 주민 삶을 보다 향상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실험적 정치에 맡길 것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셔야 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등 그동안 정치권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의정 활동을 했으며 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첨단산업과 기업경제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적인 모습과 결과를 만들어왔다. 또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뚜벅이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구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영유아 돌봄, 청소년, 청년, 여성 등의 다양한 정책 분야 활동과 문화, 체육, 공원 등의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보 등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원칙을 실천해 왔다. 정 예비후보는 “민주당식 보여주기 정치와 공약 경쟁으로는 구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구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오는 4월 2일(목) 오전 11시부터 선산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 농협 주차장에서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사, 산벚나무 등 경관수를 비롯하여 헛개, 참죽, 오갈피나무 등의 약용 유실수 등 약 22종 10,750본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1인당 최대 5본씩 나눠 줄 예정이다. 특히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기르는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나무심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에도 의미를 두고 추진된다. 또한 봄철 산불 위험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국민들의 산림 보호에 관한 관심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내 나무 심고 가꾸어 숲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 등 산림 자원을 지키는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4월 1일(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1부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2026 제1회 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소위원회 의결 사항 결과 보고회를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제14조의2 제4항 관련). 다음으로 2부에서는 심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하였다. 심의위원으로 활동 경험이 풍부한 강사님을 초청해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구미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길라잡이’라는 주제로 심의위원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다양한 쟁점들을 포함하여 위원들의 역량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진행하였다. 신운식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장은 “이번 연수가 심의위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원과 학교가 서로 회복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회장 진영식)와 (사)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회장 도성환)는 지난 3월 27일(금) 오후 2시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진영식 회장, 도성환 회장 및 기업체 환경기술인 회원 그리고 서동균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기업체 환경기술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공유 및 환경 규제 관련 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 설명,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의 2026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 화학사고 예방 협조사항 안내, 기업체 애로사항 및 의견수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동균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장은 “현장에서 환경정책 준수와 안전 관리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환경기술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상북도에서는 기업에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개선하고, 환경 기술인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영식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장은 “경상북도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소통
윤종호 경북도의회 의원(구미6, 국민의힘)은 4월 1일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미역 신설’과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 그리고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업단지에 3,700여 개 기업과 9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국가 핵심 수출 거점”이며, “최근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산업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약 10km 거리에 위치해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향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산업단지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공항 배후지역으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년간 신규철도 사업이 없었으며,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철도망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산업단지 접근성과
전쟁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는 1일 오전 전쟁기념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전쟁과 평화>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페루 정부가 2025년 제정한 ‘한국-페루 우정의 날’(4월 1일)을 기념해 사업회와 주한페루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페루 그래픽 아티스트 이반 시로 팔로미노(Ivan Ciro Palomino)의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 10점과 3D 프린팅 오브제 4점이 전시됐다. 팔로미노는 2016년 UN 주최 '평화를 위한 포스터' 공모전 1위, 2017년 유네스코(UNESCO) 공모전 수상 등 국제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작가다. 개막식에서 양동학 사업회장 대행은 “페루는 6·25전쟁 당시 물자를 지원하는 등 오랜 시간 한국과 협력을 이어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두 나라가 공감과 이해를 나누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울 두클로스(Paul Duclos) 주한페루대사는 “4월은 페루와 한국 간 우정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달”이라며, “이 전시가 전쟁의 상흔을 돌아보고 평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회와 주한페루대사관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에서는 3월 31일(화), 구미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대구·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1/4분기 대구·경북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산업통상부 주관의 본 협의회는 지역 수출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된다. 특히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실무 의견을 공유하고 최신 수출 지원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논스톱 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미국-이란 등 중동 사태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물류비 상승, 그리고 미국의 관세 부과 및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지역 수출기업으로부터 접수된 총 21건의 현장 애로사항이 집중 논의되었다. 특히 대구본부세관은 ‘중동 상황 피해기업 관세행정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납기연장, 분할납부, 담보제공 생략 및 운임 상승분의 과세가격 제외 등 기업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긴급 지원책을 공유하였다. 이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 및 대금 미회수 리스크 대응 방안, 중소벤처기업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은 이 후보와 관련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유포해 온 특정 인물들에 대해 본격적인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철우 캠프 법률지원단 관계자는 4월 1일, 네이버 밴드 등 SNS상에서 활동하며 이 후보를 비방할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지속적으로 유포해 온 신원미상의 인물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번에 고발된 피고발인들은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 폐쇄적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을 악용하여, 이 후보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게시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퍼나르기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근거 없는 가짜뉴스를 조직적으로 생산·유포하여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민의를 왜곡하려 한 점이 고발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건전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되, 익명성 뒤에 숨어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격을 살인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의
이번 경북도지사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선거캠프 일동은 2026년 4월 1일(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다가오는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향후 선거 구도와 지역 정치권 연대 흐름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지지선언은 이철우 예비후보 측의 요청을 최경환 후보 측에서 회의를 통해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최경환 후보 측은 “현상 유지에 머무르기보다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공약, 이를 추진할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해 이철우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울러 지역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정치·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최 전 부총리가 제시해 온 경북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경북의 비전을 함께 담아내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비전과 실천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특히 정치와 행정 현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30일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에 여성보호계장, 학대예방경찰관(APO), 교통홍보 담당자가 방문하여, 경로당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선생님” 25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미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 속에서 점차 증가하는 노인학대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가정내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이른바 “암수범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노인학대는 가해자의 상당수가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구성원이어서 피해 어르신들이 신고를 주저하거나 숨기는 경향이 강하다. 이에 어른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일상을 살피는 “행복선생님”들을 “어르신지킴이”로 운영중이며, 이들의 세심한 관찰과 신고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학대의 유형 및 징후 식별법 ▲학대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요령 ▲피해 어르신 보호를 위한 경찰의 지원체계 ▲어르신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행복선생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오재 구미경